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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당로(張口當路)산 속에 나타나는 요괴. 하늘까지 닿는 입을 벌려 길을 막는다. 그 입을 동굴로 오인하고 들어가는 이는 잡아먹힌다. 시시(時時)로 장구당로의 안에 자색옷을 입은 자의동자(紫衣童子)가 기거하기도 하며 자의동자를 만난 이는 그에게 진실을 한 가지 들을 수 있다. 뭍으로 다시 돌아온 건 섣달 그믐이 다 되어서였다. 그간 뭍으로 가는 배가 없었기...
마지막 꿈을 이루게 되었지만 이제 당시 매화검존이었던 청명을 기억하는 사람이 세상에 남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검을 만들었을까~ 하는 생각에 낙서한건데 또 힘빠져서 마지막을 대충 마무리했더니.. 언젠가 수정하지 않을까요.. 두번째로 가장 좋아하는 에피소드였습니다.
-인준아, 오늘 하루만 가게 임시휴업 하면 안되냐? 이제 막 에스프레소 진하게 투샷 뽑아 뜨거운 라떼를 한잔 만들어 마시고 있던 참이었다. 갑자기 온 겨울날씨에 아이스메뉴의 매출이 훅 떨어지고 따듯한 커피 메뉴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요즘이다. 계절의 변화에 맞춰 가장 빨리 바뀌는게 바로 커피가 아니겠는가. 나도 지난주부터는 늘 뜨거운 커피만 마시고 있는...
꿈이 있고 미래가 있는 사람한텐 느껴지는 광채가 있다 기쁨과 자신감 같은 그런 긍정적인 기운이 느껴지는 사람 곁엔 늘 사람들이 많이 몰렸다 자신들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거나 아님 기운이라도 동냥하고 싶은 마음이겠지 사람은 곁에 있으면 뭐든 닮게 된다 표정 하나 취향 하나라도 닮게 된다 나는 그래서 가끔 내 안에 많은 사람들의 이정표가 찍혀 있지 않을까 그런...
어느 한적한 날, H군은 뱉는다. 그의 성은 윤 씨였지만. - 아빠, 나도 가고 싶어요. 놀이공원 같은 곳. (침묵) 그로부터 약 오 초 뒤에 부가 입을 연다. 일 년 뒤에 가자꾸나. - 그게 십 년이나 이어졌어요 아빠. 부는 또 침묵한다. 굳은 표정으로 등을 돌리면 나는 조금은 울먹이게 됐다. 아빠. 갑시다. 하얀 사람들이 줄줄 이어져 급하게 자리를 벗어...
※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본 글은 픽션이며, 필자의 종교적, 과학적 견해와는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7) -AP 3075년. (12년 전), 행성 피타노. 아직 공원의 공기는 편안히 숨쉬기에 문제없다. 그래고리 워시번은 아무 생각 없이 들판에 드러누워 여름의 기분 좋은 바람을 만끽했다. 아니, 기분 좋은 이유는 바람때문이 아니다. "과제는 끝내고 노는 거야, 그래그?" 플로렌스 ...
(*허공일댈입니다. 편하게 받아주세요!) 여러분들은 절 만나서 행복했나요? 행복했냐고 물었지? 걱정마, 진짜 행복했어. 너와 함께 한 순간을 잊지 않을게. 연두야, 가끔 꿈에라도 들려줘. 내가 친구끼리 찍는 사진 포즈 잔뜩 알아둘테니까..
뒤늦게 고개를 들어 하시리야 진을 조용히 쳐다본다. 이전까지는 복잡한 색채를 묵직하게 가지고 있던 눈동자가 한순간에 뒤바뀌어 영롱한 빛을 머금고 있었다. 한서진은 자신의 귓가로 툭툭 던져지는 문장을 가만히 들었다.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로 여러 방향으로 튀는 하시리야 진의 분위기는 한서진이 쉬이 따라갈 수 없었다. 뒤늦게, 그리고 또 급하게 따라가면서 파도소...
Here lies the abyss, the well of all souls. From these emerald waters doth life begin anew. Come to me, child, and I shall embrace you. In my arms lies Eternity. -Andraste 14:11 We Know How we Fall 선실...
▼줄거리 어느 날 돌연 원래 세계로 돌아가버리게 된 현자, 그런 현자를 데리러 ↓표지의 마법사들이 이세계로부터 날아온다. 현자가 다시 돌아갈 준비를 할 동안 잠시나마 현자의 세계에 머무르게 된 이들. 과연 현자님의 세계에서 잘 적응하며 살아갈 수 있을 것인가...! ▼미리보기 A5 / 후기포함 39P / 만화 / 8000원(행사장 발행과 동일가격)
"코토미네가 아이를 낳았다고..." 시로는 서늘한 목소리로 말했다. 그 소식을 들고 온 부하는 바닥에 납작 엎드렸다. 좋은 소식일리가 없었다. 반려를 빼앗아간 사람이 아이를 낳았고 그게 그 반려의 아이라는 걸 생각하면 저 침묵이 무서웠다. 그는 제비뽑기에서 꽝을 뽑은 제 운을 탓했다. 식은땀이 줄줄 흘렀다. "그것도 일 년 전에...왜 이제야 알게 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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