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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네가 나를 밀어내도 나는 너를 계속 사랑할 수 밖에 없다. 아프도록 가슴에 새겨진 나의 사랑, 나의ㅡ리바이 . . 그와 나의 겨울 . . " 리바이가 만들어주는 홍차는 여전히 맛있네. 영국에 있는 동안 많이 그리웠었어." 오래되어 색이바랜, 그닥 볼품없는 찻잔을 내려놓으며 엘빈은 생긋 웃었다. 가게 테이블에 앉아 느긋하게 홍차를 마시며 오늘자 신문을 천천히...
그와 나의 겨울 . . . "리바이...?" 평소와는 너무도 다른 리바이의 차가운 표정과 행동에 엘빈은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느꼈다. "..할 얘기란 게 뭐야..?" 엘빈의 물음에 리바이는 곧바로 대답하지 못하고는 잠시 주춤하더니 이내 입을 열었다. " 엘빈. 우리 이제 그만하자." 리바이가 던지듯 내뱉은 말을 엘빈은 잠시동안 이해를 하지 못하였다. 그...
리바이는 눈을 뜸과 동시에 밀려오는 두통과 울렁거림에 인상을 찌푸렸다. 몸을 일으키자 더 올라오는 숙취를 참으며, 리바이는 주위를 둘러보았다. 자신의 침실이었고, 자신은 침대에 누워있었다. 리바이의 기억은 가게내에서 엘빈과 술을 마시던 것에 끝나 있었으며 스스로 침실로 들어온 기억은 없었다. 엘빈이 나를 여기까지 옮긴건가..필름이 끊길 때까지 마신 어제의 ...
약속대로 엘빈은 리바이가 일을 마치는 시간에 그를 찾아왔다. 엘빈이 안내한 곳은 테이블이 몇 개 없는 작은 술집이었다. 어두운 술집의 조명과 조용한 분위기에서 재즈 연주자들의 악기 소리가 조용히 흘렀고, 마치 공기가 바닥으로 내리깔린 듯 분위기가 차분했다. 엘빈과 리바이는 구석진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 어떤 종류의 술을 좋아하지. 리바이? " "...
리바이. 나는 리바이가 원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다 들어줄거야. 설령 힘들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일이라 할지라도. 평생이 걸린다 해도. 리바이가 원하는 것이라면 나는... . . . 그와 나의 겨울 . . . 아침부터 리바이는 엘빈이 주문한 옷을 만들기에 여념이 없었다. 정확하게 말해, 자꾸만 머릿속에 떠올라 자신을 괴롭히는 말을 잊고 싶어 일에 열중하는 ...
예전에 네이버 블로그에 올렸던 글인데 다 옮겨왔습니다. -에루리 입니다. 싫으신 분은 뒤로가기눌러주세요. 이제 저는 습관처럼 에루리를 파고있습니다. 이번생은 망했습니다. 밤공기가 제법 쌀쌀해진 초겨울 밤 고급스러운 짙은 감색 코트를 입은 장신의 남자가 오래돼 보이는 양복집 앞에 서있었다. 밤 9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 이제 곧 가게 문을 닫을 시간인데도 들...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너가 내 곁에 있을 때는내가 네 전부고 네가 내 전부였는데 BAND ALL COU 03UP NOV 1D 개그,풋풋,설렘,다정한 분위기 극지양 극플러팅,피폐,우울 극지향 A가 말한다. 너, 야위었어. B가 답한다. 응 너도. 여자친구.. 생겼다면서. A가 다시 말한다. 응. 그런데 금방 헤어졌어. 이번에는 B가 묻는다. 왜. 너 걔랑 사이 좋아보여서 곧 결혼...
진지하게 쓰고 싶었는데 원래 개그체에 특화된 인간이라 등장인물이 많아지면 콘트롤난조로 개그가 나와버립니다 죄송해요 독일군정찰병 토도와(다른 독일군들 하코가쿠 그리고) 루마니아 처녀 마키시마. (이름을지을까도했으나 쓰는사람이헷갈리니까 막연히 적대국가라고 생각합시다) 그리고 처음 발단이 된 노래는 이것 (해석은 저 아래쪽에) https://www.youtube...
정국에게 고향은 묘한 기분이 드는 곳이었다. 포근함, 그리움, 애틋함 그런 것보단 끝을 보지 못하고 식어버린 첫사랑의 열기를 담은 곳이었다. 그래서 괜히 고향에 관한 이야기를 듣지 않으려 했던 날도 있었고, 얼굴 한 번 비추러 오라던 가족들에게 바빠서 가지 못한다고 했던 날도 있었다. 서울로 올라오고 몇 년간은 억지로라도 생각하지 않으려 해서 본의 아니게 ...
지훈은 티 나게 긴장했다. 허리를 곧추세우고 거는 말에 멀쩡하게 대답했는데 수저는 자꾸 떨궜다. 다니엘은 별말 없이 새로운 수저를 놓아줬다. 그리고 무슨 말을 나눴지. 다니엘이 영상 잘 봤다고 했다. 또 다니엘이 실습을 제가 다녀온 곳으로 간다는 사실을 알았고. 술 마실 때 얘 더 섹시하다는 거, 그거 알았다. 어깨를 감쌌다. 추워. 박지훈이 오들거렸다. ...
아이는 온기 가득한 자신의 집 안에 들어서자마자 불안에 흠뻑 젖었다. 몰려드는 가족들의 따뜻한 인사도 잊은듯한 채로 막힌 숨과 함께 말을 내뱉었다. 하멜.. 하멜은? 혹시나.. 혹시나. 마지막으로 편지를 받았을 때에는 그래도..., 주위가 조용했다. 당장 주저 앉을 것만 같은 기분이었다. 자신의 방으로 뛰어가듯 올라간 아이는 조심스레 방 문을 열었다. 어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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