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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삑. 삑. 바코드 찍는 소리. 무표정한 얼굴로 기계적으로 바코드 찍는 민석에게 시선을 고정하고, 포스대 위에 제 손을 척 올려둔 찬열이 시원스레 웃었다. "안녕, 아기 고양이?" "안녕하세요. 사천 오백원입니다." 무표정하게 찬열이 내민 카드를 받아들고 결제하자, 찬열은 커피 캔 두개 모두를 민석에게 밀었다. "이거 이쁜이 마셔." "네, 고맙습니다." 전...
초등학교 5학년이였다. 민석은 주변 친구들 따라 다니기 시작한 태권도장에서 시간을 보내고 운행차량을 타고 집에 들어와 쇼파에 앉아 시리얼을 타 먹었다. 부모님은 맞벌이로 늦게 들어오셔서 언제나 저녁밥은 혼자 해결해야 했다. 틀어놓은 티비에는 올림픽 시즌이라 그런지 어느 채널을 틀어도 전부 올림픽 중계 방송 뿐이였다. 민석은 만화를 보지 못한 아쉬움에 리모컨...
* 커미션 공개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부분공개입니다. * 8380자 입니다. * 네타는 딱히 없습니다만 모험가 x 오르슈팡, 오르슈팡이 텀입니다. * 다시 한 번 신청 감사드립니다. :) 피하십시오-! 누군가가 경악에 찬 비명을 질렀다. 알가일은 그의 외침에 고개를 살짝 틀어 오르슈팡을 노리는 창 하나를 바라보았다. 이미 숨통을 끊었다고 생각해 다른...
먹는 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 아이스크림은 예외였다. 여름에 오르는 열은 에어컨도 소용이 없어서. 나름 아이돌이어도 몸 만드는 캐릭터도 아니고 살찌는 체질도 아니니 작업 하면서 자주 먹었다. 정신 놓기 직전마다 한 입씩. 올여름도 늘 그래왔듯이 배라 우수고객이 되는 와중에, 김태형이 물었다. 형 요즘 배라 엄청 가네요? 옆에서 스트레칭하던 정국이 대신 대답...
원래 그런 구석이 있었다. 누가 들어도 무뚝뚝한 말투를 해가지고서는. 저처럼 경상도 사투리 때문인가 했더니 영어도 별 다를 바 없어서 아, 성격이구나, 했다. 그래도 꽤 섬세해서 바른말을 한 다엔 마음을 썼다. 슬쩍 내민 맥주캔이 그랬다. 술은 한 모금만 대도 얼굴이 시뻘개지는 게 쪽팔려 그 흔한 술자리도 안 가는 사람이 제 옆에 올 때마다 술을 들고 있었...
* 제가 무교에다 천주교 고해성사에 대해 잘 몰라서 포기8ㅅ8 새벽부터 비가 내렸다. 먹구름 뒤에 숨은 해는 얼굴 한번 내밀어보지 못하고 중천을 향해 달렸고, 세훈도 해를 쫓아 차를 몰았다. 서쪽으로 갈수록 빗줄기는 얇아졌다. 그러나 도로의 끝이 보이지 않는, 지평선과 맞닿은 하늘은 여전히 어둡다. 앞으로도 해는 뜨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괜찮았다. 자신의...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 헤시사니(술잔)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있지, 야스사다. 주인은 내가 싫어진 걸까.” “뜬금없이 무슨 말이야.” “아니 있지 들어 봐, 어제도 주인 방에 찾아갔는데 아무리 불러도 대답이 없었어. 분명 안에 기척은 느껴지는데.” “그냥 방해받고 싶지 않아서 그런 거잖아.” “아니야, 이건 달라! 설명하기 어렵지만 아무튼 뭔가 다르다고!” “으음, 뭐,...
D-20 “ 여기가 좋을 것 같네요 ” 봄 치고는 작렬하는 태양에 삐죽 흐르는 땀을 닦아냈다. 민석은 건물의 외관을 보자마자 걸어 올라오며 후회했던 마음이 싹 날아갔다. 회색의 정육면체 외벽을 타고 무심하게 자라고 있는 대나무와 심플한 테이블 너머의 작은 카페는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분위기였다. 화랑의 관장은 내부를 살피기도 전에 결정을 내린 민석을 놀라운...
최근들어 부쩍 나갈일이 자주 생기는 바람에 집에다가 CCTV 같은걸 설치하기로 했다. 매번 세훈이를 데리고 나가는것이 점점 힘들어지고 있어서 어쩔수 없이 선택한 일이긴 했지만 여간 불안한것이 아니였다. 사실, 바깥외출이 잦아질수록 세훈이를 돌보는것도 힘들어지고, 또 조그만 몸도 지쳐가는지 옆에서 징징거리기가 일수여서 뭔가 좋은 방법이 있을까 하다가 준면이의...
누가 오면 어떡햄;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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