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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실 문을 열었다. 다니엘은 오늘도 아마 같은 자리에 그가 있으리라 생각했다. 그리고 역시 예상은 적중했다. 허무할 정도로 생각하던 모습 그대로라 픽 웃음이 터졌다.“안녕 블리.”꾸벅꾸벅 앉은 자세 그대로 졸고 있던 로비의 얼굴 가까이 한 손을 내밀었다. 손 안에는 오늘 외출하고 오는 길에 사온 말랑말랑한 사탕들이 한 줌 쥐어있었다. 젤리 같기도 하고 특...
마지막 시뮬레이션 시험의 조가 발표되었다. 그렇게 바랐던 순간이면서도 오지 않았으면 했던 순간이기도 했다. 긴장감과 동시에 기대감이 든다. 이번 시험으로 3년간의 훈련 결과가 드디어 나는 것이다. 모임 장소로 향하면서 다니엘은 괜히 심호흡을 내뱉었다. 팀 구성은 그리 나쁘지 않았다. 원래 알고 있던 이도 있었고 낯선 이도 있긴 했지만, 일단 이름은 전부 알...
평소였으면 저녁을 먹고 기숙사로 귀가 했을 테지만, 오늘 다니엘은 급한 용무가 있었다. 저녁도 마다하고 서둘러 방으로 돌아오자마자 그는 주머니를 뒤적였다. 그 모든 행동에는 다급함이 가득했다. 주머니를 빠져 나온 손에는 은색 체인과 반지 하나가 들려 나왔다. 오늘 오후 훈련 중 그만 툭 하고 다니엘의 목에서 떨어져 버렸던 바로 그것이다. 제 발 밑에 떨어졌...
悲夢幻 비몽환 (슬픈 꿈의 환상) 거대한 대륙 중, 가장 빛나고 가장 찬란하다 알려진 화(华) 그리고 가장 아름답기에 함부로 건들 수 없는 땅이라 하며, 화(华)나라의 백성들 사이에선 화예(华锐)란 이름으로 불리고 있었다. 하지만 처음부터 화예도 아름다운 땅은 아니었다. 가뭄에 허덕여 빈곤해지는 백성들이 늘어나는 것은 물론, 밤이 되었다하면 숲에서 사람이 ...
삶은 우리에게, 항상 예기치 않은 일을 가져다준다 나는 또다시 대왕의 앞에 서있었다. 분명 예전의 그 나루에 대한 일 이후로 대왕은 절대 오지 말라 으름장을 놓았지만, 그 말을 쉽게 들어줄 내가 아니었다. 분명 다시 와야 할 일이 남아있었으니까. 그건 바로… "오지 말라고 했을 텐데?" "이번엔 돌려드릴게 있어서 왔습니다." "돌려준다니. 뭐, 원한이라...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Baby I'm Don't tell no lie, lie lie lie 내게 거짓말 하지마You can't deny, ny ny ny넌 거부할 수 없을거야The beast inside, side side side네 속안에 있는 짐승을 말이야 소문이 돌았다. 간밤에 샤워실에서 대원들이 몸싸움을 벌였다는 소문. 모 대원이 징계를 받아 격리당한 것이 사실로 밝혀...
흠. 포스타입은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어려분. 방금도 멋지게 글 하나 날려먹고 다시 쓰는 중이랍니다. 정말 멋진 공지 글이었는데 뭐라 썼는지 이 곰팅이는 기억이 나지 않아요. 흑흑. 먼저 이것은 제 취향표(?)입니다. 참고하고 구독해 주세요! 남준>석진>>>>>윤기>호석>>정국≈태형≈지민 새로운 피드백은 언...
힘없이 떨어진 장갑 두 짝. 깨지고 부러진 안경. 기이하리만치 깨끗하게 반짝이는 탄환 세 개. 바람에 실려 흩어지는 마지막 잔재. 유령이 허공으로 사라지는 모습을 바라보던 마리안이 이를 갈았다. 선뜩한 하늘색의 눈동자가 저를 향함에 연합군 병사가 황급히 총을 겨누었다. 그러나 총성은 뒤쪽에서 울렸다. 인연합 병사에게 달려들어 물어뜯든 어쩌든 하려던 마리안이...
하이힐신고 춤추는 나이츠 보고싶다 킬빌같은 컨셉으로..콘서트 특집무대나 컴백 컨셉으로 잡아줘ㅠ 제복 너무 사랑하는데ㅠ 나는 블라우스+하네스+가죽바지+하이힐의 조합도 사랑하는사람....ㅠ 아찔한 컨셉으로 나온 나이츠와 난리나는 팬들 보고싶다 힐신고 칼군무 춰주면 어쩌지 저진짜 심장터질 듯 컴백 티져뜨는데 약 30초쯤 되는 짧은 시간안에 다들 좀 진한 화장한 ...
Vol.04의자에서 반쯤 일어난 남준은 팔을 뻗어 테이블 위에 가지런히 올려져 있던 석진의 손을 감싸 쥐어 자신에게로 끌어당겼다. 의아하게 바라보는 석진과 시선을 마주한 채 천천히, 남준의 입술이 석진의 손등 위로 내려앉았다. 손등에 닿은 말캉하고 따뜻한 감촉에 석진의 귀가 순식간에 달아올랐다. 맞닿은 곳이 화끈거리는 것만 같았다.온몸이 간질거리는 기분. ...
"알다마다요, 다만 저도 직업 특성상 어쩔 수가 없습니다, 오러씨." 아, 얄미워라. 어렸을 적부터 할 줄 아는 거라곤 삐그덕대는 농담과(사실 그게 농담이라고 할 수 있는지도 의문이긴 했다.) 직언 밖에 없던, 내 앞의 사람은 어김없이 제게 잔소리를 늘어놓고 있었다. 전쟁, 전쟁에는 언제나 싸우는 사람과 그를 치료해주는 존재가 필요하다. 전자는 내 이야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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