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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영상은 BGM이니 재생 후 스크롤을 내려 로그를 읽어주세요.) 모든 감정을 태우고 난 후 열기마저 사그라든 잿빛. 무엇도 담지 않고 무엇도 기대할 수 없는 그 색이 네 눈을 닮았다고 생각하던 때가 있다. 아무리 냉랭히 바라봐도 반응이 없던 무감각한 표정. 이상을 논하는 나는 현실의 네게 죽게 된다고 말하던 건조한 목소리. 다르기 때문에 흥미롭다며 드물게 ...
“나에게 맡기시오.” 그렇게 말하고서 자신의 계획을 털어놓은 란슬롯의 눈빛은 모든 것을 책임지고 자신의 죽음을 각오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었다. 허나 아서는 란슬롯에게 모든 것을 짊어지게 할 생각따위 추호도 없었다. 하물며 그를 죽게 내버려둔다? 아서는 고개를 저었다. 란슬롯의 의도를 모두 알고 있는 상황에서 그를 죽게 할 수 없다. 신하의 목숨으로 권력을 ...
언제나처럼 중요한 사항이 모두 정해진 회의 마지막에 기사들에게 브리튼을 이끌어나가는 자로서의 태도에 대해 말을 하는 아서에게 기사들은 ‘너무 완벽함을 바라는 것 아닙니까?’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불만이라고 해도 아서가 말하는 것은 틀린 것 없이 올바른 일이었기에 그저 투덜대는 수준이었으나, 언제나 앞서서 말하던 기사가 한 마디 툭 던졌다. “왕은 인간의 마...
「왕은 침소에 드셨소?」 외적의 침입을 방어하러 떠났던 란슬롯은 입궐하자마자 페이를 찾아가 물었다. 란슬롯의 질문에 보고서 및 각종 서류들을 정리하고 있던 페이가 고개를 끄덕였다. 「오늘자 보고를 모두 듣고 검술 훈련을 하신 뒤 자러가셨어요.」「알았소. 보고는 왕께 직접 올리겠소. 수고하시오.」 그녀에게 예를 갖추어 목례를 하곤 그대로 뒤돌아 방을 나서는 ...
01 “자, 잠깐만, 갑자기 뭐하는 거야! 우와아앗!”“에잇, 좀 가만히 있어봐요!”“기네비어, 그건, 그건 좀!”“조용히 벗어요!” 기네비어는 아서의 망토와 거기에 달린 장식, 그리고 천까지 벗겼다. 아서는 이런 취급, 우리 부모님도 하신 적 없는데, 하고 검은 반팔티에 바지 차림으로 테이블에 널부러졌다. 그런 아서를 째려보며, 기네비어는 망토를 엄지와 ...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아서 앞으로 한 통의 편지가 도착했다. 편지를 우선 살펴본 페이가 옆에서 관찰 결과를 보고했다. “일단 그 편지는 어떤 마법적 처리도 되어 있지 않아요. 마법의 흔적은 전혀 남아있지 않으니, 우선 마법을 이용한 테러 행위는 불가능하다는 판단입니다. 내용에 관해서는 알 수 없지만 외적인 부분은 문제 없어요.” 브리튼에서도 쉽게 구할 수 없는 좋은 종이를 쓴 ...
란검(을)를 위한 소재키워드 : 쓰레기 / 비 / 전쟁 http://kr.shindanmaker.com/302638 추적추적 내리기 시작한 비에 전투가 소강상태로 접어들었다. 짙은 먹구름과 함께 전장을 뒤덮은 빗줄기는 시야확보가 어려울 정도로 거센 비가 되어 양군은 각자의 진영으로 물러섰다.쏴아아아아-.속이 시원할 정도로 퍼붓는 비를 막사 입구에 서서 바라...
호사스럽게 빛나는 샹들리에가 아롱진다. 귓가에 맴도는 바이올린 소리가 흥겹다.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는 쌍쌍의 사람들의 얼굴에는 하나같이 깃털장식과 금박이 붙은 고풍스럽고 화려한 가면이 자리하고 있다. 그의 얼굴 위에도 자리 잡은 애꿎은 가면만 지분거린다. 가장 무도회. 모두가 외모며 성별에 관계없이 그저 즐겁게 연회를 즐겨주었으면 한다며 왕은 기쁘게 이 ...
금색으로 빛나는 갈대밭을 두른 푸른 호수가 눈 앞에 있다. 눈앞에 다가온 란슬롯과 눈을 마주치며, 아서는 홀린듯 그의 얼굴에 손을 뻗었다. “언제나 생각하지만, 그대의 눈은 참으로 예쁜 파랑이야. 맑은 호수같아.” 호수에 파문이 일었다. “아서?” 따스한 목소리에 답하듯 아서는 다정하게 웃어보인다. 그의 뺨에 손 끝이 닿았다. “그대는 참으로 햇님같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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