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아니. 나는 도망칠 거야. 이 현실에서. 숨는 건 싫으니까 도망이라도 가야지. 그것이 옳은지, 옳지 않은지는 모르겠다. 다만 거슬리되 거슬리지 않았고 납득하되 납득하지 못했을 뿐이었다. '나'란 그런 존재였기에. 불편한 상황...이라고 하면 나와 닿는 것도 그 축에 들 텐데... 흐리게 웃어 보인다. 내가 보기엔 너는 충분히 똑똑해, 블랑. 너무 똑똑해서 ...
알 수 없는 미래에 굴복하지 말고, 행복하자. 무너지지 말고 아프지도 말고, 울지도 말고 멀어지지도 말고, 딱 붙어서 안 떨어질 것처럼 손도 그냥 잡지 말고 꼭 깍지 껴서 잡자. 그렇게 다가올 겨울도 보내고 다시 따뜻해지는 봄에도 떨어지지 말자. 속절없이 흐르는 시간이 아까워서 묵은 뜻이 가득하게, 뚜렷하지 못한 글자로라도 잡아 보고 싶어서. 하루하루가 아...
지켜보는 것은 충분했다. 아이의 형편은 무언가를 탐하고자 하기에 충분한 여건이었으나 몇 날, 며칠, 몇 달을 감시하고 보았으나 북쪽의 별의 힘을 이용하려는 기색은 전혀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시안 쪽이 더욱 안달나보였다 정도." 둘의 유대감이 생각보다 일방적이지 않으며 진했다는 것 정도가 그가 내린 결론이었다. 그렇다면 남은 것은 이제 집행을 끝내기...
이것은 아득한 옛날의 기억이다. 버석한 흙먼지가 옷(옷이라 하기에도 민망한 수준이었다. 여기저기가 낡아서 너덜거리고, 닳아서 동그란 구멍이 뚫려있었으니)의 사이로 나부끼고, 가뭄처럼 갈라진 메마른 입술에선 비릿한 쇠맛이 느껴지던. 그럼에도 불구하고 걸음을 멈출 수는 없었고, 함께 하던 모든 이들이 지쳐 쓰러질 때까지 걸어야만 했다. 모든 것은 유토피아를 찾...
마음이 텅 빈 느낌이다. 내 새벽의 시간이 통째로 사라져 버렸다. 씁쓸했지만 상쾌했는데, 지금은 찝찝함만 남아 있다. 죽고 싶다가 아니라 죽어도 상관이 없을 것 같다. 옥상의 공기가 그립다. 아마도 그 때 그 방황들을 사랑했나 보지. 두 시, 네 시, 여섯 시. 난 그런 것들을 사랑해. 그 때 그 야간비행이 그리워. 야반도주와 야간비행은 한 끗 차이. 우울...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수메르 날조 *최종장 이후 스토리 날조 *원본 썰 1. "모- 락스-" "난 이런 방식 싫다고 세 번 넘게 말했어." "운치 있잖아!" "싫어." "아, 진짜." 꼰대 어르신! 나이가 많은 걸 알면 좀 공경하지 그래. 종려의 심드렁한 대꾸에 벤티는 툴툴대며 역무원에게 기차표를 내밀었다. 어쨌든 결제한 것을 안 쓸 수는 없었으니 종려는 썩 좋지 않은 기분으...
담이에게, 편지가 잘 갔구나, 다행이다. 담이의 편지는 다행히 번역기의 도움을 받아서 어느 정도 잘 읽을 수 있었어. 잘 모르는 표현들은... 사전을 빌려서 읽었으니까 걱정 마. 나도 한글을 좀 더 배워야겠어. 자꾸 한글이 아니라 일본어로 쓰려고 해서... 나는 충분히 알아볼 수 있긴 하지만, 담이가 글을 더 연습한다면 응원해줄게! 나도 담이가 보내준 편지...
초겨울이지만 유독 바람이 차갑다. 제르가디스는 입김을 내뱉는다. 눈같은 입김이 바닥으로 떨어진다. 제르가디스는 땅바닥에 얼어붙어버린 발을 어렵사리 떼어낸다. 주변이 차갑다 못해 얼어버린 것들이 노을 빛에 물들어 오묘하게 아름다웠다. "내가 적당히 하라고 말했잖아." 제르가디스는 석양에 물들어 유독 붉어보이는 밤적색 머리카락의 여성, 리나 인버스를 바라본다....
이상이 필요할까? 네 존재로도 충분할 것 같기도 한데.(끌어안은 온기 느낀다. 눈을 끔벅이다가 마주 안고서는 눈 감는다. 미소를 나긋하게 지어보이기로 한다) 그거 좋다! 근데 정말 그래도 돼? 한 달에 한 번씩 그렇게 찾아가면 어쩌려고 그래~(장난스럽게 웃어본다. 이건 안심이 가져온 안정감) 레이도 확신이 안 설 때는 언제든 날 안으러 와. 언제든 포옹해줄...
* 2017년도 하반기에 세나 공식 카페에 아주 느린 속도로 올렸던 글... **세나설정 멋대로 날조했습니다... 2. 칼 헤론이 친구의 기묘한 가족을 처음 만난 것은 파괴의 전쟁이 거의 끝나갈 무렵일 때였다. 그 친구는 그와 마찬가지로 강자만을 상대하기로 이름 높은 용병이었다. 칼은 그와 한 번 싸운 적이 있지만 결국 승부를 내지 못한 채 싸움이 끝나고 ...
(2)익송 결혼 (다음주 토요일 2시30분 결혼식장) (익준이는 긴장이 되서 신부실에 가지 못했다.) 석형:익준아ㅏㅏ 송화 엄청 예쁨 준완:저렇게 예쁜 여자를 가져가다니😡 (그말을 들은 익준은 더 긴장을 한다.) '아,,,,,긴장하면 안되는데....' 송화:'익준이 왜 안오지..ㅜㅜ' (신부실에 온 병원 간호사님들) 민하:오?! 교수님 너무 예쁘신거 아니신...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