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기태는 오늘도 주장이 됐다는 것을 다시 실감한다. 뭐 거창한 건 아니고, 펜싱부실 내 본인 캐비닛이 주장이 쓰는 1번 캐비닛으로 옮겨진 걸 보고 다시 어딘가 뭉클해졌다는 것이다. 그걸 보고 있는 기우는 얘는 뭔데 저렇게까지 좋아하나 싶지만. "너 예상 못 했었어?" "뭐가" "아니, 주장 될 거 예상 못 했냐고, 주장은 그 학년에서 제일 잘 하는 애한테 주...
파일럿 에피소드(0화)에 설정을 붙여 정식 스토리라인을 시작했습니다. 파일럿 에피소드와 구성이 비슷한 것은 너그럽게 봐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화는 글로 연재될 예정입니다. 제작 당시의 제 사정이나 이야기에 적합한지 여부에 따라 이야기는 글 혹은 만화를 사용해서 연재할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제가 표현하고 싶은 이야기를 푸는 것이기 때문에 그때그때 가장...
입 안이 썼다. 나루는 혀로 너덜너덜한 볼을 쓸었다. 달랑거리던 살점 한 조각이 떨어졌다. 얼얼하게 쓰라림이 퍼졌다. 손이 저절로 아픈 볼을 감싸며 얼굴이 찌그러들었다. '아차.' 나루는 해초 사이에 몸을 더 깊게 묻으며 수조 밖으로 눈을 굴렸다. 아니나 다를까. 벽에 다닥다닥 붙은 모니터와 길쭉한 콘솔 앞에 모여 웅성대던 연구원들이 모두 자신을 쳐다보고 ...
"그럼 여러분, 오늘도 하루 무사히 보내세요." 선생님의 말씀이 끝나고, 이 교실을 나가자마자, 학생들이 떠들기 시작한다. 아마도 이 시간은, 점심시간 다음으로 시끄러운 시간 중 하나일 것이다. 주위를 둘러보니 주인이 버리고 간 책상들이 다섯 개 넘게 있다. 짐을 미리 챙겨놓고 선생님 말씀이 끝나자마자 바로 밖으로 뛰어간 녀석들이다. 창 밖을 보니, 그 녀...
이 글은 실제 스토리와 연관이 없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이 글은 싱글스토리 '마녀'에 대한 스포일러를 조금 포함하고 있습니다. "좋아, 이제 이야기를 시작해 볼까?"늦은 밤, 한 여학생이 말했다. 그녀의 주위에는 후드를 뒤집어 쓴 학생들 여럿이 둥근 모양으로 앉아 있었고, 가운데에는 불꽃이 환하게 비추고 있었다. 이들은 미스터리 부원 학생들이었다. 방금 말...
※공포요소, 불쾌 주의※
#고죠 사토루 시점 너를 처음 만났던곳이 어디더라 주술고전? 아니 그전에도 만났던적이 있던것 같은데 언제더라 #10년 전 고죠 가문 저택 정말 달라진것 없는 하루였어 어제와 똑같이 일어나고 어제와 똑같이 밥을 먹고 지루하기 짝이 없던 일상이었지 하지만 그 하루,나의 결정 하나로 이 세상은 뒤틀렸을지도 몰라 "도련님은?" -하인1- "그러게..?" -하인2-...
6월 14일 일요일, 미린역 남쪽 카페거리의 카페 ‘레드봇’. 도트 위주의 디자인이 특징인 곳이다. 안쪽의 단체석에서는, 붉은 사과머리를 한 여학생 주위에 친구들이 모여 귀를 쫑긋 세우고 있다. “어? 너희 가족이 여름휴가에 ‘테르미니’로 간다고?” “뭐, 뭐? 테르미니?” “그... 투스칸 행성에 유적이 많다는 도시 아니야!” “맞아.” 테이블 가운데에 ...
그 뒤로 대충 들을만한 소식만 들었다. 백작 집안의 사람들이라 그런지 소식이 무척 빨라 세아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안나는 이 무서운 지붕에 다른 사람이 올 것 같진 않아서 절로 모든 걸 이야기하게 되었다. 실제로 탑이 높기도 하고, 입구는 아까 그들이 들어온 곳 밖에 없어 다른 사람이 들으러 오긴 길 자체가 힘들었다. 또 세아의 가문을 케이에게 말해버린...
트리거 적 요소가 있습니다. 죽음의 이면에는 또다른 죽음이 존재한다. 그녀가 사라진 밤에 [송우기×전소연] 탁한 색상의 책 표지를 어루만지며 착잡한 한숨만 내쉬는 송우기. 난간에 기대 선 채 음료수를 홀짝이던 전소연이 말했다."그렇게 뚫어져라 본다고 해결책이 나오는 건 아니야""나도 알아"죽음이 가까워오고 있다. 전소연은 아직 비어있는 50페이지 쯤을 짚었...
“어째서 그런 겁니까! 어째서!” 길바닥에는 크기가 제각각인 파편이 난무했다. 그곳에 줄줄이 놓인 건물은 반파되거나 완파되어 본래 모양을 알아볼 수 없었다. 이 심각한 상황에, 살던 사람들은 모두 도망친 지 오래였다. 이제 이곳에 남은 이는 바닥에 하나, 공중에 하나 해서 둘뿐이었다. 그중에 얼굴이 바닥에 주저앉은 이는 얼굴이 불그죽죽한 사내였다. 그는 두...
저 멀리 사라진 세온의 모습을 확인한 나는 자리를 털고 일어났다. "읏짜~" 난 애니가 혹시 모른다며 챙겨준 챙이 넓은 모자를 가볍게 눌러쓴 후 호숫가를 따라 걷기 시작했다. 몇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 풍경이 내 눈을 즐겁게 만들었다. "..소원이라..." 난 세온의 모습을 떠올렸다. 맑게 웃던 아이의 얼굴이 스치듯 지나갔다. "이뤄줄 수 있는 방법이 없네....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