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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피디님 왜 여기 계십니까?” “네가 불렀으니까.” “제 주문사항은.” “단편 영화 정도 가능한 작품성과 스토리 파워를 지닌 ‘영화’ 감독. 원하는 이미지로 색감 조율 가능한 CF 주구장창 경험자. 음악까지 수용 가능하면서 레이블 에이스와 전속 계약해야하는 자유인이자 고집쟁이. 바로 포섭 가능한 연출팀까지 대기. 박피디, 그냥 나보고 와 달라고 직접 말하지...
“찍고 싶은 놈이 생겼거든.” 들어올 때도, 나갈 때도 같은 대사. 문득 환우는, 녹아버릴 듯 햇살이 강렬하던 어느 날을 떠올린다. “아, 이런. 내 소개가 먼저지. 내가 원래 이런 놈은 아닌데. 탁현민이라고 합니다.” 1층 사무실이야 들어서기 어려운 곳은 아니었다. 공연장 입구, 휴게시설과 공연관리를 담당하는 팀까지 대부분 1층에 위치하기도 했다. 하지만...
*사망소재 싫어하시는분 *약간의 이지메표현 (캇쨩이 하지는 않습니다만, ) 에대한 거부감 이 있는 분들께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당... *2차 창작에서 흔히 볼수있는 과거 날조와 캐붕 있습니다 *중간에 약 후방주의
" 히이익..! 너, 넌... 미쳤어! 완전히 돌아버렸다고! " " 음...뭐, 부정하고 싶긴 한데, 아마 네가 맞긴 할거야. 살짝 미친건 맞거든. 근데 나 억울하다? 이건 당연한 거란 말이야. 너라도 그랬을걸. 물론, 다른 누구였어도. " 하나가 떨떠름한, 게다가 조금 머쓱하기까지 한 표정을 지으며 천천히 모브에게 다가갔다. 거의 기절하기 직전인 모브는 ...
나는 바람이다. 나는 앞으로 곧게 난 길이고, 휘몰아치는 소용돌이이고, 신성한 숲에 모여드는 조상들의 넋이자 거대한 우두머리 늑대다. 나는 나 자신을 빼면 무서울 게 없고 적수라고는 오로지 닫힌 하늘뿐이다. 내 이름은 자유다. 나의 제왕 밤이 깊으면 색소가 옅은 재민의 머리카락은 처연한 어둠에 물들어, 새까만 흑요석처럼 빛이 났다. 그 결 좋은 머리카락들은...
※ 같은 사건 아래 백현 시점으로 써진 글입니다. '영원히 잊기위해 노력할게'는 찬열 시점으로 써진 글입니다. 함께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 W.FROS * "찬열아, 우리..헤어지자..." 나는 오늘 이별을 고했다. 갑자기. 찬열이가 마음의 준비를 하기도 전에. 오늘 같이 놀러가기로 했는데..나랑 같이 놀러간다고 반차도 썼는데..그렇지만..오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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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슙진] 89.7 FM (부제 : 너와 나의 주파수, 89.7)*슙진전력 주제 <아날로그 라디오>로 참여합니다. w.짐망 "그거 들었냐, 서울에서 전학온단다""이 촌구석에 뭐하러 오고그르냐"서울에서 오는 전학생.윤기에겐 크게 관심이 가는 주제는 아니었다.서울에서 오는 애들이 뭐 거기서 거기지얼굴 허옇고 서울말씨 쓰고 내숭덩어리겠지 뭐.별 것도 아...
"아론형!” 뒷문 너머로 들리는 차분한 목소리. 낮지만 애교가 한껏 담겨있는 목소리. 그리고 내가 사랑해 못지 않는 너의 목소리. 입가에 살풋 작은 미소가 걸렸다. 아마 너는 눈치채지 못할 감정이 담긴. 뒷문을 쳐다보니 너는 늘 있던 곳에서 나를 참 환하게도 부르고 있었다. “무슨 일이야?” “아론형 오늘 야자 하는 날이야?” “아니 오늘은 안 해” “아 ...
안녕하세요. 모든 NCT를 사랑하고, 그 중 귀여운 병아리 거거 윈윈 말랑 깜쮝 하리보 상하이쾌남 천러 를 제일 사랑하는 김찬민 입니다. @xoyouth_88 이 곳은 소소하게 저의 생각을 풀어놓는 공간입니다. 짧은 글, 긴 글, 상관없이 글을 적으면 올라옵니다. 항상 제 글을 읽어주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눌러주시는 하트와 남겨주시는 댓글 모두 다 ...
별빛처럼 무수하지만 미약한 속삭임에 담기는 어느 존재들은 그 별빛 뒤에 자리한 별처럼 결코 우리의 시야에 담기지 않는다. 그들은 빛을 가진 대신에 입이 없다. 그래서 우리가 그들의 본질을 그들의 빛으로 잘못 생각해도 무어라 해명을 할 수가 없다. 그러한 이들은 대개 이상한 고집을 부리면서 태양이 되기를 거부한다. 누가 그 정도를 비판하든, 혹은 그것을 위선...
나의 어린시설 꿈은 가족을 만드는 것이 였다. 부모는 없었다. 난 내가 어떻게 존재 하게 되었는지를 모른다. 존재를 부정당한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어른이 되면 가족을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지만 어느 순간 그 꿈은 이루지 못할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난 다른 사람과 달랐다. 중학교 시설 나의 첫사랑은 교생실습으로 온 남자선생님 이였다. 처음 ...
*엠프렉 AU *배우X배우(겸 모델) *동성결혼이 자연스럽다는 설정입니다. *혼인 이후 카게야마는 오이카와 토비오가 되었지만 편의상 서술은 카게야마로 해 두었습니다. *약 R-17 정도인 것 같습니다^ㅁ^ *BGM♪ 우효, 민들레 “오이카와 씨, 저 아이를 갖고 싶습니다.” 시작은 카게야마의 확고한 목소리로부터 내뱉어진 한 마디였다. 오이카와는 여전히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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