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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그렇게 많은 일이 있었던 야유회를 마무리하고 우리는 다시 언제 그랬냐는 듯, 사무실로 돌아와 업무를 보았다. 정재현이랑은 어떻게 됐냐고? "한잔하자" "꺼져" ..우리는 다시 아무렇지 않은 듯 동기 사이를 유지했고, 그날을 본인은 기억이나 하는 건지.. 다음날이 되고, 그 다음날이 지나도, 구태여 언급하지 않길래, 나도 아무렇지 않은 사이로 돌아가려...
마크시점 힙한의사 "야 이맠! 밥먹으러가자." "수박나온대." "오!!! I'm gonna go." 동혁이와 도영이형이 밥먹자며 의국에 들어왔다. 'Nope.' 점심을 포기하고 조금 잘까싶어 거절했지만 수박이 나온다는 형의 말에 두 눈이 번쩍 떠졌다. 한국에 온지도 벌써 3개월. 내가 이 곳에서 빨리 적응할 수 있었던건 내가 어리지만 같은 치프로 대해주는 ...
NEO:DREAM CONCERT STAFF 총괄 팀장 - 문태일게이트팀 - 김도영내부팀 - 류연, 정재현외부팀 - 이동혁, 김정우MD팀 - 황인준경호팀 - 나재민, 이제노
Mission! 이제노를 이겨라! 두근 두근 두근 두근 아 이여은 18년 인생 살면서 이렇게 심장이 뛰었던 적이 있었던가. 물론 심장 떨리는 적은 있었지만 그건 다 두려움 혹은 긴장감에서 비롯된 떨림이지 이성을 향한 떨림이었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단 말이다.. 고백을 받아본 게 처음은 아니다. 중학생 때 전교석차를 나란히 하던 옆 반 애라던지 친하지도 ...
야 이제노 미안 "응, 나도 좋아해." "...아." "왜?" "와, 이거 진짜..." "...실제로 들으니까 훨씬 더 좋네." 나나 방금 한 방 먹었다. 사실상 고백 아닌 고백을 해버린 재민은 자신의 말에 대답해 오는 재이에 의해 제법 당황했다. 재이는 재민이 말한 영화 대사가 좋다는 말이었겠지만... 자기가 말해놓고 좀 긴장하고 있던 터라 뒷목에 식은땀...
※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흔하디 흔하지만 흔하지 않은 댄스 동아리 Talk 01 동아리 창설을 하고 일주일 정도가 지났다. 왜... 대체 왜... 아무 일도 안 하는 거지? 참다 참다가 못 참겠어서 동아리 단톡방을 만들어버렸다. -야야 이동혁. 나 김정우한테 도망가도 됨? -되겠냐? -응 그럴 줄 알고 물어봤다... -왜 걔랑 전화하고 싶냐? -엉 ㅋ -그럼 더 안 보내 줘야지 ㅋ...
오늘은 좀 짧습니다!
하… 내뱉어져 나오는 한숨을 삼킬 생각도 하지 않고 내뱉었다. 설마 이 정도의 한숨에도 깨는 건 아니겠지. 곤히 눈을 감고 자고 있는 모습을 보는데 여러 감정이 몰아쳤다. 하영아 하며 이름을 불러주는 모습에 반응을 해버리다니…. 솔직히 어쩔 수 없었다. 원래라면 감정이라고는 비웃음과 권태뿐이던 그 목소리가 하영아, 하며 부를 때에는 이상하고 울렁거리는 다정...
⸺ 당신이 어디를 가더라도, 난 당신을 끝까지 쫓아갈 거야. 그게 내 사랑이니까. “그래서, 내가 걔한테… 야, 이민형 자…?” “안 자. 듣고 있어.” 눈이라도 뜨고 그런 대답을 하시든가요…. 나는 소파에 반쯤 기대 눈을 감은 채로 내 이야기를 듣고 있는 이민형을 흘겼다. 그럼 이민형은 한쪽 눈을 슬쩍 떠 자기를 노려보는 나를 바라보고선 웃으며 말했다. ...
멍하니 침대에 앉아 생각했다. 내가 왜 여기서 이러고 있지? 나는 그저 이민형을 찾으러 온 것뿐인데… 왜? 집으로 어서 돌아가야겠다는 생각은 했지만, 차마 굳게 닫혀 있는 문을 열고 나갈 용기는 없었다. 분명히 문은 잠겨 있지 않은데… 건들 수 없었다. 아까 문이 닫힐 때 틈새로 봤는데 내 방문 앞에 돼지 머리를 한 남자가 굳건히 서 있었기 때문이다. 아마...
이민형이 늘 들고 다니던 붉은 표지의 책을 매만졌다. Agares. 붉은 하드커버의 표지에 금박으로 적혀 있는 제목이 인상적인 책이었다. 어디서 샀냐고 물어도 모른다며 고개를 내젓던 이민형의 모습이 떠올랐다. 이민형은 내게 그렇게 말했다. 그저, 어느 순간부터 집에 있었다고. 그리고 이 책을 가지고 다닌 지 딱 한 달이 되는 날에, 이민형은 사라졌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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