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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C. 이상한 날이었다. 어두운 회의실 안, 홀로그램으로 준비된 자료의 빛을 받던 실장님의 얼굴은 내내 무표정이었다. 기획팀에서 준비한 새 프로젝트는 신입인 내가 보기엔 흠잡을 데가 없었지만, 이따금씩 내용과 안건에 따라 조금씩 찌푸려지는 눈썹이나 가늘어지는 눈매가 도통 만족스러운 건지, 불만족스러운 건지 가늠하기 어려웠다. 선배들은 익숙한 듯 보였다. 하지...
철컹, 철컹 철컹. 철컹, 철컹 철컹. 철컹, 철컹 철컹. 클레이오는 멍하니 열차의 창문에 머리를 기대었다. 테르게스티 행 기차의 창 밖으로 평화로운 구릉지 풍경이 흘러가고 있었다. 여름날의 햇빛 아래 펼쳐진 너른 풀밭은 무척 싱그러웠다. 룬데인 남동부 지역으로는 데르니에 대륙에서도 손꼽히게 넓은 목초지가 자리잡고 있다. 여기서 자라는 소떼들이 알비온을 먹...
완전히 묶여 버렸다. 옴짝달싹 못 하게. 팔도, 다리도, 도저히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꽁꽁 묶였다. 마치 붕대로 칭칭 감겨 관 속에 들어버린 미라처럼, 아니면 여러 겹으로 포장된 택배 물건처럼, 그렇게 묶였다. “너... 이... 이걸...” “하. 왜 그러시나? 어디 풀 수 있으면 한번 풀어 보라고!” “당장에... 당장에 풀지 않으면...” 자꾸만 ...
“엄마, 그래서 내가 아끼던 게 망가져서...” 유진은 간만에 제 언니와 바깥 산책 (유진은 아직도 631부대에서 부르던 것처럼 그것을 이른바 ‘출동’이라고 부르곤 했다)을 한 것이 마음에 들었던 것인지, 민정에게 자신의 엄청난 모험담을 늘어놓고 있었다. ... 엄마 듣고 있어? 민정의 흐려지는 시야에 갑작스레 끼어든 작은 유진의 손이 흔들거렸다. 꼭 붙들...
너의 다정함의 온도는 36.5도를 넘기고 내게 화상을 입힌다 - 김우석, 다정함의 온도 전원우가 요새 부쩍 수상했다. 남들이 들으면 그게 무슨 개소리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유치원 때부터 시작해서 고3인 지금까지 15년 지기 친구인 내 눈에는 확실히 그렇게 보였다. 최근에 그 새끼가 하는 짓이 암만 봐도 평소랑 다르다. 어떻게 다르냐 하면, 이 새...
입사 9일차, 드디어 처음으로 사무실에 혼자다. 일한 날을 따지면 11일째다. 입사 나흘 차에 뮤비 촬영장에서 1박 2일을 보낸 2주 전 주말이 있기에 이틀이 늘었다. 업무 적성을 따지기엔 이른 시기 같지만 아직까지는 괜찮다. 재밌다. 이 일을 하지 않았으면 아주 아쉬웠을 거라고 생각한다. 주말에 회사에서 연락이 오는데도 별로 짜증나지 않는 건 아무래도 내...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한껏 매질을 하고도 분이 풀리지 않았다. 넝마가 된 궁인 하나가 오들오들 떨었다. 일공주 수진은 명실공히 황제의 가장 큰 딸로서 품위를 지켜야 했다. 궁녀가 죽을 때 까지 때리고 싶었지만, 그것이야 어린 시절 멋모를 때의 유희이고. 더군다나 지금은 경거망동해서는 안될 때였다. 아까부터 제게 맡겨 놓은 듯 자비를 베풀라는 궁녀가 고까웠지만, 그까짓 자비 한 ...
* 아놔,,, 편하게 받아주세요,,, 하연아 아낀다
:: Trigger warning :: 신체 폭력, 언어폭력 아빠가 스무 번은 울고, 엄마의 한숨소리가 서른 번은 들려오고, 선생님들과 의사들이 열 번은 방문한 어느 날. 넝마꼴이 된 우리에게 조용히 말했다. 우리를 분리하겠다고.
우는 매뉴얼 보고싶어서 시작했는데 선 따긴 싫고 러프대로 그냥 완성ㅠ 깜빡하고 둘이 고글 바꿔 끼고 나오는 상황도 재밌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통 공약 1. 트위터 인장을 웬투머니나로 바꾼다 2. 꼭 영고를 판다 3. 헤더 조혜련-태보로 바꾼다 4. 하루에 한 번 탐라에 관캐 실앓을 한다 5. 행앗을 할 떄 마다 웬투머니나를 한다 6. 하루에 한 번씩 SD로 뉴짤을 쪄온다 7. 관캐한테 일댈로 캐붕 아닌 선에서 망플러팅을 친다 8. 행앗을 할 때 마다 춘람을 2번씩 부른다 김응애 공약 1. 칙촉...
하나 둘 셋 … 몇 개 째였더라. 어느 누군가가 지었던 돌무덤을 안다. 누가 쌓았고 누구를 위해 무엇을 하였는지를 알았다. 불행하게도. 좁아지는 문틈을 원망했다. 그 틈으로 보이던 눈동자, 머리칼, 손끝조차도 아직 생생했다. 더는 사람을 미워해서는 안되었다. 도저히 저만치 부패한 인간성을 구제할 필요성을 못 느꼈다. 끝내는 이 가드 안이 숨 막혔다.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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