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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와치 입니다. 😊 혼자 쓰고 혼자 먹는 이 외로운 작품...! 꾸준히 보아주시는 독자님들께 감사 인사 올립니다. 제 좋을 대로 쓰고 제 좋을 대로만 하는 이상하고 부족함 많은 글인데 여기까지 관심 있게 봐주셔서 넘넘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보더라인 썰풀이를 하며 혼자 놀고 있었는데 이것도 분량이 꽤 쌓이니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되어서 포타에도 올...
사실, 모종의 사유로 근친상간으로 인해 거의 비슷하다고 하더라도 현대의 과학기술이 발달한 이상 그렇게 찾는 것은 어려운 일은 아니었다. 하지만 윗분들은 이 사건이 빨리 종결되기를 바랐다. 그렇기에 수사에 반년에, 1년에, 하는 세월을 들일 여유도 없었다. A검사의 유전공학적으로 별로 효용이 없어보이는 제안이 받아진 것에는 그런 영향도 없지는 않았다. A검사...
“이것은…” 주머니는 화려하지 않았지만 고급 비단으로 만들어져 있어 주인의 신분을 알 수 있었다. 거기에 이름이 수놓아져 있으니 주인을 찾기란 어렵지 않은 일이었다. ‘지원’ 은열은 주머니를 잡아 눈앞에 흔들며 난희에게 말했다. “이장군의 이름이구나. 주머니가 낡은 것을 보니 선물로 보낸 건 아닐게다. 이장군이 또 길에 흘리신 모양이야.” 옆에 있던 시종 ...
“날 협박하는 것인가.” “어찌 아씨 같은 귀한 분을 협박할 수 있겠습니까. 하늘 아래 있는 모든 것이 있던 그대로로 돌아가기를 원하니 그 이치를 따르고자 할 뿐입니다.” “하…참…. 어이가 없군. 나는 나라의 녹을 먹는 사람이다. 내가 아무리 중흥택 아래 있는 사람이라지만 어찌 나라에서 금한 일을 허락하겠는가. 네 말을 들으니 나는 더더욱 병력을 물릴 수...
“공자를 침상 위로 더 쉽게 부르기 위함이지. 하하하” 은열의 눈에 눈을 동그랗게 뜬 지석의 눈이 비쳤다. 지석은 이런 음란한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는 은열이 진절머리 나면서도 끌리는 마음을 숨길 수 없었다. 개성의 거리는 멀리서 온 상인들과 사람들, 물건들로 넘쳐났다. 두 사람은 말에서 내려 거리를 구경했다. “사고 싶은 게 있으면 말하시오. 여기 있...
본 포스트는 체벌/기합등의 소재를 다루고 있습니다. 소설 속 장소와 배경 모두 실제와 아무 관련이 없으며 관련된 지식 없이 쓴 글임을 밝힙니다. “강도하는 빼요” “선배님” 갑자기 회의실의 분위기가 싸늘해졌다. 강도하는 처음으로 한바람을 째려보았다가 눈꼬리를 내리긴 했지만, 화가 많이 나 있는 듯 했다. 오히려 바람은 차분하고. “그래도, 도하 껴서 하는 ...
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가락지를 낀 마님의 손이 우아하게 올라갔다. 그 신호가 자신의 목이 떨어지는 신호라는 것을 안 시비는 목을 움추리며 절박한 듯 소리질렀다. “찻잎에 장난을 친 것, 부인들께 드릴 선물을 바꿔치기 한 것 모두 은열, 은열 아가씨가 시키신 일입니다. 아픈 어미가 있습니다. 아무도 모를 것이라고 은열 아가씨께서 시키셨습니다. 이 일만 하면 어미의 병을 고칠 수 ...
각자의 짝사랑_08. 8. “차디찬 글라스에 빠아알간 립스티익-.” “아 쫌.” “왜 인마. 네 주제곡이잖어. 찬찬찬!” “에휴-, 세상사람들은 알까요?” “뭘.” “대표님 이렇게 초딩인거.” 내 말에 정대표가 제 앞에 찌그러진 캔을 들어 입에 부어보지만 나올리가 없다. 어라? 벌써 다 마셨잖아. 벌써 6캔을 혼자 비웠다. 대단한 사람이다. 여러모로. “더...
“부인께서 너그러워 장 씨를 내쫓지 않고 그 딸을 직접 키울 수 있게 해주셨네. 그것만으로 큰 자비를 베푸신거야. 하지만 복창원주는 어떠하였는가. 부인을 괴롭히기 위해 연덕궁주에게 못하는 짓이 없었네. 그 애 입으로는 자신이 한 짓이 아니라고 하지만 누가 믿겠는가. 그 애가 아니라면 누가 연덕궁주에게 그런 짓을 하겠느냐 이말이야. 그리고는 잘못을 뉘우치기는...
지금껏 모아둔 돈이 이제 자릿수가 낮아지기 시작했다. 진우 –"흠...이제 다시 일을 시작해야 할 때인가..." 설화 –"응? 무슨 일?" 진우 –"일러스트레이터. 사실 그림작가라 보는 게 맞지." 설화 –"그럼 나는 뭐 해?" 진우 –"그러게? 전까지는 백수처럼 놀았으니 그런 걱정은 잘 안 했지만 내가 취업이나 비슷한걸 하면 너는 집에 혼자 있겠네." 설...
오늘도. 아니, 마치 이곳에서 태어나고 자란 것만 같은 시간개념이 흐릿할 정도로 나는 이곳에 있었다. 늘 느끼지만 이곳에서 내 감상은, 어둡고, 차갑다. 이 둘뿐이었다. 다양한 용도의 기기가 형형색색의 점멸등으로 자신들의 존재를 알리는 것 빼고는, 이곳은 여전히 어둡고, 금속으로 이루어진 차가운 공간이다. 그나마 나를 위로하는 건 온갖 기계에서 나는 소리들...
=뭐? 세계관? 지도를 말하는 건가?= “비슷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의체들로 다 같이 모이는 정기모임 때 해볼 만한 것을 생각해 봤습니다.” “글쌔. 시간 낭비인 것 같은데.” “그게. 우리가 그동안 알았던 정보들을 복습할 겸, 제가 나름 좀 준비를 해봤었거든요. 가끔은 이렇게 공유해보는 것도 어떨까 싶어서요.” “아, 이제 와서? 잊지 않는 우리에게 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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