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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 트위터에서 풀었던 이야기 중간에 살을 좀 붙여서 올립니다. * 클래스 제외한 수호자들의 세부 설정은 따로 명시하지 않았습니다~ 마음껏 세부 설정을 생각해 주세요~ * 비문 주의. 전능자 떨어질 때 오만 수호자들 다 탑으로 모였을 텐데, 거기서 눈 맞은 타이탄이랑 워록 분명 있다. 선봉대에선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서 모든 수호자를 탑으로 집결시켰는데, 화력...
“여전히 좋아하나봐요.” 지범의 직진고백에 새삼스럽게 얼굴이 빨게진 재현이 쑥스러운 듯 머리를 긁적이며 큼큼 목을 몇 번 가다듬었고 아무 말도 안하는 재현탓에 약간 무안해진 지범도 재현과 눈을 마주치지 못하고 시선이 이리저리 방황한다. 얼마나 흘렀을까 지범이 말을 꺼내려고 입을 벌리려던 순간, 재현이 잽싸게 순서를 가로채고 톡톡톡 말한다. “오늘 저녁...
오늘은 쓰고 싶은 내용이 많아 일기가 두 개다. ( 사실 이전에도 한 가지 주제 같은 것은 없었고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쓰고 있었긴 했지만 ) 1) 아침에 엉엉 눈물을 흘리며 잠에서 깼다. 꿈에서 '그 사람'이 자살을 했다. 잊어버릴 때 쯤 항상 내 꿈에 나타나는 그 사람. 잊고 싶지만 나의 무의식이 '그를 잊어버리면 안 돼!' 라고 말하는 것 처럼. 친구...
1편을 보고 와주세요! "야, 안정원! 너 오늘도 축구 안해?" "나 이제 점심시간에 도서관 간다니까?" 정원이 해맑게 웃으며 두꺼운 참고서를 들어보였다. 나 공부해, 공부. 정원의 말에 돌아오는 건 별 꼴을 다 본다는 인상 쓴 준완의 얼굴이었다. "아직 안 그만둔거야?" "뭘 그만둬, 나 진짜 공부한다니까." "아, 됐다 됐어. 나중에 끼어달라고 징징거리...
5.0 칠흑의 반역자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에메트셀크에 대한 개인 해석이 존재합니다. “에메트셀크, 우리가 당신의 기준에 미친다면 손을 잡겠다고 했지.” 원초세계의 라노시아에 해당하는 지역 답게 바다와 맞닿아 있는 콜루시아 섬은 땅의 절반 이상이 산지와 산줄기로 이루어져 있는 곳이었다. 이곳의 바다는 어촌 마을의 주민들에게는 삶의 터전이었지만 저...
사람이 쉬이 변하지 못한다는 것을, 나는 나를 보고 깨달았다. 난 참 어지간히도 변하지 않는구나. 한심하고 통탄스러워 할 말이 없다. 괴롭고, 콱 죽어버리고 싶으면서도 당장 내 눈에 닿는 사람이 보고파 주저하고 만다. 새삼 사랑이란 것의 놀라움을 경험하는 중이다. 좋아하는 감정이 생겼다는 이유만으로 이토록 삶을 갈구할 줄이야. 나 너 때문에라도 살아보려고 ...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누구나 소설의 주인공이 되고 싶어한다' 시리즈는 구독자분들의 사연을 모티브로 색다른 소설을 지어보는 글쓰기 프로젝트입니다.사연: 제 목이 점점 거북목이 되어갑니다. 일을 안 할수도 없고 어떡할까요 땅만 보인다. 목이 앞으로 구부러져서 고개를 들 수가 없다.오랫동안 구름을 못 봤다.구름이 무슨 색이더라?주황색인가… 아이고 목이야.허리를 뒤로 꺾어 억지로 목...
우주를 떠돌던 신들이 프론트아스란 별에 정착한 지도 5천년이 지났고,신들이 자취를 감춘 지는 4천년도 더 지났으며,한 시대를 풍미하던 페이에른 제국이 설립된 지는 이제 2천년을 바라보고 있고,프론트아스를 신들 대신 지키던 용왕의 병환이 깊어진 지는 1천년,이를 기회삼은 외부의 정복자 인베이더가 침입한 것도 7백년이 지났습니다. 그리고, 제국력 1955년. ...
사람 취미글(+초보). 갑자기 떠오르는 아이디어가 동기부여. ->고로 갑자기 생각날 때 글 씀. 관심이 떨어지면 방치할 가능성 높음. 백업의 용도로 사용할 예정. 장르 판타지 (가 편함+취향. 고로 올라올 가능성 높음) 편안한 일상물 (좋아하나, 잘 쓰지는 못함. 오히려 반대의 무언가가 쉬움) ->잔잔하게 돌아있거나/슬프거나/희망이 없거나 -&g...
너무 부끄러워서 이젠 못 보여주겠어요... ㅋ ㅠㅠ (꾸벅)
모처럼 휴일이었다. 약속이 없었고, 무료했고, 누군가와 부담없이 놀고 싶었다. 생각나는 사람이라고는······ 단 한 명밖에 없구나. 한숨을 삼키고 그의 집으로 향했다. 바람은 선선했고, 햇빛도 꽤 좋았다. 그가 편하게 집어 마실 만한 음료를 사들고 걷는 길이 이상하게 짧았다. 오늘은 일요일이었지. 집에 있을까. 새삼스럽게 빨라진 심장박동을 느끼며 초인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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