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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이글은 작가의 요청에 따라 저작권이 적용되어있습니다. 무단도용 및 복사를 금지합니다) (일러스트 역시 무단도용을 금지합니다) "꾸우~꾸우~" 난 자정 깊은 산속에 있는 한 오두막에서 올빼미의 노래를 들으며 잠에서 일어났다. 그리곤 평소와 같이 잠옷을 벗고 거울앞에 서서 내 얼굴을 본다. "어라? 백분이 지워졌네" 얼굴에 백분이 지워진 부분에서 반사된 빛이...
피터팬은 왜 어른이 되기를 무서워했을까. 한 때는 피터팬 증후군이라는 말이 그저 특별한 척 하고 싶어하는 친구들의 오그라드는 감수성이라고 생각했었다. 아마도 어른이 된다는 것은 행동과 말 하나 하나에 모든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이고, 그러니 우리는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어 발버둥 치는 것일지 모른다. 사람들은 일확천금을 기대했다. 우리들의 우상은 빛을 바랐으...
색이 없는 사람 w. 朱居 杯 2022.01.08-09 플레이 로그 KPC. 히다카 히타기 (나키) PC. 츠키미야 호마레 (토순) 읽어보시기 전에 🦋 본 세션은 pixiv의 CoC 7th 다인 현대 시나리오,〈色の無い人〉 를 자체적으로 개변, 번역하여 플레이 되었습니다. 플레이 로그의 지문을 그대로 활용하시는 마스터링 및 플레이를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 근친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비윤리적 소재(근친)를 다루고 있으나, ‘현실 세계’에서의 당해 관계들의 유해성을 명확히 인지하고 있으며 필자는 이를 강력히 규탄함을 알려드립니다.
나는 이전 글들을 통해서, 매트릭스를 빠져나오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시스템의 함정을 파악하고, 무의식적으로 돌아가고 있는 회전목마에서 내려라.' '나 개인의 힘과 주체성을 되찾아라.' 내 글은 당신이 잃어 가고 있던 자기 자신을 찾도록 돕기 위해 쓴 글이었다. ‘광야’ 에서 야생성을 되찾는 일. 시스템에 길들여져 가던 나를 구해내는 일. 그렇게 ...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발치에 남겨진 감정을 지켜본다. 남이 좋아하는 것-남이니까 가지는 것-을 수없이 귀납한다. 사랑하는 존재를 지켜보는 아이는 안전거리 내로 세상을 지켜본다. 백의 세계는, 바깥을 보게 하는 창문. 창문이라는 뜻은, 문이 아니어서 열기 불가능하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밖에서 통곡하는 걸 보아도, 아이는 언제나 관객에 불과하다. 닿고 싶었지만, 백의 세계는 답을 ...
2048년, 시카고 시장 안나 갤러드는 대대적으로 공표한다. "시카고는 친-초능력자 도시이며, 초능력자를 옭아매는 법과 규제에 불복한다." 블러디 메리 크리스마스로부터 안나 갤러드의 공표가 있기까지 시카고는 어떠하였는가. 이그나이츠가 3년간 물러나기로 협정을 맺고 난 후, 시카고의 다른 이름이 '언레드들의 천국'이라고 붙는다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초능력자...
아카데믹 글쓰기 공부는 보통 저녁때 하는데 아무리 저녁 때 피곤해서도 한시간 정도는 하고 잘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단순히 얼마큼 진행이 되었는지 외에도 이렇게 시간과 분량이 가늠이 된다는 것이 OKR의 장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에는 글쓰기 공부해야지!하면 첫 날 두 세시간씩 몰입 했다가 둘째, 셋째 날이 되면서 평소의 일이 바빠지고 하...
"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히 잊고 지내는 사실 중의 하나가 우리가 별의 자녀라는 사실이죠. 별이 폭발할 때 생기는 원소들과 우리를 이루는 원소들은 많이 일치해요. 지구상의 모든 것들과 우리 몸을 이루는 원소들은 대부분 별 속에서 만들어진 것들이고, 그런 의미에서 별은 우리의 고향이며, 우리는 별의 후손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모두 별을 사랑하는지도 모르죠...
주의: 차별 틀어진 형제의 근본적 원인은 성질이었다. '헬렌 퍼킨스'와 '캐럴 퍼킨스'는 똑같은 환경 속에 태어났지만 다른 곳을 향해 나아갔다. 헬렌은 모범을 지향했고 캐럴은 모범을 조롱했다. 새하얀 셔츠, 각 잡힌 양복, 광이 나는 구두, 올곧음, 관대함, 선의 따위가 좋았다. 박애적인가 이타적인가. 무지한 헬렌에게 어려운 단어는 유난이었다. 그저 반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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