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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미닫이문이 덜컥였다. 오래전에 만들어진 나무 문이어서 그런지 크게 덜컥이는 소리가 났다. 잠시간을 가만히 있던 문은 이내 거친 마찰음을 내며 절반쯤 열렸다. 열린 틈 사이로 두 청년의 머리가 빼꼼 튀어나왔다. 그중 호기심이 많아 보이는 소년이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안을 열심히 살펴보았다. 그 옆의 얼른 집에 가고 싶다는 표정을 한 소년은 불안한 기색으로 ...
일찍 왔죠? 12월까지 실낙원을 끝낼 예정입니다. 그래서 주1회 연성을 좀 당겨보려고 하는데, 간단히 말하면 일정하게 주1회를 챙기기 보다는 써지는 대로 가져올 거란 의미입니다. 주1회 일수도, 주2회 일수도, 주0회 일수도... 다만 2018년 안에는 끝내보려고 합니다. 일단은 계획입니다. 하.하. 3. 몽통령이 3만의 군사를 이끌고 출발했다. 공식적 첫...
로프트에 식구가 늘었다. 매그너스가 데려온 처치는―매그너스, 설마 교회 근처에서 데려와서 처치인 건 아니죠? 하하, 하…. 어, 음, 아녜요, 그럴 수 있죠! 얼마나 귀여운 이름이에요? 처치,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아야!! 미안해, 내가 미안해.―사람이 만지는 건 싫어해도 사람 무릎에 식빵 굽기 좋아하는 사랑스러운 고양이다. 체어맨 먀오는 처치가 아무리 ...
To. ATO 우리는 수북하게 쌓여있는 안드로이드 시체들을 마주했다. 놀람을 넘어 혐오스러움이 넘실거렸다. 제리코가 파괴 될 때 미쳐 빠져나가지 못한 그들은 하나같이 새파랗게 질린 표정으로 작동정지 되어있었다. 나는 처음으로 그들이 감정을 느끼지 않았다면 고통을 모르고 죽음을 맞이할 수 있지 않았을까 상상해보았다. 끔찍하게 굳어있는 시체들을 본 너는 두려움...
* 매우 짧습니다.* 캐릭터 이름 스포있습니다. 경찰학교 시절 시점입니다.* 캐붕주의
“심부름 아닙니까?”“? 그런 건가.” 말만 그럴싸하지, 심부름이잖습니까. 대번에 볼멘소리가 튀어나갈 법한데, 어금니를 악무는 것으로 참았다. 자기 일은 스스로 하라더니? 이다지도 남에게 미루기를 좋아해서야. 목격한 것은 이게 처음이지만 반복될 수도 있고 말이지. 속으로 그렇게 생각하면서, 입 밖으로 절대 내지 않는 말이었다. 상사를 사랑하지 않아도 사랑해...
※공포요소, 불쾌 주의※
“제 장례식에는 백합 말고 수국을 들고 와주셔야 합니다.”“그게 지금 우리 앞에서 할 말이냐.” 하하. 짧게 웃음소리가 났다. 앞길 창창한 어린애 앉혀두고 주제를 잘못 골랐다며 리더는 작은 한숨과 함께 고개를 가로저었고, 파리어는 입을 다문 채, 별다른 말이 없었다. 오늘은 일찍 잠들도록 해. 이건 명령이다. 내일은 온 전력을 다해 집중해야 할 테니까. 말...
“완전 먹통이네.” 지직거리는 잡음 말고는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다. 연결의 문제일까 싶어 기기에 뺐다, 꽂았다를 반복하기 수 번째. 콜린스는 양손을 들며 졌다. 한숨 쉬며 항복선언을 했다. 애꿎은 기기판을 건드리다 연료가 얼마나 남았는지 보기 위해 가볍게 건드리자 바늘이 위를 향했다가 다시금 아래로 내려앉았다. 27갤런. 리더도 비슷하게 남아있었겠지. 갑작...
*알렉 라이트우드 생일축하연성 타래 백업 단편입니다. (https://twitter.com/songalreadyover/status/1039887106150084609) * * "케이크, 만들어 주세요!" 뉴욕이라는 대도시에서 가족 대대로 물려 내려오는 가게는 그리 흔치 않다. 애초에 개인 상점 자체를 길게 유지하는 것 역시 그리 쉬운 일은 아니고, 그 경...
돗포가 연애를 시작했다고 내게 통보했다. 그의 고백에 의도치 않게 맥주잔을 떨어뜨려서 요란한 소리가 났다. 유리 파편이 사방으로 튀는 소리에 돗포를 포함한 식당의 손님들의 시선이 이쪽으로 모였다. 몇몇 손님들은 재미있는 구경거리를 보듯 고개를 쭉 내밀어 깨어진 술잔과 굳어버린 내 얼굴을 번갈아 보는 것이었다. 나는 술에 취해 떨어트렸다고 돗포와 종업원에게 ...
* 욕설이 난무합니다. 서울에 오긴 왔다. 근데 임재범이 어딨는지는 몰랐다. 최악의 상황은, 이미 임재범이 서울에서 튀고 없는 거였다. 씨이발. 내가 걔 죽이고 천국 간다니까? 진영은 겁대가리 없이 윗선한테 대들었다. 긴긴 조폭 생활에 미련은 없었다. 지금은 나 배신 때린 영악한 스물 여섯이 더 중요했다. 결국 뒤지게 처맞았다. 새꺄, 나부터, 쳐보라고. ...
물기를 짜낸 걸레를 들고 토리이 근처에 온 네 사람에게 유우키노마코토는 걸레질만이라도 돕겠다며 나섰다. 품에 줄곧 소중히 안고 있던 과자들까지 토리이 옆에 내려뒀다. “잊힌 신사에 어린애들이 넷이나 와서 참배 해준 걸로도 기쁜데 기특하게 청소까지 해주잖아. 그냥 보고만 있을 수 없는 노릇이란 말이야.” “하지만 유우 님, 그 소매 청소할 때 불편할 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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