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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프로젝트의 마무리를 기념해 사장님께 약 3박 4일의 포상 휴가를 받아내고 날짜를 정한 우리는 어디를 가야 할지 고민하고 있었어요. 어디였어도 좋았겠지만, 간다면 더 나은 곳을 가고 싶은 게 사람의 마음이니까. "우리 남쪽 섬에 갈까요? 그 날의 바다와…." "그것도 나쁘진 않겠어요! 가을밤엔 어느 별자리가 보일까요?" 하지만 그런 고민은 며칠 뒤 바로 사라...
"괜찮아?" "네, 네." 사쿠라는 제 팔을 붙잡은 강한 힘에 기대듯이 크게 기울었던 몸을 바로세웠다. 눈이 내리고 어설프게 녹았던 길이 미끌거렸다. 이 도시에서는 드문 싸락눈이었다고 떠드는 것을 들었을 때에는 이런 건 미처 생각하지 못했는데. "고마워요, 언니." "뭘." 아무렇지도 않게 동생을 향해 가벼운 웃음을 웃어줄 수 있게 된 린의 시선이 사쿠라가...
세상은 그리 크게 바뀌지 않았다. 좀비사태가 일어나 인구가 4% 밖에 남지 않은 거에 비해 꽤 안정적인 삶을 살고 있고, 벌써 문명을 재건하는 단계까지 왔다. 처음엔 엄청난 혼란속에서 겨우겨우 살아갔지만 좀비가 빠져나간 후로는 AA라는 회사의 주도하에 사람들이 하나씩 모이기 시작했고 현재 AA는 나라를 주도하는 위치를 넘어, 빠르고 완성도 높은 복구작업과 ...
**취향타는 스토리 일 수 있습니다(혐관, 계략, 배드엔딩) 그대는 우는가 “백현, 아, 아니 대령님!” “경수야!” 누구보다 사이가 좋은 친구이자 동료, 상관과 부하의 자리에 있는 이들이었다. 백현은 대령, 경수는 소령. 계급차가 분명히 났지만, 그만큼 여태까지 백현의 공이 컸기에 이들의 우정은 변치 않고 지속 될 수 있었다. “이거 너 해.” “이건.....
〈되돌릴 수 있는 밤〉 외전 〈영업직 악마와의 사담〉 *되돌릴 수 있는 밤을 읽은 후 외전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인간들은 대체로 우리가 악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인간들이 그렇게 믿고 싶다면 그렇게 두는 편이고요. 딱히 우리가 우리 종족을 지칭하는 이름도 없습니다. 대충 악마라고 해 볼까요? 저는 현장 영업직에 배치된 지 8년밖에 안 됐습니다. 이 분야...
[시작하기에 앞서] 우리 주위의 감사한 분들을 그리는 합작입니다. 청소부님들, 의료진분들, 선생님, 부모님 누구든 상관없습니다. 특정 직업을 주제로 삼았다면 자신의 애정캐에 직업복을 입히거나 au를 하는 식으로 감사를 표해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커플링, 수위, 적절치 못한 언행을 사용하고있는 캐릭터 등의 내용은 불가합니다. 이 합작의 목적은 언제까지나 감사...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written by. 아치 내가 자주 보는 형의 모습은 늘 책상에 앉아있는 모습이었다. 형의 직업이 작가인지라 그걸 이해하지 못하는 건 아니었지만 가끔은 서운한 마음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형이 나한테 해주는 것들을 생각하면 그 서운함도 곧 사라지고 말았다. "오늘 날씨 되게 좋은데, 밖에 나가서 놀면 안 돼?" "나 요새 마감 때문에 바빠. 끝나면 나가자...
😈비속어 주의해주세요.😈 나는 거절을 잘 못 하는 성격이다. 그냥 내 감정을 확실하게 표현을 못해. "(-) 혹시 노트 좀 보여줄 수 있어?" 라는 말은 어느새, "아 노트 딴 애 빌려줬어 이따 가져다줄게~" 같은 말로 바뀌었다. 처음에는 착한 애. 나중에는 만만한 애로 바뀌어버린 나는, 누구에게도 내색하지 않았다.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배정된 교실에 들어갔...
유진에게는 오래된 친구가 있다. 잠깐, 친구? 일단은 친구라고 불리는 관계. 그렇지. 친구지. 가족은 아니고, 아예 남도 아니고, 그렇다고 애인은 더욱더 아니니까. 유진은 괜스레 불퉁해진 마음에 교과서에 얼굴을 박고 생각에 잠겼다. 그러니까, 내가 이렇게 된 건 절대 내 잘못이 아니라니까. 일이 이렇게 된 건 전부 다 저 새끼의 묘한 태도 때문이다. 유진이...
*캐롤과 함께 읽어주세요 - "후우, 추워라." 아름은 찬바람에 잔뜩 달구어진 볼을 부슬부슬한 장갑 낀 손으로 쓰다듬었다. 커다란 백팩과 평소 처럼 말아올린 긴 머리카락. 목 끝까지 잠구어 올린 롱패딩은 꼭 크리스마스고 뭐고 다 싫다는 공시생의 모습이였지만, 잔뜩 들뜬 얼굴의 올라간 입꼬리, 살짝 보이는 앞이빨이 설렘을 대신 보여주고 있었다. 눈 내리는 크...
생명이라는 것은 늘 인간이 손대서는 안 되던 부위였다. 그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시라 하면 뮤츠가 있겠지. 그렇지만 인간은 늘 욕심을 내었다. 그래서 나는 존재할 수 있다. 그렇기에 존재할 수 있다. 인간이 창조해낸 개체. 그것이 나를 부르는 이름이라면 나는 그것에 응하리. 나는 기계이기에 대답할 수 없으니까. 감정이란 것은 결여되어 아무도 넣을 수 없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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