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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쓰는 책 리뷰] 해뜨기 전이 가장 어둡다

-고통과 절망을 노래하면서도 웃는 법을 알게 될 때, 비로소 삶은 완성되는 것인지도 몰라-

<절망의 사잇길에서> 비로소 슬픈 노래를 부르면서도 진심으로 웃을 수 있다. 나의 절망이 남겨놓은 흔적들은 이제 누군가의 닮은 그곳에 다가가 어루만지고 덮어주고 흐느껴 울어주리. 오늘도 무사히, 그리고 또 내일도 무심히 걸으며, 절망의 사잇길을 지나가고 있음을 배우리라. 투박하고 거친 영혼은 갈리고 깎이어도 그늘이 남고 그 짙은 음영을 미워할 것...

[시로 쓰는 책 리뷰] 해뜨기 전이 가장 어둡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