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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너를 생각보다 좋아하지 않았을지도 몰랐다는 생각이 들었다. 너와 함께한 그 모든 시간이, 어쩌면 너를 위한 나의 거짓이 아니었을까? 너라는 한 사람의, 그 인생의 한 자락에 조금 아름답게 남고싶어서, 만들어냈던 이야기가 아니었을까? 그저 행복해 하는 너를 보기위해, 나도 누군가에게 소중한 존재가 될 수 있다는 그런 오묘한 따스함을 느끼고자했던, ...
“자는 거야.” 긴장을 거두지 못하던 어깨에 겨우 힘이 풀린다. 그새 눈 아래가 퀭해진 네피림은 세상모르고 잠든 매그너스에게 시선을 거두지 못했다. 마력을 거두어들인 카타리나는 완전히 겁에 질려 있던 목소리를 되새겼다. 카타리나, 알렉이에요. 갑자기, 저, 매그너스가 눈을, 눈을 안 떠요. 쓰러졌는데…어떡하면…. 그것은 데자뷰도 아니었다. 같이 다니더니 사...
맞춰놓았던 알람이 울렸다. 아침 일찍부터 먹을 음식을 준비하려면, 다른 이들보다 먼저 일어나 준비해놔야했기 때문에 아처의 기상시간은 다른 사람들이나 서번트들보다 이른 편이었다. 평소처럼 손을 쭉 뻗어 시계의 알람을 끄려고 했지만 이상하게도 손에 만져지는 것은 허공뿐이었다. 몇 번이나 시도해봤지만 잡히지 않는 시계에 아처는 자신의 손을 내려다보았다. 손가락은...
붉게 물든 하늘 위에서 천천히 맞물리며 돌아가는 톱니바퀴, 황량한 평야 위에 꽂혀져 있는 수많은 검과 그 중에서 눈에 띄는 붉은 창. 그것을 느릿하게 쓰다듬고는 옆에 털썩 주저앉았다. 쓰다듬은 것은 잠깐이었을진데, 금속 창의 싸늘한 감촉과 창의 표면의 굴곡이 아직도 손에 남아있는 것 같아 아처는 한참동안이나 손을 쥐었다 폈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그 감각이 ...
@danny_danniel_ 수입맥주 네 캔에 만원. 자이언트 떡볶이와 과자 두 봉지. 자취생에겐 과분한 안주였다. 다니엘을 기꺼이 제 집으로 초대한 성우는 부엌의 선반을 뒤져 참치캔까지꺼내왔다. 이게 무슨 상황이지. 다니엘은 상황파악을 하느라 바빴다. 당연히 근처 치킨집이나 호프집에 가겠거니 했던 제 생각과 달리, 편의점에서 한 가득 계산을 한 성우는 다...
내밀어진 새끼손가락은 어둠 속에서도 또렷하게 보이는 것만 같았다. 넌 알고 있을까. 정말 이기적이고 자신의 행복만을 위한다면 부끄럽다는 것도, 얄팍한 것이라는 것도 모르고 숨기려 하지도 않는다는 걸. 오히려 걱정되어 아무도 모르는 곳에 가서 죽어야겠다는 말이 귀엽게만 보인다는 걸 알고 있을까. 무엇이 그렇게 부끄러워? 난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곧지도 바르지...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박하사탕 맛이 났던 그 날, 채형원은 집에 털레털레 돌아가 지마켓에서 박하사탕 1kg을 주문했다. 널리고 널린 사탕들 중에서도 손현우가 쥐었던, 입에 넣어주었던 그 사탕과 같은 모양을 찾기 위해 큰 눈을 부릅 뜨고 인터넷을 뒤져 얻어낸 쾌거였다. 그리고 나선 정신없이 뛰고 있는 심장을 부여잡고 침대에 털썩 주저앉았다. "아, 각……." 아침, 그 정신 없던...
늘 제멋대로 구는 아무로가 정작 본인이 그 피해자가 되었을 때 상대를 향해 제멋대로라고 투덜거리는 갭이 귀엽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로도 코난도 둘 다 마이페이스적인 캐릭터들이라 둘이 부딪히는 내용을 쓸 때가 늘 즐겁습니다. 아무로와 코난이 약간 성적인 의미를 가진 접촉을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런 행위에 민감하신 분들은 주의해주세요. 이 게시물의 내용은 모...
2018년 9월 27일, 뮌헨으로 떠난다. 옥토버페스트를 반나절이라도 즐기겠다고 뮌헨IN-바르셀로나OUT으로 비행편을 바꾼 나. 27일 저녁 6시쯤 뮌헨에 도착하는 일정. 아마 도착 당일은 운이 좋으면 뮌헨의 호브브로이 정도겠지. 늦어진다면 마트에서 병맥주나 호스텔의 바에서 맥주 한잔 정도. 28일은 오전에 옥토버페스트를 즐기고, 저녁 7시 비행기로 마드리...
18.09.14~18.09.28SSR [성검의 백기사] 모치즈키 유우마SR [아침 노을의 명군] 시바사키 신야R [온실 속 왕자] 시시마루 타카오미
@danny_danniel_ 다섯시 오십분. 집에서 빨아온 유니폼 조끼를 입으며 쉼호흡을 했다. 어제의 꿉꿉했던 냄새 대신 섬유유연제 향기로 가득 찼다. 오늘 손님 없더라. 저녁에도 한가하려나. 전타임 누나의 말에 고개를 내저었다. “안 되는데.” “왜. 안 바쁘면 좋은 거 아니야?” “그건 그런데. 기다리는 사람이 있어서요.” 그래? 다니엘의 말에는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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