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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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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용은 마크가 전해준 악보들을 연주하느라 온 정신을 피아노에 집중했다. 그런 무아지경의 상태를 태용은 좋아했는데, 이유는 실수가 덜 나기 때문이었고, 또한 자신이 오감 중 청각만 가진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기 때문이다. 귀에 들리는 음악은 뇌를 차지해, 어느새 시야도, 피아노를 치고 있다는 감각도 느껴지지 않은 채 그저 음악만이 자신의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마크랑 동혁은 일단 태생부터 다른 부류였다. 태어난 순간부터 지금까지 딱 하나 공통점이 있다면 둘 다 대기업의 1대 회장을 아빠로 둔 금수저라는 거. 그렇지만 같은 금수저에도 급을 따진다면 마크는 단연 1등급, 이동혁은 9등급이었다. 마크는 단 하나 있는 외동아들로, 어릴 때부터 이름 옆에 G사 후계자라는 딱지를 달고 다닌 사람이었고, 동혁은 외도로 낳은 ...
재현은 한글을 깨침과 동시에 첼로를 잡았던 사람이었다. 어릴 때부터 신동이다 뭐다 각종 티비프로에 나오며 콩쿠르를 휩쓴 인간이었고, 어릴 때는 귀여운 외모로, 10대로 접어들면서는 잘생긴 외모와 훤칠한 키, 무엇보다 절대 줄어들지 않고 늘어나기만 하는 연주 실력에 모두가 완벽한 천재라 입 모아 외쳤다. 형, 나는 첼로만 이십 년을 넘게 연주했는데, 아직도 ...
[형, 저 연습 있어서 먼저 가요. 밥은 해 놨고, 냉장고에 도영이 형이 주고 간 반찬들 있어요. 또 굶지 말고 꼭 챙겨 먹어요] 방문에 붙어있던 쪽지를 느릿느릿, 열심히 읽다가 소중히 떼고는 자신의 노트에 붙인 태용은, 어느새 포스트잇으로 가득 차 절반쯤 쓴 제 노트를 바라보다 머리맡에 다시 내려놓았다. 오케스트라 연습인가 보네. 아, 나도 연습해야 하는...
It’s Time. It’s Time. It’s Time. Here we go. 우릴 깨우는 걸까. Come On. TVXQ.Here we go, baby답은 바뀌는 걸까. Come On. TVXQ.태어나 처음 눈 뜰 때, 빛이 있고 내가 존재해내 손에 꽉 쥔 시간은 tick tock, 지금부턴 멈추지 않는다거짓에 갇혔던 공간(간!) 진실이 없었던 순간(간...
폭신여우 카톡테마 ⓒ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입니다.꼬리에 메세지를 담아보세요여우친구가 열심히 달려갑니다==3이번테마도 말풍선을 2개 만들어봤어요!1ver -기본 여우!
이태용은 어디서 듣도 보도 못한, 악보 하나 구할 수 없는 그런 곡들을 가져와 치는 걸로 유명했다. 동시에, 8년이라는 시간 동안 단 한 번도 그 악보의 세기, 박자, 음정 등을 틀리지 않아, 심사위원들은 그를 세기의 천재, 21세기의 모차르트라고 말하곤 했고, 그의 경쟁자들은 괴물이라고, 그리고 몇 안되는 그의 지인들은 답도 없는 완벽주의라고 표현하곤 했...
(20140102에 쓴 글) '너랑 놀기 싫어.' 잡았던 손아귀에 더욱 힘을 주자 여자아이가 울기 시작한다. '아파, 놔.' 울음소리에 결국 선생이 달려오고, 움켜쥔 손목을 억지로 떼어 놓는다. 손목에 멍이 들었다며 여자아이의 부모님이 집으로 따지러 온다. '여자애를 때리는 건 아주 나쁜 짓이야 사토루짱. 넌 다른 애들보다 힘도 세잖니.' 그 말에 아무 대...
회지 마지막에 세트리스트를 정리해놓은 것과 달리 글에서 언급된 순서대로 올립니다. *츠키시마가 <콘체르토의 밤>에서 연주한 곡 >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3번 https://youtu.be/REG_-pui1SA (16분 40초까지가 1악장) *아카아시가 <콘체르토의 밤>에서 연주한 곡 > 드보르작 첼로 협주곡 https://y...
1. "젠장, 짐! 당장 와서 이거 먹고 가지 못해!" "늦었다고, 아침 한 끼 안 먹는다고 안 죽거든?" "누가 너 밥먹으라고 먹이는 줄 알아? 어제 밤에도 죽겠다고 기침 소리 요란하게 내면서 열나는 것 같다고 기어들어온 게 누군데? 엄한데서 사고치지 말고 먹고, 약먹어." "그거 뻥이야. 그러니까 안 먹어도 되지? 나 간다?" "뭐?" 뒤에서 무어라고 ...
NO.129 Happy Virus이 휼님의 'Piano Quartet'으로 분양되었습니다 ;)
-미안하다, 운아. "...정말 오랜만에 통화하는 거잖아요." -...전화 요금 많이 나오겠다, 이만 끊으마. 곧 한국에서 보자. 수화기가 바닥으로 낙하했다. 길게 이어지는 신호음이 택운의 귓가를 관통하며, 몇 번이고 아린 통증을 일으켰다. '엄마가 많이 아프다, 수술해야 돼. ...더는 공부하는 게 무리일 것 같다. 그만 한국에 와서 일하는 게 낫지 않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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