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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한땀 한땀(?) 직접 만든 2022년 1월 28일 [특별한 내 친구 태난채] 1권 완결 기념 케이크입니다. 2월 4일 2권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 1권 표지, 프롤로그→ https://posty.pe/58dxo5 1화 새로운, 또는 이상한 친구→ https://posty.pe/t696c6 2화 무시 ㄴㄴ→ https://posty.pe/atg...
오래있는 사람의 손목에는 구김이 있는 팔찌가 있다.구김이 이곳의 기록인 것 같다. - 병동에 와서의 첫 메모 자살과 자해 언급이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입퇴원부서에서 나는 입원하겠다는 서명을 하고 병원 본관이 아닌 별관에 있는 병동으로 갔다. 병동이 있는 건물은 병원이 건물의 2층부터 5층까지를 산 것 같아보였다. 병동에 진료실에 들어가서 동의서를 썼...
근데 신기한게 하나도 안아픔...뭐지 이거 막 열나거나 그러진 않네..
뻔한 클리셰는 재미없다. 그는 그렇게 믿어왔다. 예컨대 사랑에 빠진 남녀가 알고 보니 배다른 남매였다든가, 서로 죽일 듯이 싸우던 두 여성이 사실은 모녀지간이었다든가, 복수에 나선 주인공이 오히려 복수의 타깃이었다든가-그런 것들은 이제 너무 뻔했고, 그를 즐겁게 해 줄 수 없었다. 그렇다면 이것은 어떤가. "네 홍차에 독을 탔어." 그는 감았던 눈을 뜨며 ...
정호석이 상금 일억짜리 오디션 프로그램 결승전 무대에 올랐을 때 김남준은 편집실에 있었다. 며칠 전 동해에서 찍은 촬영분을 편집해야 했기 때문이다. 눈이 빠지도록 모니터를 들여다보는 내내 다시 방어잡이 배를 탄 것처럼 속이 울렁거려 죽는 줄 알았다. 그래도 틈틈이 호석이 출연 중인 내일은 트롯왕 결승전 본방을 챙겨보는 것을 놓치지 않았다. 그것 때문에 잘 ...
* 신청자분 허락하에 전문 공개합니다. 감사합니다! 견천락에게는 때로 모든 일이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였다. 가볍기만 한 그의 태도가 싫다고 생각할 때도 있었다. * 궁지에 몰린 인간들은 종내에는 정신이 나가 폭탄으로 바이러스를 막을 수 있다고 믿었다. 그 때문에 우리가 지금까지도 잎사귀 하나 못 보고 있는 건 아닐까, 이선일은 가끔 그렇게 생각했다. 견...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13. 큰일이 났습니다. 잠깐 잠이 든 사이 그가 사라졌습니다. 괜히 구하겠답시고 나와선 이름도 모르는 인간을 주워왔더니, 그 은혜도 모르고 나갔습니다. 상처도 다 나은건 아닐텐데 걱정만 들게 하다니 어디서 사람의 마음을 쥐어잡고 뒤흔드는 재주라도 배운걸까요. 아니면 그저 지나갈 인간에게 도움을 주고 걱정하는 제가 잘못된걸지도 모르죠. 하지만 그는 지금 큰...
"우리가, 지극히 평범한 사랑을 했다면 홍차영씨는 어땠을 겁니까?" 갑자기 빈센조가 물어왔다. 불안하구나. 내가 무서울까봐. 두려움에 당신을 두고 도망칠까봐. 나는 그에게 확신을 주고 싶었다. 더이상 불안해 하지 말라고. "우리가 평범한 사랑을 했더라면 평범한 사람들이었다는 건데, 그럼 우린 만날 수 없었어요. 내가 말했죠. 모든 것엔 다 이유가 있다고. ...
교무실 A 선생님 자리, B 선생님 자리, C 선생님 자리, 휴게실 조사. A 선생님 자리 예비 라이터 대신 서리가 껴 반짝거리는 것 하나가 떨어졌다. 서리가 잔뜩 껴 뭔지는 잘 모르겠다. 압축한 콩나물 같은 모습이긴 한데. 손수건으로 감싸 챙겼다. (반짝거리는 것, 연하람 소지.) B 선생님 자리 이렇다 할 게 보이지 않음. 대신 저 구석에 수상한 박스가...
"이게 뭐죠?" 왕자의 단정한 얼굴이 혐오감으로 일그러졌다. 시스는 자신을 싫어하는 자에게도 개의치 않는 편이었지만, 왕자의 태도는 묘하게 시스의 신경을 거슬렀다. "네 동생이다." 이것이요? 왕자가 되물으려다 시스의 목소리에 서린 노기를 알아차리고 입을 다물었다. 시스를 화나게 하는 것은 많지 않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왕자는 아기의 다리가 있어야 할 자...
[자동차 매장 - 1] 앗, 『프로듀서』 씨, 마침 잘 됐네! 시간 좀 있어? 네게 물어보고 싶은 것이ㅡㅡ 아냐, 바빠 보이니까 역시 됐어 정말 괜찮아. 불러 세워서 미안했어 ☞ 물어보고 싶은 게 있던 거 아니었어……? 1. 음. 있긴 한데, 문제가 발생한 건 아니고 붙들고 얘기할 정도로 중요한 것도 아니라…… ……그래. 혼자서 고민하기보다, 일단은 얘기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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