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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T는 고요를 파고드는 피아노 음이 싫었다. 아직 해도 뜨지 않은 어슴푸레한 새벽이었다. 베개를 뒤집어 귀를 막아보아도 알람 벌레는 아랑곳하지 않고 그녀의 귓속을 파고들었다. 벌레는 그녀가 일어날 때까지 날갯짓을 해댈 터였다. 디지털시계 우측 상단의 자그마한 9라는 숫자는 침대 밖의 온도를 알려주었다. 날과 어울리지 않게 계속 저를 깨우는 봄의 소리는 - T...
TRIGGER WARNING 살인 및 짐승 도살에 관한 다소 잔인한 묘사가 있습니다. 왕력 313년 삼월, 적장자 순락대군(純樂大君) 황무준이 사병을 이끌고 정전(正殿)을 침탈했다. 늑대 몇 마리 도살했다는 이유로 폐태자함은 심히 가혹하고 부당한 처사라 항변하며 복위를 주장했다. 호왕이 대노하여 호통치자 이내 조회(朝會) 중의 문무관리 수십을 인질로 잡고 ...
내 멋진 여자 친구. 할 줄 아는 것도 많고 성격도 좋고 외모는 말할 것도 없는 완벽한 이 사람은 내 여자 친구다. 능력이 너무 좋아서 항상 바쁘고 사람들이 주위에 우글우글하다. 그럼 그녀를 먼발치에서 바라보는 내가 항상 듣는 말은... '여주가 아깝다~' 이 말이다. Ep.1 바빠 하지만 "여주야 이거 어디에 둘까? 여기?" "음.. 제 생각에는 그 책상...
-크리스가 졸업하는 해의 1월 1일입니다. -원작 설정 파괴 있습니다ㅠㅠ 12월 31일, 어젯밤에는 장대비가 쏟아졌다. 오늘은 작년을 잇는 소낙비가 내렸다. 숙소에서 나온 크리스는 내리긋는 빗줄기를 바라보다 우산을 폈다. 우산이 펼쳐지는 소리가 빗속으로 사그라졌다. 걸음마다 허연 입김이 볼품없이 부서졌다. 빗방울이 번진 바지 밑단은 축축하고, 우산을 든 손...
쇼파에 앉은 두 사람. 태형이 정국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며 말했다. -오늘, 너무 좋았어 -응. 케익이 없어 아쉬웠어. -괜찮아. 정국아, 너 천일 소원이 뭐야. -소원? -어. 말해봐 내가 들어줄께 -음~ 나 죽을 때까지 사랑해주기. -어, 그래. 들어줄게. 너 죽을 때까지 내가 사랑해줄게 -와우, 진짜야, 김태형 약속 지켜. 괜스레 기분이 좋아진 정국이...
손 the guest 최윤 X 윤화평 (* 이 글은 최윤 시점에서 글이 서술되고 있습니다.) 여울비 삐빅- 삐비빅 요란하게 울리는 알람 소리 덕분에 악몽에서 깨어나 정신을 차려보니 옆에 있어야 할 그가 없었다. 안 그래도 그날에 대한 꿈을 꿔서인 것인지 놀란 나머지 벌떡 일어나 문을 열고 거실로 나갔는데 그곳에서 고양이와 놀고 있는 그를 볼 수 있었다. 문...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지금은 머나먼 여행을 떠나버린 영원한 나의 피터팬, 야스다 쇼타를 기억하며. ** 그와의 첫 만남은 초등학교 3학년 때, 한참 친구들 사이에서는 손을 놓고 자전거를 타는 것이 유행이었고, 나 또한 그 위험한 놀이에 동참하지 않을 수 없었다. 결국, 오른팔을 시원하게 부러뜨렸지만. "으아아아앙, 싫어! 주사 안맞을래! 아파!" 꼴사납게 엉엉 울며 생떼를 부리...
나의 빛, 그대 - 베르 * “이게….이게 아니야.” 그 밝던 빛은 다 어디 가고 시끄러운 어둠만이 가득 채워진 방. 애써 그린 그림을 갈기갈기 찢어버리는 여주이다. 그림을 그리며 느꼈던 행복감은 어느새 저 먼 곳의 이야기일 뿐, 지금의 여주에게 그림이란 끝없는 나락과도 같았다. “흐윽…흡” 계속되는 입시 실패, 온전한 정신으로 그림을 그리기가 쉽지 않은 ...
사고와 관련된 트라우마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서브로 녤옹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떻게 오셨어요?” “안녕하세요.” “오늘 날씨 참 좋죠?” 황민현은 눈앞에 있는 사람을 집요하게 봤다. 의사라기엔 너무 젊은데. “의사 맞으세요?” “하하. 의사는 아니구요, 심리학과 졸업한 상담사에요.” “아.” “어떤 도움이 필요하세요? 제가 어쩌면 도움이 될 수 있을...
현관에 다다를수록 안으로 들어오는 빛이 가까워졌고 그 빛에 맞닿은 발들이 같은 리듬을 가지고 걸어 나갔다. 활짝 열린 유리 문 밖으로 바람결이 느껴졌고 우리 앞에 낯선 사람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오랜만이군. 까마귀 떼들.” “이쪽이야 말로. 고양이 녀석들.” 앞으로 손을 내민 다이치와 그를 잘 아는 듯 손을 내민 검은 머리카락의 남자가 마주보며 두 손을 ...
맑은 공기, 사나운 바람이 나의 심장을 가르고 들어온다. 추억이 담겨있기에 더욱 아프다. 나의 하늘에는 네가 있다. 창가에 앉아 하늘을 볼 때면 너의 향기가 나의 손끝에 닿아온다. 옥상의 시원한 바람이 나의 머리칼을 휘날려 줄 때면 나는 너의 손길을 느긴다. 세상에서 가장 잔인하고 아름다운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나는 그것을 '그리움'이라고 답할 것이다...
* 오탈자 수정이 아직입니다.* 실제 원고에서는 문장 수정, 대사 수정 등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후쿠모리/2세물] 나의 비논리에게표지에는 도시의새벽(@dawncity_)님이 수고해주셨습니다. # ※ 작중 인물 몇이 여성으로 성별이 바뀌었습니다. ※ 원작에서 3년 뒤의 세계관을 다루고 있습니다. ※ 후쿠모리 2세 창작물입니다. # 요코하마의 밤의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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