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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형~ 혀엉~ 정말 오랜만이에요~" "ㅋㅋㅋ 그래. 오랜만이네" 연말무대를 위한 방송국 복도에서 마주친 후배녀석이 지민의 목에 매달려 방방 뛰어댔다. 고만고만한 덩치에 작은 사람둘이 꺄악꺄악 거리니 지나가는 눈길들이 한번씩 머물다 간다. "어억!!!" 갑작스럽게 잡힌 뒷덜미에도 당황하지 않기 "매번 이러기냐?" 정국이였다. "선배님 헤헤~" "지민이형은 형...
지진인가? 땅이 흔들리는 소리에 잠에서 깼다. 줄을 잡아당겨 불을 켠다. 전선 하나에 고작 전구 하나가 위태롭게 매달려 있었다. 마구 흔들리다 깨지는 일이 없도록 테이프를 뜯어 벽에 붙여놓고는 일어섰다. 정말 지진이라면 큰일이었다. 집이라고 할 수도 없을 만큼 빈약한 곳이 아닌가. 나무 판자를 아무렇게나 이어붙여 벽을 세우고 비닐과 널빤지로 지붕을 덮었다....
"수현아~일어나야지~아침 먹고자~응?" 엄마의 목소리에 무거운 눈꺼풀을 힘겹게 들어올린수현이 윽!하는 외마디 소리를 내뱉으며 손으로 머리를 감싸쥐었다. 지훈과의 첫 데이트란 사실에 설레이는 맘으로 마셔대다보니 결국 주량을 넘기고 만 수현은 일어나자마자 느껴지는 숙취에 머리가 깨질것만 같았다. 어젯밤 둘이 술을 마시고 포장마차에서 키스를 한것까진 기억이......
"아저씨...나 오늘 여기서 자고 가면 안돼요...?나 혼자 집에서 자기 싫은데..." 두눈꼬리를 축 늘어뜨린체 한껏 불쌍하게말하는 준에게 정호가 말했다. "여지껏 혼자 잘만 잤으면서 왜 갑자기 어리광이야?" 준이 또 다시 상처받은 얼굴을 한체 말했다. "역시...아저씨도 내가...더러워요...?" 여전히 젖어 있는 속눈썹이 아래로 힘없이 내려 깔린다. 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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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소수만을 불러 꽃놀이를 한다고, 은밀이고 나발이고 초진궁 안에는 이미 소문이 세 바퀴 쯤 돌았다. 소문의 중심에는 단연 화왕인 영현이 있었다. 화왕이 초대했다는 몇몇의 인물들의 구성이 도저히 무슨 기준인지 알 수가 없다는 점이 수많은 추측을 불러 일으켰다. 그 와중에도 화왕의 꽃놀이 구성원 중 한 사람인 월국의 네 번째 왕자 소월은 논란의 인물에 자신...
(4) 혼잣말 출국을 앞둔 윤성이에게 연락이 왔다. 마지막으로 술이나 한 잔 하자, 고. 집 근처에 이자까야에서 만나기로 하고 도착했을 땐 정윤성은 이미 반쯤 취해있었다. 자주 가는 술집인지라 주방에서 볶음면을 만드는 사장님에게 대충 인사를 하고 안면이 익은 직원들과도 아는 체를 했다. 그리고 나서는 우리가 항상 지정 좌석처럼 앉던 안쪽 자리에 귀신같이 자...
* 이성애적 성향이 짙은 과거 회상 편입니다. 7. 나의 기억 속 첫 번째 이름은 휘였다. 어머니는 이 이름을 동해 용궁에 사는 용께서 지어주셨다고 했지만 나는 믿지 않았다. 아비 없이 태어난 나는 과거의 아름다운 역사 따위 사라지고 이미 빈껍데기만 남은 나라에서 태어났다. “내가 바다에 몸을 던졌을 땐 이미 너를 뱃속에 품고 있었어.” 난세에 홀로 나를 ...
수능 끝나자마자 술을 마시자고 조른게 화근이었다. 다음 주부터 체육학원에 다시 출근해야하는 몸이었으니, 짧다면 짧은 해방감을 잔뜩 만끽하고 싶었던 까닭이었다. 수능이 끝난 고삼은 세미 성인이라는 이상한 공식을 읊어대더니, 어디에서 구해왔는지 한아름은 술을 몇 병 들고왔다. 과일맥주 두 잔, 테라 두 잔, 소주 두 잔, 그리고 진미채 한 봉. 나름 인터넷에서...
* 어쌔신크리드 블랙플래그 소설에서 개인적으로 번역하고 싶은 파트를 번역합니다. 소설상의 시간 순서와 번역 순서가 다를 수 있습니다.* 의역 및 오역, 번역체 주의 3 그녀는 내가 자주 가던, 해더튼과 브리스톨의 중간쯤에 위치한 올드 쉴레라라는 주점에 있었는데, 어머니와 아버지가 집에서 애써 양털을 깎는 여름이면 나는 번화가에 더 자주 드나들었고 하루에도 ...
-푸른 장미는 기적, 포기하지 않는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졌습니다 -엑스맨2, 엑스맨:다크피닉스 스포 주의-스토리 날조 주의 눈앞이 새하얗게 점멸하고 심장은 미친 듯이 뛰었으며 모세혈관까지 불씨로 변한 듯 온몸이 불타오르는 것 같았다. 진은 새숨을 크게 들이키고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주변을 살펴보았다. 주변 환경은 암흑물질 때문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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