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몸에 힘을 빼면 수 초 안에 잠든다네요 난 요즘 편안해요 징그럽게 얽힌 아둥바둥의 끝에 매달려 있었죠 떫을만큼 새파랬어요 터져본 적 없었지만 추락을 잘 알았죠 앓았어요 아직 죽어보지 않았다는 사실을 단물이 끊어진 적 없었다는 게 심장이 멈춰본 적이 없다는 게 서늘했거든요 너머를 몰랐으니까 나는 요즘 편안해요 짓누르는 무게 아래에서 압력은 나를 재우니까요 터...
이게 무슨 꿈이야? 그날 아침만 해도 나는 그 생각밖엔 없었다영재랑 할 것인가 말 것인가라고 시작하는 소설전남친 만나러 갔다가 수배중인 살인범 마주침용감한 나는 경찰 총 뺏어들고 살인범을 위협하다가 영재한테 흉기 휘두르려고 하니까 총 쏴버림그래서 정당방위 ㅇㅈ안되고 처벌받는 내용당연히교도소는 가지 않았다그런데 : 사람들이 은근히 나를 피하고아니 피한다고 내...
금요일. 면접을 봤다. 나름 잘 봤다고 생각한다. 면접관들은 그렇게 생각 안 할지도 모르겠다. 그 회사에서 뭘 하는 지 설명해주면서 어떤 일을 하고싶은지를 물어보던 것에는 대답을 잘 못했다. 정확히는 솔직히 딱히 하고 싶은 일이 없어서 솔직히 그렇게 말했다. 좀 더 자신감을 갖고 어필을 해보라고 면접관이 그랬지만, 솔직히 회사에서 일이 주어지면 열심히 하겠...
예현은 눈을 천천히 끔벅이며 아침을 마주했다. 눈부신 햇살이 창문 새로 새하얗게 쏟아져 내렸다. 한참을 멍하니 있던 그는 공중에 둥둥 떠다니는 먼지가 제 콧잔등에 내려앉는 걸 보고 가볍게 재채기를 했다. 예현은 자세를 바꿔 다시 한참을 꿈지럭거리며 이불을 뒤집어쓰고 있다가, 방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고개를 돌렸다. "예현, 일어나. 아침 먹어야지." 저를 부...
* http://asked.kr/dondin23 : 에스크, 모든 질문 받습니당! * https://open.kakao.com/o/sUNdwaEe : 오픈채팅방, 작가와 친해지고 싶다! 빠른 대답을 원한다! 오픈채팅방으로 와주세영 #정해인 X 김석우 " 선배님" " 뭐" " 저희 석우하고는 안 친해지십니까?" " 이미 친하지 우린" " ... 석우하고 친하...
- 작년 여름 배경입니다. - 1학년 센도와 료난 농구부원들이 등장합니다. 후지마는 센도의 회상 속에만 잠깐(?) 등장합니다. 사실 센후지 아니고 센→후지(?)가 될 것 같습니다...😂 colors of the window "센도, 그거 들었어?" "무슨?" "쇼요 있잖아, 인터하이 3회전에서 탈락했대" 긴 연휴를 보내고 온 코시노는 그 사이 조금 피부가 ...
(1) (2) (3) (4)
오늘도 한 여고생이 죽어요 나이 들어 정리할 게 많은 사람과 나처럼 어린 여자애, 둘 중 누구의 유언이 더 길까? 확실한 건 내가 아직 고등학생이라고 해서 덜 죽고 싶거나 더 죽고 싶은 건 아니라는 거야. 모르긴 몰라도 각자에게 계량된 죽고 싶지 않음은 비슷하지 않을까. 만약 신이 있다면 나를 만들 때 생명력을 몇 숟가락 정도 넣었는지 물어보고 싶어. 왜 ...
기쁘게 훔친 문장 아무것도 증명할 것이 없다 도망칠 수도 없지만 무고한 심장이 젊어서 무릎을 꿇고 눈을 치우는 대신 차게 굳은 모래사장에서 춤을 숨을 낭비한다 마음껏 맨 발목을 껴안고 가는 파도처럼 우리는 멈춘 적이 없고 검은 자들은 바다를 향해 노래한다 늙은이의 목에 두를 수 있을 만큼 얇고 부드러운 이교도의 곡조에 까맣게 언 발을 올리는 당신 나의 ...
나의 사랑하는 고양이가 나의 사랑하는 새를 물고와 사랑한다고 말할 때 기억한다 너의 은혜 씹다 만 들쥐와 두근대는 방아깨비 뒷다리 그리고 반 정도 죽은 새 루루의 금빛 눈동자는 나를 향해 뜨고 진다 낮, 밤, 낮, 밤, 낮, 밤 네 맘대로 세어준 나이라면 나는 하와, 거대한 나무 아래서 나와 함께 익은 열매의 추락을 기다려주었을 루루, 사탄도 울고 갈...
중국어 방 나는 중국어를 모른다 종이 안에는 모든 것이 놓여있고 나는 종이와 함께 방 안에 놓여있다 그러므로 방은 중국어를 안다 내가 무엇도 아니어도 방은 대답할 수 있다 무엇이든 이해할 수 없는 방식으로 피가 돌고 나를 모른 채로 심장은 날 살려 놓고 오른손이 묻는다 누구야? 악마의 대답을 휘갈긴 왼손처럼 나는 영혼을 믿지 않는다
Take Me To Your Leader 외계인을 만난다면 소원을 빌고 싶다 호박마차처럼 쓸모 있는 지혜 왕자에게 벗겨질 드레스 하고 싶다 낯선 행성에서의 베갯머리 송사 그곳에서도 잠을 잔다면 총애 받고 싶다 지구에서는 말고 닳도록 핥아댈 날들 그에게도 발이 있다면 섬겨지긴 싫다 가르쳐줄 감정이 남아있지 않으므로 양을 먹으며 양을 모른 채로 양이 내...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