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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시간이 자꾸만 흐른다. 눈을 뜨고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저와 달리 시계 초침은 부지런히 제 할 일을 한다. 윤기는 아무렇지 않게 흐트러진 이불보를 옆으로 밀어놓고 몸을 일으켰다. 반복적인 시계 침 소리가 거슬린다. 저를 거슬리게 하는 무언가가 생기자 그제야 자리에서 몸을 일으킨 윤기는 벽에 걸려 있는 시계로 향했다. 1초. 째각. 1초. 째각. 1초. 째각...
" 나의 황제, 린 야오. " 눈을 떴다. 잠시 잠에서 깨었다. 언제나 활기가 넘치는 센트럴의 거리지만 새벽에는 차가운 공기만이 감돌 뿐이었다. 따듯한 이불을 약간 걷어 몸을 일으켰다. 항상 자신의 방이 있는데도 불구하며 고집을 피워대는 바람에 그가 온 이후로는 언제나 좁은 1인용 침대에서 같이 잠에 들었다. 잠을 자다 깨는 것도 네가 오기 전에는 일상이었...
나도 모르게 헤드셋을 끼고 게임을 하고 있는 정국이의 눈치를 보았다. 정작 정국이는 아무 관심 없는것 같다. 지민이와 정국이의 사이에 있던 나는 지민이에게 조심스레 말했다. -근데, 갑자기 웬 소개팅이야? -아니,, 그냥,, 뭐,, -뭐? -좋은 사람 있어서,,싫어? 싫냐는 지민이의 물음에 나는 또 한번 다시 정국이를 쳐다 봤다. 나도 모르게 정국이의 눈치...
말을 걸고 싶었지만 어떻게 걸어야 할지, 머리속이 하얬다. 두리번거리며 안절부절 하고 있던 정국 곁으로 태형이 다가왔다. - 안녕 정국 -....... 자연스레 손을 내미는 태형의 손을 빤히 쳐다봤다. 악수를 하고 정국은 태형의 눈을 마주했다. 웃고 있는 태형의 반짝이는 큰 눈. 고라니처럼 해맑고 여리고 무해한 얼굴. 따뜻하고 부드럽고 길고 가느다란 손. ...
어린 왕자가 내게 말했어사람이 사람의 맘을 얻는 일이라는 게가장 어렵다고 그렇다며 내게 다가와 어린 왕자가 내게 말했어지금은 슬프겠지만 우린서로 떨어질 수 없게 된다고나와 함께 웃고 싶을 거라고 넌 나에게 이 세상에서단 하나뿐인 사람 되고난 너에게 둘도 없는 친구가 될 테니까 어린왕자 中 임관, EXO - 도경수 이름 | 박찬신 朴燦晨 찬란하신 나의 새벽은...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2008년 어느 더운 여름날이었다. 점심시간이 끝나기까지 5분 남짓이 남아있었다. 나는 온몸을 끈적하게 덮어오는 열기를 이기지 못하고 하얀 교복 와이셔츠의 위쪽 단추 두어 개를 풀고 교과서로 열심히 부채질했다. 여자만 가득한 이 고등학교에서 거리낄 것은 없었다. 망할 놈의 학교는 왜 에어컨도 안 틀어주나 몰라. 와이셔츠 앞섬을 쥐고 펄럭이자 바람이 땀으로 ...
*히나타가 세이죠 남자 배구부 매니저 *히나타는 키타가와 제1중 출신 written by, 은가비 “누가 안 왔지?” “주황머리 안 보이네, 히나타.” “치비쨩, 이런 날 지각이라니.” “너도 지각이야, 쿠소카와.” 이른 새벽부터 상큼하게 욕설이 담긴 대화로 시작하는 오이카와와 이와이즈미, 그리고 아오바죠사이 남자 배구부가 단체로 학교에 모여있다. 여름방학...
"천천히 먹어요" "응" "꼭꼭 씹어먹어요" "응, 알겠어" "많이 먹..." "재현아 나만 챙기지 말고 너도 먹어" 네... 알겠다는 대답을 하면서도 눈으론 열심히 나를 쫓고 있는 너는. 결국은 나와 눈이 마주쳐 실없이 웃고 말았다. 어제의 출혈때문에 연신 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던 참이였는데, 그가 챙겨온 죽 덕분에 조금은 기운이 생기는 것 같았다. 여전...
현관문 앞에 선 정우는 집으로 돌아오는 길 이미 몇 번을 확인한 핸드폰 메시지창을 다시 한 번 열었다. 현아 자? 묻는 메시지 옆의 1은 여전히 사라지지 않은 채였다. 오늘 아침, 일찍 들어오라는, 평소에는 잘 하지 않는 소릴 하던 현을 떠올렸다. 하지만 시계는 이미 자정이 가까워짐을 알리고 있었다. 아무래도 먼저 자는 모양이다. 도어락 비밀번호를 천천히 ...
나의 소년시대 w.산옥 일단 이리 오라는 소리에 군말없이 손목을 내줬다. 좀 더 뒤쪽으로 돌아가자 전진과 민우가 투닥거리는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걸음을 멈추자마자 잡힌 손목부터 돌려 빼냈다. 닿은 부분이 신경쓰여 참을 수가 없는 것이다. 빠져나가는 손목을 가만히 보던 필교가 머리를 쓸었다. 약간은 짜증스러운 시선이 이쪽으로 닿지도 못했다. “편지, 내 서...
*오타 많음 주의 지적 감사 “하나의세상안에5개로 사람들이 나누어진다. 먼저 흑룡과 백룡을 다루는 일명‘아람’ 이들은일반능력자들과는다르게더섬세하고사람의감정을다룰수있는능력을가지고있다. 그다음으로는 사신수 즉, 백호 청룡 주작현무를 다루는 ‘아힌’ 일반능력자 ‘리온’ 그다음은 일반인 그리고 가장 낮고 범죄를 저지르는그들이 다섯으로 사람들이 나누어진다. 이런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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