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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너도, 나와 같은 감정이야? (심장을 누가 깃털로 간지럽히는 것 마냥 간질간질한 느낌이 사라지질 않았다. 하지만 이 느낌은 전혀 불쾌하지도, 싫지도 않았다. 오히려 더 만끽하고 싶달까. 이게 정상이 맞는 걸까 싶어졌다.) 아까 내 말 취소할게, 네가 날 실망 시킬리가 없지. 날 때릴 때 마저도 실망시키기는 커녕 엄청 만족했었거든. (그래, 네가 날 실망 시...
<적당히 들으면서 봐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김상배는 세상에 두가기 종류의 무언가가 있다고 믿고 있는 편이었다. 잘 끊어지는 것과, 질긴 것. 상배는 여러번의 실험에 따라 인간의 목숨이란 그 둘 사이의 애매한 어딘가에 위치한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인간의 목숨이란 앞으로 넘어져도 뒤통수가 깨져 죽을 때도 있지만, 삽으로 머리를 힘껏 내리쳐도...
사람이 그럴 때가 있잖아요. 이러다 진짜 죽겠구나, 싶을 때. 새하얀 괴도가 구둣발로 반쯤 조각난 빅주얼의 파편을 뒤적이며 말했다. 아니, 새하얀 괴도라고 하기엔 조금 어폐가 있었다. 지금 그의 하얀 양복에는 여기저기 붉은 핏자국이 낙인마냥 얼룩덜룩 찍혀 있었으니까. 차가운 바람이 불었다. 남도일의 볼을 스치는 밤바람에는 비릿한 혈향이 조금 묻어나왔다. ...
어떻게 생각하든 좋아요. 마음 속의 유랑이가 말했다고 믿던 이 유랑이가 말했다고 믿던 두 개 다 유랑이 그 자체니깐요. 그쪽이 믿기 편하다면 얼마든지, 그럴지도 몰라요! 사람이라면 어떤 악한 행동을 해도 사랑하니깐요. 깊게 생각해본적은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아무리 어떤 사람이 무언갈 잘못했다고 하더라도 유랑이는... 미워하면서도 결국 사랑하지 않고는 못...
눈으로 네게 내 마음이 전해졌나. (장난스레 키득키득 웃었고,) 그게 뭐야, 정말 신기하고 말만 들으면 모를 텐데. 이해가 돼. 왜일까, 나도 그런 감정을 느꼈기 때문일까. (멍하니 줄줄 말했을까. 눈치 없는 입은 실실, 웃음이 새어 나와. 아, 바보 같아 보이면 어쩌지. 가문 사람들에게 보이고 싶지 않은 미소인걸. 엄마도 아빠도 이런 기분을 느껴본 거야?...
트레이스 모음, 마지막은 청량유화(@Story_chung_eu)님과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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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만큼 싫은 사람이란, 그 사람을 죽여버리고 싶다는 의미가 아니라 내가 그 사람과 같이 숨을 쉬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너무 끔찍해 죽어버리고 싶다는 의미일 것이다. '그 사람이 꼴 뵈기 싫어 죽겠다' 내가 미움이 많은 사람인지 모든 사람에게 해당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나는 항상 싫어 죽겠는 사람이 있다. 초등학교 때는 반 친구를 재수없다며 싫어했고, 중...
개인해석 가득가득 헐 시두르구 깜빡했네.. 미안해.. 이 밑에는 암흑기사 50레벨 잡퀘 스포일러 있습니다~~~~~
"담. 아직도 자요?" "…." "자는구나." 삐적삐적 일어났다. 숲은 웅장하게 자라나고 있는데 담은 전혀 깨어날 기색을 보이지 않았다. 처음에는 죽은 줄 알고 그랬지만, 익숙해진 지금은 그저 다른사람들에 비해 잠이 많을 뿐이라는 걸 깨달았다. 아마, 오래 자기 대회같은 곳에 나가면 1등상 받을 정도로. 담이랑 이것저것 다해보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잔뜩 해보...
"천사…" 말 그대로 천사의 모습과도 같았다. 저 검은 머리의 어디가 그렇게 보였냐 묻는다면, 그 모습 자체가 그러했다 답하리라. 저 미소가, 눈동자가 그렇다고 답하리라. 그의 팔을 붙잡으며 무언가 말을 꺼내려 했지만 별다른 말을 찾을 수 없어 애꿎은 입술만 지그시 깨물었다. "너…" 간신히 내뱉은 단어는 말이 되어 나오질 않아서 스스로가 답답했다. "비밀...
딸랑- 하는 맑은 종소리와 함께 조용한 밤의 정적을 깨운다. 어김없이 그 여자가 들어온다. 항상 이 시간에 늘 독한 담배 하나를 사가는 여자. 사지도 않으면서 물건이 진열된 코너에서 어물쩡 왔다갔다 서성이다가 결국에는 카운터로 와서는 "말보루 레드요." "네, 신분증 보여주세요." 그러면 검은색 모자 밑으로 보이는 그 날카로운 눈매와는 퍽 어울리지 않는 갈...
“니 똑바로 선택혀! 내가 중혀 그 새끼가 중혀!” “……어째서 얘기가 그렇게 되는 겁니까.” “매-애-?” 전운이 감돌았다. “살 붙이고 산 나보다 그 새끼가 중혀서 지금 나헌티 감히 화를 내는 거 아녀?! 왜 재깍 대답을 못 하는 겨!!! 진짜 그 새끼가 나보다 중혀?!” “유진 씨!” “니 진짜 똑바로 대답해야 할 겨….” “매-앵…?” “태산이! 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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