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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무지에서, 축복받은 영웅의 방황.

진단메이커 사용. 아르주나의 연성문장 : 넌 늘 거슬렸어, 이제는 사라지면 공허할 정도로. 6장에서 카르나가 광왕에게 게이볼크 당한 후 아르주나가 혼자 방황하던 때입니다.

바람이 불었다. 황무지의 흙먼지가 휘날리고 굶어 비틀어진 나뭇가지가 푸스스 흩어져내렸다. 또다시 한차례 바람이 몰아쳤다. 황무지의 흙먼지가 휘날리고 굶어 비틀어진 나뭇가지가 푸스스 흩어져내리며 한 사내가 한 걸음을 내딛었다. 한 걸음, 두 걸음. 그 자취가 광활한 대지에 새겨졌다가 몰아친 바람에 매꿔졌다. 고대 인도의 축복받은 영웅은 문득, 고개를 들었다....

나의 소원 24

예니치카와 프란시스의 이야기

※ ※ ※ 내가 어떤 모습이든 넌 나를 좋아하게 될 거야! 네가 아무리 그래도, 난 널 좋아하지 않을 거야. 반대 방향을 향하면서도 같은 곳을 보는 두 꼬마는 이후로도 쭉 함께였다. 하지만 두 사람의 앞에 놓인 일들은 기쁜 일보다는 슬픈 일이 훨씬 많았고 그들의 소원대로 모든 일이 잘 풀리는 것도 아니었다. 먼저 예니치카가 검술에 손대기 시작했다는 점이 예...

나의 소원 24

나의 소원 22

예니치카와 프란시스의 이야기

※ ※ ※ “얘, 얘, 프란시스! 자기야!” “어… 어!” 포근한 햇볕이 내리쬐는 하얀 테이블 앞에서 졸던 프란시스는 예니치카가 부르는 소리에 깜짝 놀라 급하게 주위를 둘러보았다. 그랬더니 약속대로 오늘도 놀러 온 예니치카가 자신을 똑바로 바라보며 눈앞에서 손을 휘휘 흔드는 모습이 보였다. “너 언제 왔어?” “바보야, 또 잤냐! 너 지금 유리벨라 공주님한...

나의 소원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