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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 ※ ※ 그로부터 2주가 지나고, 예니치카의 다리가 얼추 나았을 즈음 본궁의 회의실에서는 한창 아침 회의를 정리하려는 바쁜 움직임이 있었다. 하지만 하얀 탁자의 가장 끝, 제일 중심에 앉은 현 국왕 클로드가 탁자 위에 자신의 왼쪽 의수를 올리고 검지를 까딱이다 한마디를 꺼냈다. “우리 프란시스 문제 말인데.” “아, 예! 전하!” 아무리 오늘 안건을 다 ...
※ ※ ※ “으아악! 항복! 항복!” “미즈 페데로비나, 승!” 예니치카의 동료들 예상대로 경기는 싱겁게 끝났다. 휙 하고 날렵한 검 하나가 꼬챙이처럼 상대의 가슴에 박혔다 떨어지자 바로 항복하겠다는 비명과 함께 경기가 마무리되었다. 입은 가죽 갑옷 덕에 다치지는 않았지만 상대는 기가 눌려 후들거리며 쓰러져 버렸다. “좋아, 19승!” 시간의 흐름을 타고 ...
※ 비관론자적인 대사가 나와요! 주의해주세요! ※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설날 되세요, 여러분! ※ 아스이 츠유가 빌런이 되었다는 설정이에요. 그리고 그 네임은 '카일러' 라는 호칭이랍니다! BGM : https://www.youtube.com/watch?v=r5QrJ23lxt8 인간이란, 이기심과 추악함으로 이루어진 존재. 그것을 아닌 척 ...
"그래서 지금 이게 무슨 상황인데." "어.. 그러니까 말이야..." 오프였던 바쿠고가 퇴근하고 돌아온 키리시마를 맞이하러 간 현관에서 본 것은 너덜너덜한 키리시마의 옷과 경화된 채 풀리지 않은 오른팔이었다. "개성 지속시간이 길어지는 개성?" "응.. 내가 조절 가능한게 아니라 한번 발동된 개성은 무조건 3일동안 지속되는 종류라고..." "네 놈은 계속 ...
6. 어제 일찍 자느라 호석이의 문자를 못 본 지민이가 센터 주소를 보내준 호석이의 문자를 보곤 두 눈이 커지며 깜짝 놀랐다. 엥..? 여기는 내 알바 가게 앞이잖아..? 몇 달 전부터 시끄럽게 쿵쾅거리고 먼지 날리는 공사장이 자신이 일하는 음식점 앞에 있다는 것이 항상 마음에 안 들었던 지민이는 여러 번 석진이에게 공사 총괄이 누구냐고 욕을 했던 자신을 ...
※BGM 有※ W. 느님월드 그러니까, 그것은 별 것 아닌 것부터 시작한다. 모든 이야기가 다 그렇듯이 말이다. 매캐한 공기가 하늘을 가득 메우던 도심을 벗어나, 공기청정의 시골깡촌의 작은 학교로 전학간 제천은 다행히도 새 학년, 새 학기가 시작하기 전에 전학수속을 마칠 수 있었다. 처음엔 지루했다. 도심과는 달리 PC방도, 노래방도, 심지어 패스트푸드점도...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넌 하늘의 별 내 창문 너머 깜깜한 하늘에서 자그마한 몸으로 너무나도 밝게 빛나던, 너를 만질 수도 가까이서 볼 수 조차 없어 그저 창문에 기댄체 미소를 머금고 바라봤다 헌데, 사람들은 너를 잊기라도 한걸까 아니면, 다른 별을 찾기라도 한걸까 희미해져가는 너의 빛이 안타까웠다 조금은 오래되어도 괜찮아 조금은 무뎌져도 괜찮아 내가 널 보며 미소짓게 머물러 내...
* 햇살이 뜨거운 7월이었다. 온 세상이 녹빛으로 물들고, 눈도 뜨기 힘들 정도의 빛이 온 세상을 밝게 비췄다. 학생들은 방학을 맞아 학교를 벗어나 어딘가로 숨어들었다. 학생이 빠져나간 교실은 방학을 맞아 바뀔 예정이었다. 낡은 시설을 보완하고자 전체적인 리모델링이 계획되어 있었다. 이번 여름이 지나면, 현재와 같은 모습은 하나도 남아있지 않다는 소리였다....
안녕하십니까, 메이슨입니다. 제가 열심히 밀어붙여서 일정대로 잘 됐다면 아마 여러분께서는 이 글을 6월 23일자에 보고 계시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은 2019년 1월 중순, 스카이 캐슬이라는 드라마가 전국을 강타하고 있는 현장에서 저는 본 글을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끝낸 건 18년도 말인데 이것저것 수정하고 더 매끄럽게 바꾸느라 시간이 이리 흘렀네요...
※ ※ ※ 바깥에는 밝은 햇볕이 쏟아졌지만 왕궁 작은 응접실의 방에는 햇볕이 전혀 들지 않아서 낮에도 조명이 필요했다. 하지만 현왕 클로드는 손을 뻗어 홀로 타고 있던 촛불을 문질러 꺼 두었다. 그러자 어두웠던 방은 조금 더 어두워졌다. 등 뒤에 드리워져 방 가운데를 가로지르는 얇은 커튼 너머에서 인기척이 느껴지자 클로드는 등을 돌렸다. 하지만 커튼을 걷거...
※ ※ ※ 몇 개월이 더 지나고, 봄꽃이 처음 필 무렵 예니치카는 백 일간의 휴가를 마치고 왕궁에 정식으로 입궁했다. 시중이나 호위가 어렵다는 이유로 그녀를 자기 눈 닿는 범위 내에 두겠다는 프란시스의 주장이 받아들여져, 이제 그녀가 아예 궁 안에 눌러앉아 살게 되었기 때문이었다. 다각거리는 말발굽 소리와 함께 예니치카가 탄 마차가 도착하자 궁 앞에 삼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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