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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젤 비굴하게 만드는 거 딱 하나만 있음 되는데. 뭐게요.” 전정국이 엄지랑 검지 동그랗게 말아쥐고 흔들었다. 돈이여. 돈. 며칠 전까지만 해도 사랑해 마지않던 눈매가 부드럽게 휘었다. 근데 지금은 아냐. 걍 위선자같이 느껴졌다. 전정국은 뒤가 더러웠다. 알면서도 모른 척 했는데. 이젠 모른 척 할 수가 없다. “근데 난 돈도 있고 빽도 있어.” “어...
'아까 정신없는 사이에 형이라고 불렀는데 실례겠지, 이따 사과해야겠다. 근데 뭐라고 불러야하지?" 긴 다리로 성큼성큼 걷는 해일의 뒤를 쪼르르 좇으며 식당, 브리핑실, 회의실, 모의 훈련실 등등 빠르게 눈으로 훑어내리며 기지의 내부를 파악하기 바빴다. "자, 이곳이 내일부터 네가 훈련을 시작하게 될 곳이야" 눈 앞에 각종 운동기구들이 즐비했다. "여긴 어딘...
임상아님이 이호석님과 함께 있습니다. 💙이호석님과 연애중 bloom-ing 임상아님이 이호석님과 함께 있습니다. 난 오빠가 참 좋지만 펩시를 고집할 때마다 눈물이 나 👍 이호석 외 383명
언제 다시 우리 셋이 만날까?천둥, 번개, 아니면 빗속일까?난리 소리 멈췄을 때,싸움에 이기고 졌을 때.그건 해지기 전일 때지.어디에서?황야에서.거기에서 맥베스를 만나지. 'Lady Macbeth' 24. 어두운 무대. 희미한 조명만이 무대를 음산히 밝혔고, 그곳에 선 시의와 하녀는 조용한 목소리를 울렸다. 불안해하면서도 조심스러운 목소리. 시의가 심각한 ...
"응- 토오루. 빨래만 해줘. 피곤하지? 금방 퇴근할게. 앗, 네! 팀장님, 지금 보고 올렸습니다. 퇴근할 때 다시 통화할게" 오이카와 토오루는 슬며시 웃으며 검은 화면에 가볍게 입술을 대었다. 어제 코우시 입술도 이렇게 따뜻했었지. 생각과 동시에 붉어지는 얼굴을 쓸어내리며 난장판이 되어있는 침실을 바라보았다. 그렇게 예쁠 수가 없었다. 입으로는 모든 걸 ...
서른이 되었다. 달력 한 장 넘겨 맞은 서른은 별 다를 게 없다. 곧 서른이에요- 낼모레 서른이에요-하며 자조적인 웃음을 지었을 때 상상했던 서른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다. 어제의 나도 나고, 오늘의 나도 나일뿐이다. 똑같이 밥 먹고 출근하고 사람들을 만나며 산다. 20대, 태어나 사물을 인식하게 된 후 자유의지로 살아본 최초의 10년이었다. 스스로의...
새벽 다섯 시, 메가트론이 눈을 떴다. 이제는 몸에 깊게 배인 그의 기상시각이었다. 힘있게 일어나려다 품안에 있는 타인을 느끼고는 다시 깊이 침대로 파고들었다. 새벽인데다 부슬비까지 내려 윤곽만 희미하게 보일 정도였지만 카라멜향만으로도, 무게만으로도 그는 좋았다. 오라이언은 메가트론의 품에 안겨 깊이 잠들어있었다. 그의 곁에는 메가트론이 캐나다에서 선물해준...
- 귀여운 고양이 친구들과 함께 야옹야옹
시작에 앞서 이 글을 방임 완식 찾기에 올리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이 글의 작성은 더 이상의 피해를 막기 위함과, 저희가 이때까지 받은 피해에 대해 사과문을 받고자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 글은 계속해서 수정을 반복하고 있고, 그러기에 여러분들의 제보 또한 모두 수용하고자 합니다. 이 일과 관련이 있으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
*드라마 설정 *아마겟돈을 막아낸 이후, 크롤리의 집에서 아침을 맞이한 두 사람의 짧막한 얘기를 써보았습니다…. 이제 천국이랑 지옥 눈치 안보고 서로의 마음을 조심스럽게 확인하는 모습이 보고 싶었어요…. 우중충하게 밤새 내리던 비가 그치고 땅에 스며든 비의 비릿함이 살짝 올라오는 맑은 날 아침이었다. 주인의 모던한 취향을 알려주듯 방에는 별 다른 가구 없이...
이 별을 부정하는 존재들 아씨엔. 그들에게서 우리의 희망을 구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함을 그는 최후가 될 섬광을 향해 손을 뻗는 그 순간에 조금도 후회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것은 확신에 찬 손길이였으며 이를테면 스승과 같은 길을 걸으며 스승을 이해하는 일종의 해갈이였던 것이다. 그러나 그 누가 알았으리요, 희생이라는 이름의 숭고한 행위가 어느 이들의 절망이 ...
여전히 작고 귀여운 꽃님.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어. 전과 다른 없는 모습에 안도하지 않았다면 거짓말이겠다. 얼마나 어떻게 큰들 저는 분명 여전할 것이나 상대도 마찬가지일지는 알 수 없는 일이야. 변화처럼 커다란 독은 언제나 두려운 법이다. 아직 어린 자신이나 꽃님의 사이는 적어도 그대로였음 좋겠다며 소소한 기도를 했던 적이 있다. "고마워요, 눈꽃님.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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