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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검금 없음 "이모, 여기 국밥 두그릇 줘~" "야, 너한테 이모란 호칭 들을 나이 아니라고!" "허참, 국밥시키는데 그런 것까지 신경써야하냐, 패치?" "(신경써야할 거 같은데..)" 올 때마다 국밥 시키면서, 나이 든 호칭으로 ㅇㅇ씨 불러서 짜증나게 만드는 매뉴얼이 처음으로 국밥집에 패치 데려왔음. 패치는 매뉴얼이 시비거는거 알면서도 웃으면서 농담치는 거...
크레인은 바닥에 납작 엎드려서 자기 자리보전하려고 애쓸때도, 옆에 같이 비서로 들어온 동기가 있다는 걸 알고 마음을 다잡았어. 이 지옥같은 비서생활을 혼자였으면 못버텼을거야. 하루도 쉴틈없이 걸려오는 전화 받고 스케쥴관리하고, 현장 업무 보고서 상달하기 전에 검토하고 분주하게 살았겠지. 크레인 바로 옆에 ㅇㅇ 비서 자리가 있었는데, 서로 사직서 안냈는지, ...
현재 2회 수비, 상대는 원 아웃에 주자가 2루에 나가있으며 지금 나온 타자는 6번 타자다. 상대의 핵심선수인 4번 타자는 홈런을 치지 못했고 5번 타자는 아웃되었으니 나쁘지 않은 상황이라고도 말할 수 있을 거다. 그러나 내 생각은 조금 다르다. 오늘 내 손을 떠난 공은 평소보다 안쪽을 향하고 있다. 완벽한 중심은 아니지만 어떤 까다로운 심판을 만나더라도 ...
<리뷰> 그냥 악역으로 살겠습니다-김다함 별점: 4.5 가볍고 무난하게 읽기 좋은 소설이다. 좀 늘어지는 감이 있기는 했는데 본편 분량을 줄이고 외전이 좀 더 늘었으면 좋았을 뻔했다. 빙의한 여주가 원작대로 안 살겠다고 원작을 비트는데 결국 세계관 최강자들의 계약자가 되어 황제엔딩이다. 가벼운 영지경영+먼치킨(?)물이다. 물론 계약한 존재들의 능...
<리뷰> 우리 엄마가 물건은 함부로 줍는 게 아니랬어-no one 별점: 4.5 이 작품을 선물해주신 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우선 간단히 소개하자면, 스스로 개를 자처하면서 여주 아래로 들어가는, 많은 트친님들의 취향을 만족시킬 듯한 이야기이다. 살짝 도비 느낌도 나는 남주. 읽으면서 만족감에 찬 웃음을 지을 수는 있으나, 대사 ...
(복잡한 표정으로 당신을 바라보았다가 이내 다시 차분하게 표정을 가라앉혔다. 느릿하게 눈을 깜빡이고는 작게 숨을 뱉었다. 니체의 아이와... 자신이 알고 있는 정보 사이의 괴리. 어째서 계속해서 위화감이 드는 걸까. 아무리 카라라지만 모든 정보를 쥔 것이 아니니만큼 이것이 단순한 착각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당신과 대화할수록 위화감은 더욱 커져만 갔다...
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한 달 만이다. 그를 다시 만 난 건. 한 달 전, 동갑내기 오픈톡방에서 소소하게 술자리를 갖으며 보게 된 시끄러운 태형이, 맞장구치며 떠들던 호석이, 그리고 친구들 생각해서 비타민을 챙겨왔던 정국이. 그리고 나 박지민. 이렇게 4명이 급으로 만나게 되면서 시끌벅적하게 웃고 떠들며 술을 마셨었다. 오픈톡방 친구들을 실제로 만나는 건 처음이었기에 조금은 어색...
부재중 전화 2통 - 베일리(2)베일리10:47AM 지금 공항?10:47AM 뭐 잊은 건 없지? 확인해 봐10:48AM 확인했어? 필요한 거 있으면 내가 갖다줄게10:50AM 첫 휴가 잘 다녀와 비행기에서 내리면 연락하고!10:51AM 즐거운 여행~!! 비행기가 출발하길 기다리며 휴대폰을 들여다보자 온통 한 사람의 연락이었다. 떠나 오기 일주일 전에 대뜸 ...
이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그것은 당연한것이다. 이 많은 사람들이 생활하고 있는 이곳에서 나라는 사람을 중심으로 돌아갈리가 없지 않은가. 그러다 소설에서나 볼 수 있는 이세계의 환생 다른 세계로 다시 태어났다 그렇다면 이 세상은 소설에서 보던것처럼 내가 주인공인건가? 그런 생각을 했다면 착각이다 다른세계라는건 지나친 망상일수도 있으며 만약의 ...
03. 수술하기 3일 전이었다. 그러니까 호석이 남준을 붙잡고 임신을 했다고 말한 건, 수술 일정을 잡은 당일로 부터 3일 전이었다. 자신을 붙잡고 아이를 낳고싶다는, 저랑 살자고 하는 뭔 생각인지 모를 김남준에게 간다며 자리를 박차고 나왔다. 다시 연락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었음이 분명한데 이마저 말실수를 한 자신을 탓했다. 그에게 이 사실을 말한건 아이...
2018. 09. 28 작성 경애 敬愛 (공경하고 사랑함) + 운우지정의 연작...이나 그냥 읽으셔도 무방 약수위 주의 여명의 빛이 창틈으로 새어들면서 그녀의 창백한 피부에 살굿빛을 덧입힌다. 설원은 오늘도 어김없이 보이는 경이로운 광경에 미소를 지으며 몸을 살짝 일으켰다. 밤 사이 잠든 동안 내내 이어져있던 결합 탓인지 제가 움직이자 그녀의 몸이 잠시 뒤...
‘오늘 날씨 너무 좋다. 윤아.’ 차의 창문을 내리자 선선한 바람이 불어와 백미러 밑의 작은 풍경을 가벼이 흔들었다. 어둠이 잔뜩 내린 창밖을 내려다보는 이의 긴 잿빛 머리칼도 미묘하게 붕 뜬 기분처럼 허공을 유영했다. ‘그러게. 데이트 할 맛 난다.’ 저보다 한참이나 낮은 목소리가 차 안에서 잔잔히 퍼지는 노래 사이로 흐르자 도원은 운전석으로 고개를 돌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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