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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아 씨발, 조현수...진짜 요즘 왜 이러냐?’ 꿀꺽-현수가 마른 침을 삼킨다. 두근 두근 두근 쿵쾅거리는 가슴을 통통! 작은 손으로 치면서 후우~입으로 바람을 불어 흐트러진 머리카락을 흩날렸다. 혀끝으로 마른 입술을 살짝 핥으며 운전석에 앉은 재호를 흘깃 본다. ‘씨발, 오늘따라 저 아저씬 왜 저렇게 꽉 끼는 셔츠를 입어가지곤...’ 넥타이도 매지 ...
* 바이올렛 에버가든 AU입니다... 근데 전개 너무 느려... 제목은 해당 작품의 사운드트랙명에서 따왔습니다. * 드림주 있으므로 면역 없으신 분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히요리 말투는 알아서 상상해서 읽어주세요... (앙스타 번역하는 사람들 진짜 힘내라)
*스포일러 주의, 캐해석 주의 해가 완전히 저물어 도시가 인공적인 조명들로 장식될 무렵, 행크와 코너는 여러 장소를 바쁘게 돌아다니고 있었다. 현장은 다른 경관들에게 맡겼다고 하더라도 시간이 더 늦기 전에 조금이라도 단서를 찾기 위해서는 늦은 시간까지도 탐문을 나서야 했다. 하지만 주민들의 희미한 기억을 따라 찾아간 실마리들은 번번이 허탕이었다. 단순한 추...
남자의 손에 캠코더가 들렸다. 두꺼운 몸체를 양옆으로 흔들어 살핀 후, 1인용 소파 위로 몸을 깊숙히 넣었다. 흐음- 서툰 손길로 전원을 켰다. 잠시 고민하는 듯 싶더니, 곧 익숙하게 손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몇 초의 잡음이 흐른 뒤, 저화질의 영상이 재생되기 시작했다. 익숙한 멜로디와 안무. 남자는 영상을 보지도 않고 넘기기 시작했다. 재생바가 끝자락에 ...
*스포일러 주의, 캐해석 주의 “모델명은 AP700, 작동을 멈춘 건 6일 전이군요.” 코너는 무표정한 얼굴로 침착하게 말하고 있었다. 그러나 정작 행크의 눈에 들어온 것은 붉게 변해 버린 그의 LED 램프였다. 그리고 미세하게 떨리는 목소리, 언제였을까, 코너는 이전에도 비슷한 반응을 보였었다. 그리고 그때가 언제였는지 떠오른 순간 행크는 반사적으로 그의...
“잘 먹겠습니다!” 길었던 오전 촬영이 끝나고 잠깐 쉬는 시간, 대기실에 밝은 목소리가 울린다. 목소리를 쫓아 가만 고개를 돌려보면 시선의 끝에 나나세가 보인다. 그러고 보니 아까 오전 촬영이 어서 끝났으면 좋겠다고 들 떠서 오오사카에게 말하고 있었는데, 밥 먹을 시간을 기다렸던 건가. 역시 애는 애 구나, 하고 가만 웃음을 지으면 나나세의 그 목소리를 뒤...
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스포일러 주의, 캐해석 주의 팅, 코너가 튕겨 올린 코인의 소리에 맞춰 엘리베이터가 도착했다. 녹슨 철제문이 열리고 길게 늘어진 잿빛 복도가 나타났다. 머리 위에서 바닥을 밝히고 있는 조명은 금방이라도 꺼질 것처럼 깜박이며 자신의 마지막 순간까지 애쓰고 있었다. 하지만 오래된 건물이라도 관리는 꾸준하게 되는 편인지 전구를 제외하고는 별로 흠잡을 구석이 없...
*스포일러 주의, 캐해석 주의 조금 전, 서에서 들은 파울러의 이야기는 간결하고도 명확했다. 서론은 자신과 코너에 대한 잔소리였고, 본론은 안드로이드와 관련된 큰일이 발생했다는 것. 그리고 결론은 그걸 자신과 코너가 맡아서 해결하란 내용이었다. 그것만으로도 행크는 지금의 상황들을 필요한 만큼은 이해할 수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당사자에게 직접 듣고 싶은 마음...
우리는 시작부터 마조레대성당과 ATM앞에서 예정보다 시간을 더 썼는데ㅋㅋㅋㅋㅋㅋ 여기도 한시간에 끝내!했는데 두시간 넘게 있었다. 콜로세오 마지막 입장시간이 아슬아슬해서 나오게 된것. 우리가 그렇지 뭐. 유로를 뽑아들고 든든하게 골목을 빠져나왔더니 막 공원에 이런거 있음. atm앞에서 뻘짓한거 다 잊고 친구랑 로마가 짱이다함ㅋㅋㅋㅋㅋㅋㅋ여긴 땅파면 유물나와...
*스포일러 주의, 캐해석 주의 그 일을 겪은 이후로 행크는 파트너를 쓸모없고 귀찮은 존재라고 생각했다. 처음 코너를 만났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인간도 아닌 생각 없이 명령만 듣는 플라스틱 쪼가리가 수사를 맡고, 심지어 자신의 파트너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역겨워서 전날에 먹은 술이 올라올 지경이었다. 하지만 행크의 예상과 달리 코너는 유능했고, 자기 일을...
*캐해석 주의, 스포일러 주의 마커스의 평화시위 이후, 인간과 안드로이드의 관계에는 큰 변화가 일어났다. 인간이 준비되었든, 되지 않았든 그들은 안드로이드가 새로운 지적생명체라는 것을 받아드려야 했고, 그들의 이웃으로서 함께 살아나가야 했다. 갑작스러운 상황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은 쉬운 일이 아니었으나 아주 조금씩 색이 물들어가는 것처럼, 점차 상황...
달그락, 달그락. 몇 분이 지나도 그칠 줄을 모르는 소음에 그제야 마법사는 책을 손에서 놓는다. 한창 괜찮은 부분이었는데. 이 소음 속에서 도저히 책의 내용에 집중을 할 수가 없다. 오늘 비가 올 것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설마 이렇게나 바람이 불 줄이야. 쯧, 하고 혀를 차고 소음의 근원지로 발을 옮긴다. 고치기가 귀찮아 놔두었던 부엌의 창문에서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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