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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 예전에 썼던 썰을 문체화 시킨 글입니다. 나의 여름, 가장 푸르던 너에게 下 w. 푸키 "연탄." "구름" "연탄이라니까?" "구름이라고," 읍내를 나갔다 온 이후 며칠이 지났다. 정국과 태형은 그 날 이후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듯 보였지만, 딱히 달라진 건 없었다. 평소와 다름없이 따뜻한, 아니 어쩜 조금 뜨거운 여름 햇살을 맞으며 아침을 맞이하고 ...
* 예전에 썼던 썰을 문체화 시킨 글입니다. 나의 여름, 가장 푸르던 너에게 上 w. 푸키 여름이었다. 짜증 나게 더운 여름. 이제 막 초여름에 접어드는 6월, 아직 제대로 더위가 시작될 시기도 아니었다. 하지만 강렬한 햇빛에 여기저기 할 것 없이 아스팔트 바닥에서는 아지랑이를 피워댔고, 그런 뜨거운 열기를 피하고자 골목 골목의 카페들은 항상 사람으로 북적...
"이게 다 뭡니까." "보면 모르니. 케이크." 얼이 빠진 것인지 어이가 없는 것인지 시목은 식탁을 가득 채운 상자들을 빤히 쳐다봤다. 누가 그걸 몰라서..., 프랑스에서 배워왔다나, 이건 퐁당 오 쇼콜라, 레몬 드리즐, 딸기 생크림, 그냥 생크림, 헤이즐넛 에끌레어, 아. 다 같은 데서 산 건 아니니까 맛 보장은 될 거야. 분식집도 아니고 이 많은 걸 한...
- 너 배 안고파? 나 배고픈데 우리 뭐 먹으러 갈까? - 네. 형 저도 배 고파요. 근처 햄버거 가게로 가서 햄버거를 주문했다. 태형이가 사주겠다고 했지만 정국은 선물도 받았다며 자기가 사겠다며 기어코 계산을 했다. 햄버거를 먹으며 태형의 여행 이야기를 나누었다. 오랜 시간 동안 여행에서의 추억들을 이야기하는 태형의 큰 눈이 더 반짝 거렸다. 정국이는 순...
1년이 지나 가격조정합니다. 감상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_ _)
감사합니다.
"소등! 소등!" 교도관-실제 명칭은 아니지만-의 목소리가 차가운 복도에 울려퍼졌다. 나무로 된 문틈으로 희미하게 들어오던 빛마저 사라져버렸다. 어둠이라는 것이 형태를 띠고 문틈 사이로 기어들어와 좁은 방 안을 채우는 것 같았다. 삐걱대는 침대 위에서 마리아는 작은 몸을 움츠리고 낡은 모포를 더 끌어당겼다. “추워...” 마리아는 말과 함께 한숨을 내뱉었다...
너와 나의 계절 봄 02 w. 까눌레 BGM : 웬디, 에릭남 _ 봄인가봐 이른 아침부터 집안은 분주했다. 첫 가게 오픈을 위해 준비할 일이 많았다. 구움과자 굽기, 생크림 만들기, 첫날을 자축하는 의미로 카라멜케이크까지. 알람소리에 먼저 일어난 민현은 간단한 아침 준비하는 일로 하루를 시작했다. 토스트기에 식빵을 넣어두고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둘러 계란과...
케일 헤니투스는 꿈을 꾸지 않았다. 김록수는 생각이 많아 늘 뒤척이거나, 쉽사리 잠들지 못해 꿈속에서 못 다한 생각을 하곤 했다. 그러나 케일 헤니투스로 살게 된 뒤로는, 케일의 몸이기 때문인지 꿈없는 편안한 잠을 잤다. 그러나 그날은 어째선지 꿈을 꿨다. 그것도 자신은 없는, 검은 머리의 소년만이 덩그러니 서있는 꿈을. 처음엔 김록수인 자신일까 생각했으나...
모든 선물마다 하나의 저주를. 게보 – “게이-보오” – 직역 의미: “선물” – 비전적 의미: 공평한 교환, 희생, 성스러운 결혼 주요 개념: 선물, 주는 것, 받는 것, 거래, 희생, 교환의 과정, 균형, 보상, 평형, 상호 법칙Law of reciprocation, 이타심, 작용과 반작용의 힘The gravity of equals and opposit...
우즈마키 쿠시나의 인생 고향으로 귀향한 이는 어떤 폐허를 걷고 있었다. 하늘은 흐렸고, 기온은 미적지근 했으며 저 멀리서 파도가 쳤다. 서쪽에서 동쪽으로 불어오는 바닷바람이 폐허에 불어닥치면 녹슬고 낡은 구조물들이 공기의 흐름에 따라서 너울거렸다. 거기에 있는 모든 것이 바람에 맞춰서 소음을 냈다. 귀향자는 허리까지 오는 긴 적발에 흰 티셔츠와 초록색 치마...
아침부터 아무것도 먹을수 없었다. 입이 바짝 말라 물만 계속 마시고 자꾸 숨이 가빠졌다. 마음속으로 진정하자고 주문을 외우고 몇번이고 숨을 가다듬어도 그닥 효과가 없었다. 약속한 카페에 30분 일찍 도착했다. 구석진 자리, 입구가 잘 보이는 곳에 앉아 태형을 기다렸다. 무슨 말을 해야 할까, 어떻게 표정을 지어야 할지, 아무리 고민하고 연습해도 답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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