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열피리: 어린 피라미를 칭하는 말. 철새: 때에 따라 서식지를 이동하는 새를 칭하는 말. *** 당장의 조선이 일본에 넘어가고 있는 상황이었지만 지금 술판을 벌이고있는 양반 자제님들에겐 해당 사항이 없었어. 어차피 제 아비들을 따라 나라를 팔아먹는 길을 걷게 될 운명이었으니까. 귀하신 도련님들이 낡아빠진 조선에 애정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었고, 지금 술잔...
"제가 이런 쪽으로는 재주가 없어서 말입니다……." "누가 알았겠니. 귀신을 토벌한다는 전장에 외교술이 필요할 줄을." 조금 풀이 죽은 듯, 그러나 마음은 훨씬 편해진 듯한 서운을 두고 영녕은 휘적휘적 앞장서서 걸어갔다. 물론 그들 앞에서 안내하는 병사가 딸린 채였다. 주술사들 일행이 머물고 있는 천막까지 얼마 걸리지 않았다. 영녕은 사전에 고민도 별로 하...
“간다?” 이안의 말에 이유가 고개를 끄덕였다. 그가 유연하게 볼륨을 올리자 이윽고 전주가 흘러나왔다. 도미노처럼 준비되었다는 건반이 또르르 밀려나갔다가 다시 썰물처럼 흘러들어왔다. 톡톡, 달빛이 두드리는 커튼에 아지랑이 네가 스쳐지나갔어 그게 나란 걸 너는 모르지 어젯밤도 오늘밤도 널 보러 갔어 봐도 보고 싶은데 어떡하겠어 그렇다고 자는 널 깨우긴 싫어 ...
※날조주의 같은 공간에 있음에도 전혀 다른 세계의 사람. 내게 너는 딱 그런 존재였다. 같은 반, 같은 수업을 듣고, 같은 급식을 먹고, 같은 시간에 하교하고, 같은 존재를 좋아하고. 같은 점이 이렇게나 많은데 왜 나의 온도는 너와 같이 따뜻하지 않은지. 그래서 나, 네가 내 손을 잡고 따뜻하다 해줬을 때 조금 행복했어. 나도 너희랑 같은 세계에서 이렇게 ...
다행히 리올은 검사 결과 정상으로 나왔다. 물론 양호실 사람들은 이 사실을 검사 전에도 알기 했지만, 알렉스가 하도 소란을 피워서 검사를 한 것이었다. 안 그래도 자주 쓰러지는 리올에게 안쓰러움을 가진 양호실 선생님은 친절하게 진찰했지만, 이렇게 자주 오는 것은 역시나 지쳤다. "들었지? 알렉스군? 리올군은 아주 멀쩡하다고!" "하지만 우리 올리는 너무 자...
드림주: 야근에 지쳐 잘 곳을 찾는 걸 할 힘 조차 없어서 누울 곳만 있다면 OK입니다. 코코: 함께 야근을 하던 드림주가 자주 책상 위에서 사라져서 곤란하다. 산즈: 아무데서나 잠드는 드림주가 어디선가 죽어버릴까봐 신경쓰여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서 자원해서 잠든 드림주를 찾으러 다니는 신세가 되어 버렸다. 심지어 란과 린도가 졸졸 쫓아다니며 간섭하는 게 ...
왕성의 문 앞에 마차 한 대가 멈춰 섰다. 체스워드의 문장이 그려져 있는 마차는 으레 그러했듯 문 앞에서 한번 멈췄다. 그러나 문지기는 평소와 다르게 행동했다. 그는 마차의 외관만을 봉으로 살살 건드려 확인할 뿐 마차의 출입을 제한하지 않았다. 교지가 내려온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왕성에서 일하는 이는 미관말직까지 모두 에디트가 성 안에서 마차를 타고 다...
현대AU 니키타가 머무는 호텔 객실에 찾아온 레베카. 레베카의 코트 안은 검은색 슬립와 가터벨트, 스타킹이 자리하고 루부탱 힐을 신고 있을 거예요. 벨을 누르고 레베카는 이렇게 말하겠죠, "미스 아론, 기다리시던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 니키타는 막 나가는 부잣집 막둥이라 집에서 부둥부둥 오냐오냐 커서 버릇이 좀 없게 큰 개아가 설정ㅇㅇ 성인되고 얼마 안...
다음 글은 실제 인물 또는 단체와 완전히 무관하며 창작된 내용입니다. 아무리 철저히 계획해도 다 꼬이는 날이 있게 마련인데, 그게 오늘인 듯했다. 드라이브는커녕 한시라도 빨리 도착하고 싶은 마음에 윤기는 속도를 내서 예약해 둔 식당까지 갔다. 뒷좌석에서 넘어오는 꿀 떨어지는 대화가 기분을 상하게 해서, 이 좁고 밀폐된 깡통 안에서 어서 내리고 싶었다. 주차...
"절 애타게 찾으셨다 들었습니다. 이제야...제가 생각나셨습니까?" 그의 말끝이 살짝 떨리는게 느껴졌다. '난 지금까지 누굴 연모했던걸까. 자신을 연이라 말하는 저자는..내가 알던 유공이 맞는걸까? 혹...이젠 유공을 닮은 연이는 아닐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대체...연이인걸까. 유공인걸까. 아님 유공의 탈을 쓴 연이인걸까.' 혼란스러웠다. 죽음의 위기에...
You're part of the dawn where the light comes from the dark You're a part of the morning and everything matters And we are, an atom and a star 당신은 어둠으로부터 빛으로 오는 새벽의 일부야.당신은 아침의 일부이고 모든 물질들이지.그리고 우리는 원...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