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주의 / 헨리아리 / 찐은아니구요 이런 편지 한번쯤 헨리지킬이 쓰면 오졌겠다 싶어서요
소중한 나의 친우, 아리엘 루이스에게. 이 편지를 당신이 받았다면 나는 이미 많이 늦어있겠지요. 먼저, 나의 개인적인 불행으로 당신에게 이런 편지를 남기게 된 것을 무척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나를 이해해주고, 나의 일에 헌신적으로 대해주었으며, 제일 가깝게 자리해준 것에 감사를 표합니다. 당신이라면 이 편지를, 그리고 나를 이해하지 못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