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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된다는 것이 빛은 별은 모든 게 뒤섞였고, 그 사이에 새로운 질서가 탄생했다. [세상의 질서] 큰 고래 '디네'가 세상을 뭉쳐 빛의 조각들이 합쳐져 큰 별이 되었다. 합쳐진 큰 별의 세상에서는 새로운 질서가 생기며 보지 못했던 생명체들이 탄생하기 시작했다. 뭉쳐져 큰 별이 된 빛 조각 중, 가장 밝은 빛 조각이었던 아름다운 흰 소는 불로 만들어진 공을 태운...
"정신을 못 차리네. 너 자꾸 그런 식으로 반항하면, 거칠게 다루는 수 밖에 없어. 알아들어?" 검은 옷을 입은 여자가 소리쳤다. 그녀의 앞에는 녹색 크롭티를 입은 까무잡잡한 여자가 작은 나무 의자에 묶여 있었다. "나한테 이러지 마세요. 제발요.. 네? 좀 그냥 살려줘요!" 녹색 크롭티를 입은 여자는 잔뜩 겁에 질린 표정으로 목숨을 구걸하고 있었다. "무...
승훈의 오피스텔 문 앞에 도착한 영채는 사그라지려고 하는 용기를 끌어 모아 초인종을 눌렀다. 지현이 준 열쇠로 열고 들어갈 수도 있었지만, 그가 열고 그녀를 안으로 들여 주기를 바랐기에 열쇠는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술 마시고 소파에 쓰러지듯 잠들어 있던 승훈은 시끄럽게 계속 울려대는 초인종 소리에 짜증내며 몸을 일으켰다. 그러자 손안에 쥐고 있던 반지함이...
여름합숙 며칠 전 시가라키: 데쿠, 유에이 여름합숙에 쳐들어갈 건데 중요 인물들 리스트 좀 만들어줘. 이즈쿠: 맨날 이런 일들만 나한테... 시가라키: 네 머리 때문에 여기 부른 거라니까? 이즈쿠: 아, 알겠어... 중얼중얼 시가라키: 또 시작이네... 몇 분 후 이즈쿠: 다했어! 시가라키: 바쿠고 카츠키, 토코야미 후미카게, 토도로키 쇼토, 야오요로즈 모...
1장 3부(4) 나는 고요한 사위를 둘러보았다. 정말 작고 낡은 신당이었다. 처음부터 신을 모시기 위해 정성 들여 지었다기보단 얽히고설킨 기둥들이 모습만 갖춰지게 급하게 지은 듯했다. 한 평 남짓 보이는 신당 안은 어두워서 잘 보이진 않았지만, 위패가 하나 놓인 것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위패에 쓰인 글자도 세월에 삭아버려 무슨 글자인지 알 수 없었다...
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우리 둘 다 바다가 되면 누가 구해주지. 이 커다란 물빛 우울에 빠진 나를, 수면에 비쳐보이는 슬픔에 젖은 너를. 그런 우리에 넘실거리는 절망이라는 이름의 돛단배 아래 온전한 하나의 바다가 되어 일렁이는 우리를. 감히 손으로 담기에는 너무 거대해지고 흘러내리는걸 막기에는 차마 너무 작아진.
#혹시 내게 실망했나요? " 혹시 내게 실망했어? "그는 나를 올려다 보면서 이렇게 물었다.그 말을 들으면서 저를 올려다보고 있는 황금빛 눈동자가 더더욱 고고한 달빛처럼 빛나는 것을 발견 할 수 있었다." 아니요, 그건 당신이 하는 일이잖습니까.그 일에 구원받았던 제가 실망할 리가 없죠. "나는 이렇게 대답 하면서 빙그레 미소를 지어 보였다. #피부와 피부...
#세븐틴팬픽 #세븐틴 세븐틴 팬픽입니다 관계자님살포시 뒤로~ 세븐틴님 살포시 뒤로~~ 제 망상일뿐 사실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우지야~ 뭐해? -공부하는중인뎅? -시험도 끝났는데?ㅠㅡㅜ -그래도.. 고등학교 가야되잖아 너도해 -좀만 있다가..... 우리 바다갈래?? -왠 바다? -피서로 바다 가장!! -어... 그래 가자 '갑자기 바다는 왜가자고 했지?' '...
"오늘이네." 가만히 밤하늘을 올려다보던 우타히메가 입을 열었다. 무더운 여름밤의 공기가 이마에 맺혀 땀방울로 흘러내린다. "응?" "칠석 말이야. 저 위에서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날." 아, 그러고 보니 그런 날이 있었더랬다. 어렸을 때는 재미 삼아 소원을 적은 종이를 매달기도 했지만, 이제 와서 이런 날은 아무래도 좋은 날이라고 생각했다. "별들은 실제...
팀장들이 문을 열고 걸어가다가, 다시 정신을 차려보니 각자의 부서에 서 있었다. 팀장들 주위로는 하나 둘 출근하는 직원들이 있었고, 어느날과도 같이 준비하는 사무직들이 있었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잠시 고민하던 팀장들은, 무전기에 전원을 넣고 주저하다가 이내 무전기를 껐다. 시계를 보니 출근시간이 늘 그랬듯이 오전 8시. 아침에 세피라들과 대화를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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