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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이직이 시급하다. 강징은 열쇠를 돌리며 생각했다. 아니, 이직은 심했다. 지금 경력으로 이직해 봤자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밖에 되지 않으니 오늘—이 아니라 지난 일주일—같은 일이 또 생길 수도 있고, 심지어는 대기 파일럿으로 구르는 기간이 더 길어질 수도 있다. 최선은 리저브 파일럿에서 최대한 빨리 벗어나 정규 비행 구간이 생기는 것이다. 조금만 참자...
*우울증, 무기력증에 대한 묘사가 등장합니다. 이젠 익숙해 질 법도 한데 숨을 조여오는 이 감각은 여전히 나를 기진맥진하게 만든다. 내 인생은 어디서부터 망가지기 시작한걸까. 아니, 애초에 내 인생이 근사하게 빛나던 적이 있기는 했던가. 누군가가 속을 파내어 껍데기만 남아버린 것 같다. 오늘도 불 꺼진 방 침대에 누워 천장을 바라보며 속으로 되뇌인다. 나는...
“레플리케이터는 삭막해.” “그 삭막함의 은혜가 우릴 먹여 살린다는 거 잊지 말고.” 항로에는 근래 큰 변동이 없었다. 길을 가로막는 운석 파편 몇 개를 피하는 것 말고는 별달리 할 일이 없었던 항법사와 조타수에게 시시껄렁한 사담을 할 틈이 생겼다는 뜻이다. 물론 적당히 바빴더라도 커티스 대위의 패드 알람은 2월 10일부터 줄기차게 울려대긴 했지만. “가슴...
안녕, 저번에 초등학교 글 썼던 사람이야. 기억해주는 사람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날 이후로 또 이상 현상을 겪어서 컴퓨터 앞에 앉았어. 저번부터 말했던 거지만, 나는 살면서 귀신같은 건 보지도 못했을뿐더러 믿지도 않았거든. 그래서 그런지 여기에라도 털어놓지 않으면 불안해서 미칠 것 같았어. 한 주에 걸쳐서 일어난 일이라 요약하기가 조금 힘드네. 감안하고...
도심에서 벗어난 지역에는 아직도 많은 수의 분교가 존재한다는 건 다들 알 거야. 그중 하나인 ‘히마와리 초등학교’ 또한, 전교생이 10명인 작은 학교야. 이 일은 최근에 있던 일인데, 지금 이걸 쓰면서도 그날 겪었던 일이 사실일까를 생각하면 무서워지려고 해. 내가 겪었던 일을 설명하기 전에, 어째서 내가 분교에 있었는지를 납득시킬 필요가 있겠지. 임용고시를...
"2학년 1반 이세영 학생, 이세영 학생은 지금 바로 교무실로 오세요." 세영아, 세영아! 뒷자리에 앉은 친구의 부름에 세영은 엎드려 있던 몸을 일으켰다. 학기말 여느 교실이 그렇듯, 제대로 된 수업을 진행하지 않아 반 분위기는 어수선했다. 그 사이에서 세영은 집중하기 보단 항상 부족했던 잠을 보충하고자 했는데, 교실과 복도 전체를 울리는 방송에 단잠을 깨...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오타 있을 수도 있음(시시때때로 수정함) *개연성이 좀.. 부족할 수 있음..(많이..?) *발렌타인데이 기념인데 초콜릿은 마지막에 나옴 시작은 다급한 초인종 소리와 함께였다. 아나테마는 신경질적으로 안경을 벗어내곤 누구냐 소리쳤다. '그녀석들'이 장난이라도 치는 것이라면, 혼꾸녕을 내주고는 방금 구운 쿠키나 줄까 하는 생각을 하며 문으로 가까이 다가서는...
※ 주의. 아래의 글은 가정폭력, 자살, 집단 내 괴롭힘, 교통사고, 가혹행위에 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잠 못 드는 새벽, 창 틈새로 별이 날 데리러 왔어. Falling W. 후렴 “숨어 있어. 나오지 말고, 조용히.” 마르고 하얀 손이 성재의 몸을 옷장 안으로 다급하게 밀어 넣었다. 싸구려 합판의 틈이 아물면서 얼굴 위로 쏟아지던 빛을 가려냈다...
내가 죽였어. 주노는 그날 밤 제 귓가에 내려앉던 이재현의 목소리를 기억했다. 그 어느 때보다도 복잡하고, 무거운 목소리였다. 평소의 그의 모습에서 쉬이 찾아볼 수 없던 유난히 깊은 모습. 그런 이재현을 보며 주노는 생각했다. 당신이 잔인한 줄은 알았지만 제 아내마저 죽일 정도로 잔인할 줄은 몰랐지. 그 순간 주노의 머릿속에 떠오른게 그가 사랑하던 정지원 ...
맷 시니어는 10번째 자살을 시도하는 중이었다. 아니, 9번째인가. 11번째일지도 몰랐다. 구태여 자신이 몇 번이나 자살을 시도했는지 세지 않았기 때문에 맷은 이번이 몇 번째 자살인지 헷갈렸다. 아가리를 벌리고 울컥울컥 피를 토해내는 손목에는 저릿한 느낌이 감돌았다. 흥건히 젖은 상처 아래로 맥이 뛰는 느낌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저 자신이 아직도 살아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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