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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애피네와 워세트가 그 살벌한 전장으로 들어가자, 아주 잠시지만 둘에게 모든 이목이 집중되었다. 애피네의 붉디붉은 머리카락은 바람에 불꽃처럼 흩날렸고, 태양빛을 받아 반짝여서 보석 같은 회색 눈에는 그 끔찍한 광경에 대한 강한 분노가 서려있었지만 두려울 정도로 아무것도 담기지 않은 표정은 조금 섬뜩하게도 느껴졌다. 워세트의 하늘보다 맑고 푸른 옅은 파란색 머...
테르미니 호수 근처의 골목길. 여행객들이 분주히 이리저리 지나가는 가운데, 세훈, 시저, 조제, 외제니. 그리고 니라차와 니라차의 부모님이 길 한쪽에 딱 붙어 서 있다. 다들 초조한 얼굴이다. “아니, 그런데 왜 코빼기도 안 보이는 거야, 두 사람은?” 시저가 여기저기 두리번거리며 현애와 미켈을 찾는다. “방금 전까지만 해도 여기 분명히 있지 않았어?” “...
눈 떴는데 여기가 어디예요? SSUL w.귀마개팔아요 1. 3학년 안경 낀 탈색모 : 야, 온누리. 너 어떻게 과제에 우리 이름을 빼? 우리가 늦긴 했어도 어제 자료... 2학년 투톤머리 : 너 혼자 다 해. 과탑이 그렇게도... 나태롭게 침대에 누워 핸드폰에서 시끄럽게 울려대는 알람을 끄고 일순간의 소나기처럼 쏟아져내린 메시지를 읽어내려갔다. 별 같잖은 ...
메구미는 부쩍 자랐다. 마마가 아동을 확대하는 새로운 권능이 생긴걸까, 고민할 정도로 크게 자라버렸다. 아이카로서 만난 유지는 처음부터 컸으니 그녀가 키운게 아니었지만... 츠미키 또한 마찬가지로 잘 자라줬다. 남매는 피가 다를지언정 양친의 키가 컸으므로, 유전적으로 둘 다 크게 성장할 가능성이 컸던 것이다. 그들이 이후로도 잘 자라줬으면 하는 마음이다. ...
“그래요? 훈이랑 친하시구나..다행이네요. 사실 형제들이 해외에 있다 보니 지훈이만 한국에 있는 게 좀 걱정됐거든요. 좋은 친구가 있었네요.” “걱정 마세요! 훈이는 제가 잘 챙길게요.” “우리 지훈이 좋겠다! 저런 친구도 있고..! 챙겨주는 사람이 있어서 든든하겠네..!” “아, 쫌! 무슨 소리야..! 챙기긴 누가 챙긴다고 그래? 맨날 밥 사달라는 게 누...
데우..스..데..우스..데우스..! “데우스!” 저를 연거푸 부르며 있는 힘껏 흔들어 깨우는 손길에 겨우겨우 눈을 뜬 데우스가 흐릿한 눈을 깜빡여 제 앞에 서있는 이를 바라보았다. 부스스한 머리카락과 졸음에 지배된 몸은 인간과 다를 바가 없었다. “..아, 텔루스 형.” “깼어? 나 지금 출근해.” “아아..” 곤히 자던 데우스를 흔들어 깨운 이는...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들으면서 읽으시면 몰입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축하해. 드디어 자유구나.” 바다 한 가운데 위의 새하얀 요트. 네 개의 와인 잔이 부딪혀 챙-! 하는 맑은 소리를 냈다. 가장 먼저 축하한다는 말을 건넨 이가 말없이 와인을 마시는 남자의 어깨에 손을 얹었다. “팔백년이나 걸렸네. 창조주께서도 참 가혹하시지. 이 녀석까지 몇 백 년을 기다리게 하시다니.....
*신들. 창조주 : 모든 신들의 근원이자 아버지. 신과 인간을 창조하고, 신들에게 고유의 능력을 부여한 자. 잘못을 저지른 고위 신들(파테르.)을 인간세계로 보내 천년 동안 유배 시켰다. 모든 것을 알고,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절대신. 파테르 : 신계의 고위 신들.(전부 남신이다.) 모든 인간을 사랑하고 돌봐야하는 신의 의무와 책임을 저버리고 한 인간...
*(팬픽입니다. 실제 연예인과 관련이 없습니다. 창작물 속의 설정입니다.) 태초에 열셋의 신이 있었다. 그들은 고위 신들로서 ‘파테르’라고 불리며 다른 신들의 위에 군림했다. 그들에게는 평생을 약속한 인간이 한명씩 있었는데, 모두는 그 인간들을 신들의 계약자. 혹은 신들의 꽃이라고 불렀다. 그 말대로 열셋 신들은 그 인간들을 사랑했던 것이다. 그러던 어느...
소설/판타지/로맨스판타지 춘가 마당에선 수업이 한창이다. 커다란 짚돗자리에 앉은 스무 명 남짓 화동들의 모습이 제법 귀엽다. 몇은 졸고 있고 몇은 춘신의 말을 종이에 옮겨 적고 있다. 춘신은 봄과 다른 계절에 대해 강의를 하고 있다. “춘, 추가 필요한 건 모든 일에 과정이 있기 때문이지.” 화윤은 두 눈을 춘신에게 고정했다. 열심히 수업을 듣는 모범생은 ...
소설/판타지/로맨스판타지 본래 세상의 기본값은 사계절이었다. 그런데 점차 모든 것들이 회색빛으로 물들어갔고, 황폐해진 땅에선 계절이 하나 둘씩 사라지기 시작했다. 미약하다는 건 곧 사라질 것을 의미하기에 사람들은 이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색이 뚜렷하지 않은 계절은 본래 없었던 것처럼 하나둘씩 지워져 갔다. 사람들은 이를 지켜보면서 그리워하지도 상처받지...
어렵다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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