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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빠르게 다가오기 시작했다. 차가 멈춰선 일본식 가옥은 바뀐 계절을 맞아 한층 더 정갈해진 듯했다. 아카아시는 차에서 내리며 옷깃을 여몄다. 차문을 잠그고 현관까지 가는 길이 멀지 않았음에도 그 사이 한기가 몸 안을 파고들었다. 오늘 아침 아카아시는 미뤄뒀던 옷장 정리를 서둘러 마쳤다. 지난 봄 드라이클리닝을 해서 넣어두었던 두꺼운 외투와 니트들을 꺼...
―더운 여름의 청춘을 보구싶습니다.(후략)― 열심히.. 썼습니다! 리퀘박스 신청 감사합니다! 하늘이 무덥고도 높다랐다. 구름 몇 점도 없이 평온하게 갠 날씨 탓일까. 그게 아니라면 조금 일찍 당겨진 하교 시간 덕에 후끈 달아오른 볕을 피하지도 않고 직면해버린 탓일까. 현관문에 달려있는 쇠 손잡이는 흡사 누가 방금 전까지라도 꼭 부여잡고 있던 것처럼 뜨거웠다...
손에는 김이 올라오고 있는 차가 들려있었다. 맞은편에 앉아있는 사쿠사 또한 아카아시와 같은 것을 들고 있었다. 집에 딱 두 개 있는 머그잔이라고 했다. 아카아시는 따뜻한 잔을 두 손으로 감싸 쥐었다. 낯선 현관문 앞에 서 있던 아카아시가 두 번 문을 두드렸을 때, 문 틈 사이로 서서히 사쿠사의 얼굴이 보였다. 들어오라는 의미로 한쪽으로 비켜선 사쿠사를 지나...
https://youtu.be/_JtjSiEiQ_A <꼭 들어주세요 ------------------------------------------------ . 꽤 오랫동안이라 말할 수 있는 시간을 함께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당신과의 사진은 한 칸만을 차지한 채 내 낡은 사진첩을 전부 메우고 있다. 시작만큼이나 무덤덤했던 마지막은 잔상이 되어 머릿속에서...
어김없이 네가 있어 청량한 새벽이다. 어릴 적 모습이 아직 조금은 묻어있는 얼굴로 내 옆의 널 하염없이 바라보며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긴 하루를 지새운다.이렇게 잠든 네 얼굴을 어루만지는 순간마다 나는 너에게 다정하지 못 했던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새삼스레 느껴지는 아릿한 감정에 눈가를 찌푸린다. 사스케, 네가 내 옆에 있다는 사실이 벅차올라. 나는 네...
교문에서 빠져나온 아카아시는 학교 앞 사거리에서 잠시 신호를 기다리다 왼쪽으로 핸들을 틀었다. 평소라면 집으로 가는 도로를 타기 위해 우회전 신호를 기다렸겠지만 오늘은 아니었다. 라디오를 틀자 집에서 밥을 먹을 때 가끔 듣던 프로가 흘러나왔다. 퇴근 시간을 조금 피한다고 피했는데 도로에는 여전히 차가 많았다. 시계를 한 번 본 아카아시는 서두르지 않고 시내...
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아카아시는 차의 뒷바퀴가 주차 블럭에 부드럽게 닿고 나서야 기어를 바꾸고 자동차의 시동을 껐다. 짧게 한숨을 내쉬고 안전벨트를 풀며 확인한 계기판의 시계는 벌써 아홉 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일찍 퇴근한다고 했는데도 이 시간이었다. 평소라면 곧바로 가방을 챙겨 맨션으로 올라갔을 아카아시는 여전히 시트에 앉아 이 사이로 입술을 말아 넣었다. 곧 운전석 위쪽의 ...
어깨 위로 쏟아지는 볕이 뜨거웠다. 가끔씩 선선한 바람이 불지 않았더라면 벌써 셔츠가 축축해졌을 게 분명했다. 그냥 카페 안에서 먹을 걸 그랬나. 해가 조금 덜 드는 곳에 앉을 걸. 흘긋 옆을 바라보니 사쿠사는 별 말 없이 빨대로 커피를 들이켜고 있었다. 아카아시는 무의식 중에 자신의 옆에 놓았던 있던 커피를 찾아 입가에 가져갔다. 빨대에서 입술이 떨어지는...
※ 폭력, 유혈, 사망 주의. 취향타는 소재. 흔한 후회공?
당신은 저승사자의 존재를 믿는가? 그렇다면, 귀신의 존재는?이 이야기를 믿든, 믿지 않든 그것은 당신의 자유이다.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당신이 저승사자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알아주기를 바래서 이다.자, 여기 힘든 하루를 보내는 3명의 저승사자가 있다. 그들의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실까?저승사자의 하루w.카사블랑카2. 일훈의 하루“헬로, 이쁜이. 오늘도 ...
- 둘다 성인. 대학교를 졸업해 각자 일을 하며 동거중입니다. 조금은 돌고 돌아 겨우 함께하게 된 두 사람. - 사실 그냥 서로가 너무 좋은 바보 커플입니다. - 마지막 선물은 다들 아시는 그거입니다. 몽롱한 시야를 몇번 깜박이며 눈을 떴을땐 이미 방 안이 햇살로 가득 차서 무척이나 환한 상태였다. 덕분에 눈이 너무 부신 탓에 다시 잠들기가 쉽지않아 커텐을...
당신은 저승사자의 존재를 믿는가? 그렇다면, 귀신의 존재는? 이 이야기를 믿든, 믿지 않든 그것은 당신의 자유이다. 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당신이 저승사자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알아주기를 바래서 이다. 자, 여기 힘든 하루를 보내는 3명의 저승사자가 있다. 그들의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실까? 저승사자의 하루 w.카사블랑카 1. 은광의 하루 은광은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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