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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강이는 공부하고 또 공부하고 맨날 공부만 하고... 휴... 심심해서 어쩔 줄 모르던 재희는 우연히 눈에 띄인 손거을을 보고 갑자기 생각난 놀이에 심장이 두근거렸다. 해가 어딨는지 보고 옆집 창문의 위치를 확인한 후 빛이 반사되도록 공을 들여보았다. 반짝... 반짝.... 되는것도 같.... 힝.. 며칠 전부터 가끔씩 뜬금없는 빛이 눈을 괴롭힐 때가 있었는...
"유예담 나 보여?" "?으응? ㄴ..아니 너" 내가 정신이 이상해 진건가. 뭐지 싶었다. 내 눈앞에선 박다훈이 있었고 내가 있는곳은.. "아아 여긴 꿈이야" 핑크빛과 보랏빛으로 물든 구름. 그리고 그 한가운데에 있는 벤치에 앉아있는 우리. "여기가..꿈인데..꿈이지..어? 꿈?" "어버버한건 아직도 여전하네ㅋㅋ" "너..넌 박다훈..아니야..? 다훈이.....
그들은 마을 남쪽 끝을 향해 걸어가고 있었다. "금광요의 목적이 뭘까요?" 강징이 말했다. "관이 부서지고 봉인이 풀렸으니 나오고 싶었던 것은 이해합니다. 그런데 굳이 인간의 혼을 흡수하면서까지 힘을 키웠어요. 뭔가 다음 행보가 정해져 있으니까 힘이 필요했던 것이겠죠. 그게 뭔지를 모르겠단 말입니다." 희신도 강징의 의견에 동의했다. "그렇겠지요. 어쩌면 ...
안녕하세요, 천유성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ᴗ˂ )! 잘 지내고 계셨나요? 저는 요새 날이 따수워서 강아지랑 하루에 한시간씩 산책을 하기도 하고 함께 애견동반 카페에 가서 글을 쓰기도 하면서 지내고 있어요! (그 가게에 있는 간식을 어찌나 좋아하는지 이제는 갈때마다 1견 1메뉴를 안시켜주면 화를 내더라구요〣( ºΔº )〣) 오늘은 올해 1월 1일에 ...
"그게 끝이야.." "와..그럼 아직까지도 몰라??" "응..ㅜ" "진짜 슬프다,, 만약에 걔 다시 본다면 대답 할거야?" 멈칫했다. 솔직히 좋아한다고 했던말 어렴풋이 들렸긴 하지만 또렷했기 때문이다. "..응 말하고 싶어" "올ㅋㅋ 유예담 언니 간지 쩔어요" "이 언니보고 배워라" 과연 대답할까. 솔직히 나도 내 자신을 믿지 못하겠다. 나도 내가 못미덥고...
수궁가(水宮歌) 나를 作 "하, 한 대만 주십쇼." 염라는 자신의 앞에 두 손바닥을 공손히 내민 여주를 보며 푸하- 하고 웃음을 터뜨렸다. 그렇게 무서울 것 없었던 여자가 담배 하나에 무릎을 꿇는다는 게 우스워 죽을 것만 같았다. 여주는 한껏 불쌍한 표정으로 눈을 끔뻑거리며 염라를 올려다봤다. 이미 다리는 평상 앞에 쪼그려 앉은 상태였다. 마음 같아서는 ...
※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왔다. 이런 종류의 갑작스러운 연락은 항상 당혹스럽기 마련이다. 특히 상대는 나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고, 나는 상대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을 때면. 거기다 내심 피하고 있던 연락이다. 정운은 한숨을 내쉬며 머리를 헝클어트렸다. '안녕하세요. 저 박재성 아내 윤정아 입니다. 재성 오빠 일로 상의드리고 싶은 일이 있는데 혹시 만나...
한 초2 쯤이었나 친했던 남자애가 있었다. 그 남자애의 이름은 박다훈. 그때면 곱하기 나누기 겨우 배우던 시절이었는데도 우린 참 재미있게 놀았다. 다훈이랑 나는 부모님과도 친하고 같은 학교 같은 반 친구인지라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었다. 여느 때와 같이 다훈이랑 난 동네 슈퍼에서 젤리와 간식들을 사 놀고 있었다. "야 유예담 이거 나 한 입만" "아...
내 안의 신이 나를 보호한다(Dieu en moi me protège). 하얀 백합과 그것을 둥글게 감싸고 있는 이파리. 신성한 가문 중 독보적인 인지도를 자랑하는 만큼, 노바퀸 제국에 산다면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에든아크 가문의 표어와 문장이다. 황실과 친척 관계라는 공공연한 사실조차 비밀이 아닐 정도로 잘 알려진 가문이기 때문에, 일개 시민에 불과한...
유난히 산뜻한 여름날 갑자기 누군가와 함께 어디론가 사라져버린 태랑은 몇시간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았다. 희나는 태랑이 돌아오기를 기다렸지만 새벽이 되어도 그는 돌아오지 않았다. 예슬과 첸트도 태랑과 그를 기다리는 희나가 마음 쓰였는지 태랑의 구멍뚫린 지붕을 보며 그녀와 함께 앉아 있어 주었다. 희나는 자신을 위해 함께 있어주고 있는 둘을 보며 말했다. "힘...
"웃었다!!" 웃는 얼굴로 마주한 순간, 레임의 눈이 동그랗게 커졌다. "에메랄드, 여기 봐봐. 더 웃어봐. 우와, 완전 잘생겼어. 어우, 이뻐. 아, 고개 돌리지 말구우." 이렇게까지 신나 할 줄은 몰랐지. 인어는 달려들어 제 머릴 붙잡는 인간을 떼어놓으며 고갤 돌려버렸다. 휘말렸다, 휘말렸어. 그러나 이제는 경계가 아닌, 그저 자신의 새로운 모습에 열을...
꿈인가 싶었지만, 오감으로 느껴지는 생생함은 현실이라고 알려주었다. 마법을 쓴 기억은 없으니 환각이 분명했다. 환각의 근원을 찾아 두리번거리다, 나무 그늘 사이에 숨어 반짝이는 무언가를 찾아냈다. “아…….” 도깨비불. 사람이 가장 원하는 것을 보여주어 유인하는 장난을 즐기는 요정이다. 평소라면 그 수법을 훤히 알고 있으니 무시했겠지만, 무언가 마음에 걸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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