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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9월 27일 하이큐 전력 60분 주제「약속/맹세」 #하이큐 글 전력 60분* FHQ 설정. 탐라에서 보았던 대천사 우시지마가 정말 인상적이었어서, 그 설정을 차용해보았습니다. 신의 뜻을 행하는 천상 군대의 지휘관인 대천사 우시지마의 이명은 신의 검이다. 대천사들 중에서도 특히 전투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그는 우러름과 공포의 대상이었다. 긴 역사 속에서 그...
9월 13일 오늘자 하이큐 글연성 주제는「꽃」입니다! #하이큐 글연성 전력 60분 나는 왜 저 녀석을 이길 수가 없지? 도대체 왜? 단순히 저 녀석이 천재이기 때문인가? 단지 그것 때문에? 끝없이 이어지는 의문은 언제나 오이카와의 가슴 한 구석에서 맴돌았다. 오이카와는 앞만 보고 달려가고 있는데, 눈 앞에 서있는 것은 언제나 우시지마였다. 언제나. 고개를 ...
01. 나를 따르지 않는 세터는 필요 없어. 우시지마가 눈에 쫓는 것은 오이카와였다. 남을 파악하는 능력, 나아가 자신이 얻은 정보를 가장 유익하게 쓸줄 아는 능력, 우시지마는 그것이 탐이 났다. 개개인의 능력은 자신을 따라오지 못하는 팀이 자신을 쫓는다. 그것을 가능하게 만든 것이 오이카와 토오루라는 선수였다. 물론 우시지마는 그것을 꺾는 데에 주저함이 ...
이것은 음원이 나온 6월 초부터 9월 말인 지금까지 워너원 유닛 '남바완' 의 노래 '11' 을 약 500번 가량 들은 열일 팡인이 작성하는 글이다. 아래 트위터 타래에서 시작했습니다. 작은 파나소닉 스테레오에서, 대형 스피커 시스템에서, 급기야는 소리에 더 집중하기 위해서 스피커가 모디파이된 승용차 운전석에 앉아서 노래를 반복재생했다. 특히 6, 7, 8...
@danny_danniel_ 가벼운 발걸음으로 집을 나섰다. 맞은 편의 문이 열리기 전에 문고리에 봉투를 걸었다. 제발 형이 발견하게 해주세요. 제발요. 두 손을 가지런히 모아 기도를 올린 다니엘이 히죽 웃으며 계단을 내려갔다. 재환은 카톡방을 가득 채운 동기들의 대화에 눈을 크게 떴다. 강다니엘이 여덟시에 학교를 왔다고? 기숙사에 사는 동기가 잠시 외출을...
오이카와 토오루는 이성적으로 보이는 면이 크지만, 그 이상으로 감정적인 녀석이었다. 영화를 보다 코를 훌쩍이며 티슈를 찾는 것도 왕왕 있었고, 신파 영화라도 본 날에는 코를 훌쩍이다 못해 눈물을 주륵주륵 흘리며 울었다. 그 날 TV에서 틀어주었던 영화는 감동적이라서 영화관에서 열에 아홉은 울며 나왔다는 소문이 자자했던 영화였다. 오이카와는 반의 여자아이들이...
※공포요소, 불쾌 주의※
시라토리자와에게 다시 꺾였다. 패배의 맛은 쓰디 쓰다. 평생을 익숙해질 일 없을 터다. 1세트조차 따내지 못했다. 너는 그 사이에 또 저만치 달려나가 있었다. 이번에야 말로 잡을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아직도 나는 모자랐다. 너는 여전히 내 앞에 있다. 후들거리는 다리, 헐떡이는 가슴, 떨리는 손, 가쁜 숨, 그리고 내 눈을 두드리는 너의 시선. 이름을 닮아...
하나마키, 마츠카와, 오이카와, 이와이즈미 모두 키타이치 출신이란 설정 "아, 진짜 기분 나빠!" 부실 문을 벌컥 열고 들어온 오이카와가 대뜸 외친 말이 저랬다. 모두의 시선이 모였다. 무슨 장난이라도 치는 것인가 싶어 쳐다본 오이카와는 미간을 깊게 찌푸리고 진심으로 짜증을 내고 있었다. 기본적으로 저런 부정적인 감정을 겉으로 드러내는 것은 드문 오이카와였...
카게야마는 그 말을 듣고나서야 거기까지 생각이 미친 모양이었다. 이마를 누르는 연필을 슬며시 밀어내며 그럼 서로 번갈아가며 찾아가는 건가요? 라고 물어오는데, 오이카와는 저 가슴 깊은 곳에서 한숨이 밀려오는 걸 느꼈다. "있잖아, 토비오쨩. 좀 더 진지하게 생각해줄래? 이거 소꿉놀이 같은 게 아니야. 너랑 내가 파트너라는 게 무슨 의미인지 아직 모르는 거야...
오이카와는 웃는 낯으로 말을 붙였지만 말에 가시가 돋아있는 건 부정할 수가 없었음. 꺾어주고 싶은 천재 두 명 중 하나인 카게야마의 감정을 받고 자신이 편했다는게 어이없기도 하고, 무엇보다 상대가 토비오라는 걸 알았을 때 어째서? 라고 생각한 게 아니라 어쩐지. 하고 납득해버린 스스로가 짜증났기 때문임. 제가 PS라서요. 아니, 그건 나도 보면 알 거든. ...
내 상태의 이상을 가장 먼저 알아챈 것은 당연하게도 이와쨩이었다. 너 요즘 좀 이상해. 어디 아픈 거 아냐? 그렇게 말을 꺼내고 나서 열을 재어보고 목상태도 살펴보고 고개를 갸우뚱하더니 감기가 아니면 되었다고 별 것 아닌 일로 치고 화두를 넘기려 들기에, 나는 그렇게 생각한 이유가 문득 궁금해져서 이와이즈미에게 매달렸다. "이와쨩, 뭔데뭔데? 왜 그런 걸 ...
파트너를 아직 찾지 못했을 때, 센터에서 얼굴도 모르는 상대의 손을 통해 감정을 받는다는 행위를 처음 경험했던 때의 생경한 느낌이 아직도 아찔하다. 무어라 표현하기도 애매한 어렴풋한 감정의 덩어리들이 나에게 쏟아지는데, 그 모호한 감정에도 나는 휩쓸려서 심장이 두근거리는 것이다. 아팠어, 기뻤어, 짜증나, 화나, 슬퍼, 재밌어. 나는 무엇도 경험하지 않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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