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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 . . . . ‘슥...슥....슥’ [ Dubrovnik에서 아침을. ] "흠흠~" 걸프는 인적이 드문 두브로브니크의 성벽 한 귀퉁이에서 콧노래를 부르며 서있었다. 가까이서 보니 그림을 꽤 오랫동안 그리고 있었는지 어느새 그림을 마무리 지으려는 듯 글귀를 써내려가는 중이었다. "풉..." "통화 끝났어요? 왜... 이상해요?" 걸프가 그림을 그리는 ...
. . . . . " ..하아...하....어흐...." " ..허으..걸프..조금만 더 힘내.." "헉..헉......더 이상..무리..라구요....오..." ‘째앵-’ 플리트 비체를 떠나 도착한 자다르의 오전. 자다르의 항구 쪽에서 축 늘어져 걸어오는 두 사람의 모습이 보였다. "이거 완전... 온갖 날씨는 다 보여줄 작정 아니냐구요.." 어제와는 다...
인생은 흑역사의 연속 * 인생은 어쩌면 흑역사의 연속. 쌓여가는 흑역사는 누군가의 지울 수 없는 인생이 되고, 인생이 모여 세상의 역사가 되는 것. 우리의 흑역사는 어린 시절 서로를 만난 것으로부터 시작되었다. * 아이샤 브륀힐트, 8살. 브륀힐트 대공가의 적장녀로 장차 브륀 공국을 통치할 대공녀로 그 누구도 부럽지 않은 신분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실종, 웃기지 않니. 우주의 시대에 가장 많은 이별은 죽음이 아니라 실종이 되어가고 있단다. 웃기지 않니? 자살을 해도 흔적을 찾기 어려운 시대가 와 버렸으니까. 1년의 유예를 왜 둬야하는지 나와 현 엄마는 이해할 수 없었어. 그저 받아들여야했지. 1년은 실상 유예도 아니었고, 가능성에 대한 시간도 아니었으며, 그저 남겨진 이들의 고통일 뿐이었는데. 지구 ...
누가 여름이 따뜻한 계절이라고 했는가. 햇빛에 물든 선명한 노란색의 해바라기가 무성하게 자라 아이들의 키를 훌쩍 뛰어넘었다. 제 무게를 감당 못한 녹색 줄기가 기다란 포물선을 그리며 휘어졌다. 해가 길어져 밤이 늦게 찾아오는 놀이터에는 아이들의 명랑한 웃음소리가 가득했다. 어느새 놀이터가 아이들의 주서식지가 되는 시기가 다가온 것이었다. 해가 길어지니 ...
내 옆자리의 주인인 현은 엎드려 잠을 잔다. 나는 할 게 없어 휴대폰만 만지작만지작 거린다. 시간이 조금 지난 뒤, 종이 쳤다. 그리고 앞문이 열리며 선생님이 들어왔다. "야, 앉아라." "빨리 앉아." 교탁을 막대기로 탁탁 치며 말한 선생님. "오늘 0교시 자습인 거 알제?" "니들도 이제 2학기니까 시험 치는데 공부 좀 해라." "예에-" 학생들의 힘없...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똑똑-" 사람들이 바쁘게 움직이는 2시의 어느 날, 둔탁하게 울려오는 철문의 노크소리와 함께 교복을 입은 여성이 문을 열고 들어왔다. "저...여기가 악몽을 없애준다는 곳이 맞나요?" 커튼으로 가려진 사무실의 안쪽에서 나지막하게 들려오는 어느 남자의 목소리. "들어오세요." 커튼 사이로 보인 손은 검은 소파를 앉으라는 듯이 가리키며, 자리에 앉은 그녀를 ...
한나는 믿을 수 없는 현실에 눈만 멀뚱히 뜨고 있었다. 그러면서 자신도 모르게 에드가를 응시한 모양인지, 에드가는 슬그머니 한나의 시선을 피했다. “그렇게 저를 바라보셔도 제가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아차, 죄송합니다. 그냥 놀라서…….” “예, 이해는 합니다.” 한나는 다시 창문 너머를 바라보았다. 느릿느릿 거리를 배회하는 사람들의 모습은 영락없는 ...
"기초마법술 강의를 들어온 학생분들 반갑습니다. 오늘부터 1년동안 여러분들을 가르킬 멜리아 아커시즈입니다. 작년에 내 수업을 들었던 학생들도 몇몇 보이는데 그만큼 기초마법술이지만 내 수업은 까다로워요. 다음 학년에 있을 응용마법술에선 실전수업도 겸용하기 때문에 이곳에서 완벽하게 마력을 다루지 못하면 아마 내년에도 제 수업에 듣게 될 겁니다. 자, 오늘은.....
*소설 속 등장하는 인물, 단체, 지명, 사건 등은 모두 실제와 전혀 무관하며 모든 내용은 작가의 상상에 기반한 허구이며 순수한 1차 창작물임을 알립니다. *작품은 축구 선수 유망주들이 선후배, 사제 관계 속에서 성장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며 취향 타는 소재입니다. 협의가 이뤄지지 않은 폭력과 폭언, 강압적인 체벌 장면이 등장하오니 읽으실 때 유의하시길 바랍...
2043년 2월 28일 토요일. 오토바이 한 대가 유리문을 깨고 들어온다. 미처 바깥 철문을 닫지 못한 건 경비초소에서부터 감염이 시작되었기 때문이었다. 아직 사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지 못하던 자들이 비명을 지르며 잡아먹힌다. 창혁이 음성을 꺼버렸다. 묵음으로 고함을 치며 뛰는 사람과 갓 감염되어 생생하기 짝이 없는 시체는 화면 속에서 구분할 수 없는...
*이 작품은 픽션입니다. 등장하는 단체, 인물, 배경, 사건, 지명, 상호는 현실과 아무런 관계가 없음을 알려드리고, 만약 겹치는 경우가 있다면 그저 우연의 일치라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1995년 7월 보스니아 전쟁 말기, 헤르체고비나 접경 도시인 스레브레니차에서는 어느 민병대의 주도 아래 계획적인 민간인 집단 학살이 일어나고 있었다. 전쟁 전까지만 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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