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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폐캐해석, 원작과 동떨어진 설정 다수 존재 • 무단전제 적발시 강력대응 • 쓰면서 듣던 노래 : 프로듀스48 - 앞으로 잘 부탁해 산왕 단편 모음 17 w. 뿅망치 80. 산왕 리틀포레스트 산왕애들이랑 리틀포레스트찍고싶다.. 감량시즌이라 고기라던가 자극적인거 최소한으로 먹어야 하는데, 혈기왕성운동부 고딩들이 풀떼기만 먹고 어케 살겠냐... 간도 허락이...
37. 내 멋대로 위험한 행동하고 임무중에 갑자기 없어진데다 다친거 때문일까... 고전으로 돌아오고 나서 한 며칠을 동기들하고 스구루 오빠한테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다가 (또) 잘못한 내가 사정사정해서 잘못을 꾸준히 빌었더니 스구루 오빠하고 나나미의 분노를 겨우 풀수있었다. 하아...다시는 이런 경험하기 싫은데... 만약에 또 스구루 오빠나 다른사람들이 켄쟈...
그리고 지금. 은파 언니의 뒤에 나타난 검게 일렁이는 형체에 눈을 번뜩였다. 그가 은파 언니에게 내 것과 비슷하게 생긴 단검을 내려치자, 뒤를 돌아 본 언니가 창을 든 손목을 튕겨 막아냈다. 악령과 인간이 부딪힌 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할 정도로 날카로운 소리가 빈 골목을 울렸다. 자연스럽게 나를 등진 언니가 그의 시야에서 나를 가리자 검은 악령이 입을 열어 ...
- 두준씨. - 응? - 저 하고싶은거 생겼어요. - 그래? 뭔데? 요섭이 하고싶은게 생겼다는데 더 신나보이는 두준이었다 뭐든 따르며 좋다고만 하는 요섭이기에 뭔가 원하는것을 들어주고 싶은 마음에 더욱 들뜨는 것 같았다. - 음... 두준씨랑 같이 사진찍고 싶어요. - 겨우 그거야? - 그치만.. 전에 놀이공원에서 같이 사진 찍은 것 말곤 하나도 없어서.....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네가 내 손을 서서히 놓고 네가 짓밟아간 우리의 시간 속에서 너와의 이별을 조용히 준비해. 정말 조용히 준비하다가 내가 너에게 이별을 말했을 때, 그 말들이 너에게 '갑자기'였으면 좋겠어. 조금이나마 네가 놀랐으면 좋겠고, 조금이나마 네게 충격이었으면 좋겠어.
서리 오빠는 정신 사납다며 화도 오빠를 제쳐두고는 곧 저녁 시간이니까 나가서 먹자며 우리의 등을 떠밀었다. 오빠의 얼굴이 창백한 이유도 손 때문인가. 하지만 오빠가 손을 다칠 이유가... 퍼뜩 머릿속에 떠오르는 은장도의 모습에 건물을 나서며 입술을 꽈아악 깨물자 서리 오빠가 멀쩡한 손으로 내 머리를 쓰다듬었다. "괜찮아, 보아야." "일단 네가 가자니까 가...
*본 작품은 취미로 쓰는 활동입니다. 필력이 부족할 수 있다는 점 유의하시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가 아론을 처음 만난 건 그로부터 몇 달이 흐른 뒤였다. 평소와 같았던 하루, 카인은 슬슬 계획을 실행할 때가 되었다며 내게 먼저 이 숲에서 기다리고 있으라 말했었다. 그는 미추로부터 해방되어 오겠다면서. 먼저 숲에 도착해 카인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난데...
"그분이라면... 혹시 보아의 사촌 오빠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연화는 가볍게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 다른 사람을 말하는 거겠냐는 표정이었다. 팔찌를 매만지던 손을 내려 다시 찻잔을 잡다가, 곧 손을 내려놓았다. 도무지 차를 마실 기분이 나지 않았다. 그런 연화의 표정을 살피던 비나가 가볍게 입을 열었다. "애초에 그분. 사람이... 맞나요?" "... 글...
늦은 밤인 데다가 울기까지 해서, 어제 막 서리 오빠나 단이와 떠들다가 어느 순간 잠들어 버렸다. 일어나니 처음 보는 곳이라 좀 어리둥절했는데 알고 보니 나랑 언니네 집이라고 한다. 대충 눈을 비비며 흘러가는 이야기를 들어보니 업어서 데려다주려 했지만 단이가 내가 혼자 살고 있다는 걸 알렸고, 그 길로 그냥 데려와서 재웠다는 것 같았다. 비몽사몽 일어나서 ...
2015년 8월 15일, 한국 시간 오전 12시 반, 미국 시간 오전 11시 반, 대서양 부근 "도일!" 스카이 요원이 시원시원한 말투와 함께 내 병실을 열고 들어왔다. 그녀의 기다란 고동색 머릿결이 부드럽게 흩날렸다. "팔은 좀 나아졌니? 어때?" "아, 네. 흐아아암," 잠시 눈을 붙였다가 기계음 소리에 정신이 든 나는 눈을 비비며 침대에서 일어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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