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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자고 시작한 카피페. 쿠잔 : 내가 한 세 명 있었으면 좋겠다. 유드 : 왜? 쿠잔 : 한 명은 서류 보고, 한 명은 외근 나가고, 나는 자기랑 붙어서 낮잠 잘 수 있잖아. 유드 : 그리고 그냥 쿠잔만 세 명이었다. 쿠잔 : 리노 : 초콜릿보다 달콤한 건 뭘까아~? 사키 : 설탕과자? 쿠잔 : 당연히 사랑 아냐? 유드 : 현금. 일동 : 유드 : 눈이...
애틋한 마음을 심은 자리에 피어날 것 같은 백일홍이 있던 정원이었다. 담벼락을 미끄러지듯 피어난 능소화와 파랗게 올라온 잔디는 내리쬐는 태양 아래 생기를 머금고 있었다. 정지된 화면이나 사진처럼, 그림처럼 그 장면이 조용히 계속됐다. 봄처럼 사근사근한 공기의 흐름이 미묘하게 변해 돌연 강하게 바람이 불어온 순간, 처마 끝에 매달린 풍경 소리에 정신이 들었다...
원, 투, 쓰리 포! 원목 바닥 위를 유영하는 수현의 몸이 가벼웠다. 제 나름의 감정을 표현하며 공중을 가르는 수현의 몸짓을 보던 연출도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않았다. D-14. 수현이 들어가기로 했던 연극은 시작 전 수현의 엄청났던 걱정과는 달리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수현의 실력도 몇년간 갈고 닦은 만큼 실망시키지 않았고, 오히려 이제야 날개를 단 듯 주...
* RPS 주의 * 실제 성격과 다를 수 있습니다! "나, 너 좋아해." 컷, 소리와 함께 '쿠로사와군'은 금새 '마치다군'으로 돌아왔다. "방금 너무 좋았어." "아다치가 잘 받아줬어요. 좋아하지 않을 수 없잖아요, 저런 눈이면." 평소엔 '아카소군' 이라고 불렀으면서, 이 순간은 '아다치'라 부른다. 그럼 지금은 '쿠로사와군'인건가. "고백씬 이어서 갈...
리퀘스트 외전은 아니고, 콜라보한 작가님이랑 예전에 같이 신나게 썰 풀다가 튀어나온 이야기가 소설이 되어버린 과정을 보고 계십니다. 어디 올려야 되나 이리저리 고민하다가 마땅히 올릴 데가 애매해서, 그렇다고 새로 카테고리를 파기도 애매하고. ※ 그래도 일단 크리스마스인데 뭐라도 올려야 할 것 같아서 올리는 스핀오프. ※ 조아라의 ‘물오름별’님의 작품, “괜...
계유년 3월 3일 가장 어두운 새벽 3시 새로운 반류의 왕이 태어나 세상을 얻을 것이다. 귀환 (歸還) 2. 백호白虎 침이 꿀꺽하고 넘어갔다. 무릎 위에 두 손에서는 나는 땀이 축축하게 손바닥을 적셨다. 아니 일단 이 무거운 공기는 어떻게 할거냐고- 한 번 만나보라는 교수의 말에 나는 범호재단 사람 중 한 명을 만나는 건 줄 알았다. 갓 대표이사가 됐다는 ...
전원우는 세상이 만들어지고 삶과 죽음이 생겨났을 때 죽음을 관리하라고 명 받은 저승사자의 수장. 저승사자의 제일 높은 신분으로, 염라대왕의 비서와 다름 없는 존재. 보통 저승사자는 죽은 사람이 될 수 있다. 더 자세히 말하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 즉 자살한 사람이 저승사자가 될 수 있다. 자살에 큰 뜻이 있는 것은 아니고, 삶에 지친 이들이 환생을 바...
사랑은 사랑인데... 사랑은 아니에요 둘의 관계성이 좋아서. *** “우리 집에 와.” 준섭은 첫 음절을 내뱉는 순간 약간의 후회를 느꼈다. 속뜻이 어떻든 간에 삼십 대 초반의 신체 건장한 남녀 사이에서 발제되는 순간 어떻게 들어도 음흉한 기색을 띨 수밖에 없는, 한 마디로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 문장이었다. 오해가 맞긴 하냐는 희미한 양심의 메아리가 어렴풋...
이 친구에게 말을 걸면 나오는 스크립트 큰형님이 병으로 별세하자, 서하객이 아직 시집오지 않은 형수를 데리러 급하게 돌아왔다. 서하객 아니, 아직 시집오지 않은 형수를 뜻밖에 집에서 분상으로 처음 마주하게 될 줄은 몰랐네. 아, 형님이 가시고, 온 가족이 비탄에 잠겼는데, 이 때 형수를 데리고 돌아오는 것은, 어쩐지 때가 아닌 것 같다. 에이, 내가 염치 ...
“오우 김무영!! 몸은 이제 좀 괜찮아진...” “..귀아파” “김무영 개냉정하네. 오랜만에 만난 친구...” 소란스러워진 교실속, 저를 바라보는 한주와 눈이 마주친 무영이였다. 무영의 얼굴을 살피던 한주가 눈이 마주치자 놀란눈을 하고선 다시 앞으로 제 고개를 돌렸다. “시끄럽고, 아파서 잔다고 해 깨우지말고” 그런 한주의 모습을 한참이나 바라보던 무영이 ...
*4화가 안보이시는 이유는 성인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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