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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사이트 몇 달 전부터 Unknown Bloomfield라는 트위터 계정으로 매일 오전 블룸필드 학생들과 스프링턴 시의 온갖 루머들이 담긴 사이트 주소가 업데이트되고 있습니다. 처음엔 허접한 가십 계정 취급을 받았지만 교장 선생님의 재혼 소식을 가장 먼저 밝혀낸 이후로 폭발적으로 팔로워 수가 늘어난 데다가, 학생들끼리 서로 링크를 공유하며 퍼져나가는...
* 드라마 '그 해 우리는'을 소재로 했습니다. 정국지민 너는 나, 나는 너 03. 1시간 일찍 퇴근을 했지만 야근을 한 날보다 더 피곤한 날이었다. 특히 집에 돌아와서는 밤새 뒤척이느라 푹 잘 수도 없었기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는 게 평소보다 더 힘들었다. 그래도 다행히 지각은 하지 않고 아이스아메리카노까지 사서 출근을 했는데 다들 전날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현은 모든 준비를 마치고 현관에 서서 그녀를 기다린다. 평소처럼 정장을 쫙 빼입은 그녀는 손에 자켓을 든 채 나타나, 바로 문을 열고 나갔다. 기현은 익숙하게 그녀를 따라갔고, 금빛으로 빛나는 엘리베이터 앞에서 넥타이를 정리하는 그녀에게 말했다. "이사님." 비치는 엘리베이터로 그녀의 시선이 기현에게로 돌아갔다. "내일 면담 있어요." "벌써 시간이 그렇...
나는 팬이 아니고 전문가는 더더욱 아니다. 나는 그저, 좋은 노래는 한곡반복으로 듣고, 맘에 들지 않으면 50초만 듣고서도 재생목록에서 지워버리는, 그냥 그런 리스너다. 지금껏 아티스트가 낸 곡 중, 가장 명곡(명반)이라고 생각하는 노래를 우선으로 글을 쓰려 한다. 씨아이엑스의 경우는 정글이다. 무조건 정글이다. 반박은 없다. 그냥 정글은 최고다. 정글은 ...
푸른 하늘과 화창한 햇살, 여름이 다가오는 탓인지 점심시간의 태양은 강렬하게 빛나고 있었다. 며칠전까지 부서에서 사건을 해결하다가 막 성화로 돌아온 그들은 오랜만에 평화로움을 느낄 수 있었다. 점심시간이 어느정도 남아있는 가운데 공 경장과 각 경사는 커피를 가지고 건물에서 나와 주차장 옆에 있는 의자에 앉았다. "으어ㅓㅓㅓ- 올라오자마자 서류라니... 명백...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난... 이래서 당신이랑은 절대 만나기 싫었는데. 왜 하필 지금인 겁니까. (제 입술 꾹 깨물었다. 일그러질 대로 일그러진 얼굴하곤 한 걸음, 비틀어지듯 물러난다. 이젠 닿으려야 닿을 수 없는 손이나 허공에 한 번 까딱여나 본다. 혈흔이 입가에 맴돈다.) 슬픈 것 같아요. ...조금, 화나기도 하고. 이따위 결말은 원하지도 않았습니다. 적어도 당신은 살았으...
유독 그런 날이 존재한다. 삶과 동떨어졌다고 느껴지는 날. 평범한 일상이라는 게 내게만 어렵게 느껴지는 하루. 나는 그럴 때 네가 푹 쉬고, 자책하지 않고, 눈물이 나면 울고, 툭 툭 털어버리고, 단숨에 일어나진 못하더라도. 한 템포 쉬고 도에서 레로, 레에서 미로, 미에서 파로, 파에서 솔로 나아가길 응원한다. 고저없는 음계는 아름답지 않다. 떨어지고, ...
언젠가의 축제에서 들었던 올드팝이 흘러나오기 시작한다. 저 곡의 제목이 뭐였더라. 상념을 헤집듯이 누군가가 질문한다. “정말로 가실 겁니까?” “누가 들으면 선택권이 있는 줄 알겠네.” “마음만 먹으면 선택 할 수 있는 분이시란 거 압니다.” “농담도.” 후문 근처에 위치한 카페는 조용하고 분위기가 좋아 논문을 쓸 때 자주 찾는 곳이었다. 창가자리의 테이블...
현식성재 여느날 아침처럼 눈을 떠 잠에서 깼을 때, 또 여느날처럼 그 아이가 보이지 않았다. 현식은 몸을 벌떡 일으켜 손목에 찬 시계의 분침과 시침을 확인했다. 여섯시 십칠분. 글쎄, 적어도 그 아이와 자신에겐 꽤나 이른 시간이었다. 현식은 서둘러 방을 나서기 전 어젯 밤 그 아이가 잠시나마 머물렀던 침대를 바라보았다. 하얀 이불이 평소보다도 더 가지런하고...
제목은 있어보이게 했는데 스토리를 어캐 짤지 몰라서 일단 역극으로 하겠습니다,신청해주신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죄송합니다... 왠만하면 신청하신 분들 제외 참가 자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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