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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 고백하여 사랑을 쟁취한 용기 있는 그대의 란 01. 먼저 고백하면 지는 거라던데, 어쩌다가 고백하셨어요? ⇨ 좋아하는 거 온몸으로 티내는데, 제가 말해주길 바라는 모양새라서.. 02. 어떤 멘트로 고백하셨는데요? u//u ⇨ 별 거 없어요. 그냥, 뭐. 좋아한다고.. 03. ..지금 애인분이 첫사랑이에요?(소곤) ⇨ 어느 의미로는 맞고, 어느 의미로는...
“응앗?” 합, 미카는 다급히 두 손으로 제 입을 막았다. 교외 아르바이트로 귀가시간이 늦어져 서둘러 집에 돌아온 참이었다. 거실 불이 켜져 있어 제 스승보다 늦게 돌아온 건가 싶어 찔끔했는데. 미카는 괜스레 주위를 한 번 둘러보곤 살금살금 걸음을 옮겼다. 안락한 삼인용 소파에는 슈가 있었다. 앉아 있다가 누운 것처럼 옆으로 쓰러져있는 모양이다. 흐트러지는...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요? 05. 헤어진 지 며칠이나 지났는지는 세고 싶지 않았다. 그저 어쩌다 보니 시간이 꽤 지나 있었다는 것만 알 수 있었다. 그 사이에 중간고사가 끝나고 벚꽃이 졌다. 그리고 달력 한 장이 넘어가고 며칠이 더 지났다. 종대는 민석이 없는 일상을 살았고, 점점 괜찮아지는 것 같다고 느꼈다. 버스정류장에 앉아 있어도 넋을 놓고 있다가 버...
" 어.... 진짜, 감사합니다. 진부하긴 하지만 제가 이렇게 커다란 상을 받게 될 줄 몰랐거든요. " 언제나 항상 잘한다고 칭찬해주시던 작가님 그리고 쓴소리 마다 하지 않으시고 이것 저것 가르쳐주시던 감독님과 거의 6개월을 동거동락하던 제작진들이 무대 위로 우르르 올라와 저마다 눈물을 글썽이며 축하한다고 꽃다발을 안겨주고, 여전히 얼떨떨하면서도 감동에 젖...
-원문은 아오조라 문고(青空文庫)에 올라온 글입니다 (저작권 만료) http://www.aozora.gr.jp/cards/000023/files/4763_26673.html -별표(*)를 삽입한 부분은 번역자의 주(註)입니다. <꽃이 핀다(花が咲く)> 토쿠다 슈세이(徳田秋声) 씀 니누파 번역 이소무라(磯村)는 아침에 일어나자, 황폐해진 뜰을 어슬...
타다다다다다- 엄청난 소리를 내며 헬기들이 홈플러스 상공에 나타났다. 민석에 의해 꼼짝없이 옥상에 갇히고 말았던 이들이 모두 환호하며 헬리콥터를 맞이했다. 옥상 위에서 그들이 어떻게 이렇게 오랫동안 생존해 있었는지는 알 수 없었다. 다만 분명한 건 처음 옥상에 있던 인원에 비해 지금은 그 수가 눈에 보이게 줄어들었다는 것이다. 부산에서 생존자 구조를 위해 ...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백현이는 그렇게 큰 차를 운전하는 것도 별다른 어려움이 없는 것처럼 너무 쉽게 밴을 몰았다. 자동차공학과를 나오면 모두 백현이만큼 할 수 있는 건지 새삼 궁금해졌다. 아냐, 아무리 생각해도 누구나 할 수 있는 건 아닌 거 같은데... 게다가 키도 없이 시동을 거는 건... 대체 어디서 배운 거지? "아까 그런 건 어디서 배운 거야? 학교?" 호기심을 이기지...
웃을 때면 한쪽 입가가 올라간다. 쿡, 하는 웃음소리가 들릴 것처럼 작은 웃음이다. 대개는 이 정도에서 웃음기가 사라지고는 하지만 그렇지 않을 때에는 반대쪽 입가도 올라간다. 살짝, 입가를 미소 위에 얹는다는 느낌으로. 그리고 빠르게 제 감상을 덧붙인다. 적의를 안고 있는 상대를 앞에 두고 있다면 바로 주먹이 날아와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벼린 말들이다. 하...
해가 밝아오도록 이야기는 이어졌다. 대부분의 이야기를 마쳤을 때는 이미 창 밖에 해가 둥둥 떠있었다. 오래도록 이어진 이야기에 다들 지쳐 보였으나 아이들을 구하러 가기 위한 준비에 다들 빠듯해졌다. "너는 절대 안정. 내일까지는 움직이지마." 준면이 형의 엄호령이 떨어졌다. 그 덕에 병원 바깥으로는 한발자국도 움직이질 못하게 되었다. 다친 게 ...
사장님 전언인가 봐, 이번 프로젝트는 최대리가 맡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민석은 곤란한 듯 웃으며 저를 달래던 과장의 얼굴을 떠올리며 후우, 길게 숨을 내쉬었다. 옥상 한 켠에 비치된 쓰레기통에 꽁초를 버리고 곧장 다음 개피를 꺼내든다. 불을 붙이고 깊게 빨아들이자, 제 어깨를 두드리며 중얼거리던 과장의 말이 떠올랐다. 아직 어리잖아, 자네는. 쉬엄쉬엄하자...
새벽 ; 태양이 뜨지 않는 세상 W. 사행왕 아버지시여. 세훈이 작게 신을 읊조리며 아랫입술을 짓이겨 물었다. 몸을 숨긴 커다란 나무 뒤로는 벌건 홍채를 반짝이는 사람 형상의 짐승들이 세훈의 냄새를 좇아 몸을 낮게 말고 킁킁- 코를 벌름거리고 있었다. -없어, 없어. -냄새가 끊겼어. -인간 오랜만이야. 먹고 싶어. 사람의 발길이 끊긴 숲 속에 들어서자마자...
암흑같은 길이었다. 빛이라곤 없었고, 오직 민석의 발이 지면을 밟을 때에만 땅이 희미하게 빛났다가, 다시 어두워졌다. 앞으로 나아가야만 길을 볼 수 있었다. 그러나 걸음을 옮기기 무서웠다. 그 길 위에서 민석이 앞으로 나아가지도, 멈춰서지도 못하고 있을 때, 저벅 저벅, 묵직한 발걸음 소리가 들려왔다. [무서워하지 마요.] 귀가 아니라 머릿속에서 들리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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