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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여, 안녕.” “아, 안녕...리암....” 문을 열고 나선 앤디는 복도 창가에서 담배를 피고 있던 옆집 사람과 마주쳤다. 남자는 인상을 작게 쓴 채 담배를 들고 있어 상당히 위협적으로 보였다. 처음에는 앤디도 그 모습에 겁먹었지만 일주일 정도 말을 나누고는 생긴 것과 다르게 여린 구석이 많은 사람-물론, 생긴 것처럼 얘기할 때도 많았지만-이라는 것을 알...
서비는 가쁜 숨을 몰아 쉬며 산을 올랐다. 봄이 찾아오다 잠시 길을 잃은 듯, 차가운 산은 온통 죽어버린 잎으로 가득했다. 버석거리는 낙엽을 밟고 날카로운 나뭇가지를 헤치며, 서비는 다급한 눈길로 땅을 살피고 있었다. 이 산에는 분명히 쓸만한 약초들이 있을 것이다. 매일 밤 식은땀을 흘리며 저를 찾는 이를 돌보는 것은 생각보다 힘에 부치는 일이었다. 악몽에...
* 리퀘글. 텔라님(@ lucens_tella_XM) 리퀘를 받고 연성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타, 띄어쓰기 캐해석 등의 오류 있습니다. * 퇴고 있을 예정입니다. * 쓰고 싶은 건 많은데 시간은 없어서 어쩌고 ============================================= “벌써 보름이네요.” 갑작스런 대화에 유연은 하...
2020. 08. 08 눈을 뜬 곳은 낯선 곳이었다. 온몸이 지끈거리며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인상을 찌푸린 플란츠가 천천히 몸을 일으켰다. 여긴 어디지. 정말 딱 필요한 물건들만 놓여있는 방이었다. 잠시 고개를 기울이던 플란츠는 몸을 움직이려다 이내 멈칫했다. 잘그락. 낯선 소리에 플란츠의 시선이 밑으로 향했다. 발목에 채워진 금속의 물건에 헛웃음이 새어...
"그럼 네 마음이 어떤지 맞춰볼까?" [외형] 더티 블론드 계열의 조금 칙칙한 빛의 곱슬머리, 정수리에서 갈색 계열 흑색 머리카락이 더 자랐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머리카락의 끝이 조금씩 갈라지는 등 좋은 결이라고 할 수는 없다, 감촉은 조금 푸석거리고 제멋대로 곱슬거려 구름 마냥 둥둥 뜨는 편이나 정작 본인은 개의치 않는 듯. 에즈먼드 체스터가 준 레이스 ...
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블라인드 유령의 집 스포 있음 트리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그래, 맞아.자기가 주인공인 줄 아는 멍청한 애들은 이미 내가 치워버렸고... 이제 너희만 남았네? 목격자가 남아있으면 안 되니까, 내가 친절히 전부 없애줄게. 걱정 마, 내 또다른 자아야. 난 너이고, 넌 나잖아? " 어느 스산한 저택의 호수 위, 검은 철창 안에 갇혀있는 3명의 사람과 사람...
울창한 숲과 으스스한 바람소리 그 가운데에는 끝이 보이지 않는 계단이 눈앞에 펼쳐져 있었다 분명 자신은 어머니를 따라 마을축제에 놀러왔을 뿐인데 인파속에서 순간 손을 놓쳐버려 그대로 떨어져 길을 헤메어서 이런 곳까지 와버렸다 -우으으 어쩌지...엄마가 걱정할텐데 미아가 된 상황임에도 아이는 길을 잃어버렸다는 두려움보다 자신을 애타게 찾고있을 어미가 더 걱정...
보기 드문 정갈한 검은색이었다. 그가 절대 사적인 문서에 장식 없는 잉크를 쓰지 않는다는 것을 거의 모두가 안다. 다만 이 여름의 엽서는 단단하고 빳빳했으며 반듯한 미색 봉투에 싸여왔다. 광택 없는 흰 리본이 밀랍 봉인 아래로 늘어졌다. 친애하는 로완 블레어 달링 양,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찾아뵙겠습니다. 로완. 건강히 지내고 있어? 날짜가 정해졌구나...
다음 소식입니다. 이번에는 이산가족들을 만나봤습니다. 이산가족 대부분… 문 틈새를 비집고 들어오던 텔레비전 속 목소리가 뚝 끊겼다. 방문을 열자 색 바랜 소파에 엄마가 앉아있는 것이 보였다. 엄마는 열기가 채 식지 않은 까만 화면을 앞에 두고 리모컨을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나는 조심스럽게 방문을 닫고 침대에 풀썩 누웠다. 시험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컨디션 조...
CHUU ATTACK MY HEART 님, rendezvous 님, 2차가공가능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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