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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피폐주의 "하아..하아..." 젠장 끝이 안보이는군... 위무선은 칠흑같은 어둠 속 수백, 아니 수천의 흉시들에게 쫒기고 있었다. 다행히 그의 손엔 수편이 들려었지만 영력이 없어 그 힘을 온전히 발휘할 수는 없었다. 하지만 그의 뒤에서 달려드는 흉시의 목을 힘겹게 베어낼 정도는 되었다. 꿈 속이라 그런지 위무선은 모현우의 몸이 아닌 전생의 이릉노조라 불리...
* 묵향동후님 원작 소설 마도조사 2차 창작글입니다. * 동상이몽2 AU이며 시리즈 연재입니다. 앞 에피소드는 보지 않으셔도 무관합니다. 이번 편은 (7)편이며 약 5,300자로 진행됩니다. * 연말 시상식인 만큼 패널들의 대화는 빠졌습니다. 진한 글씨의 대사는 시상식 MC의 대사입니다. 남망기와 위무선의 위치 상 서로 다른 곳에 있어 시점이 두개가 나옵니...
"그래서 아직 아혜의 만월례가 안 치러졌단 말이야?!" "응." 경악스러운 위무선의 말에도 남망기는 태연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그의 태연한 자세에 마치 네가 없는데 어떻게 만월례를 진행해? 라는 뜻이 담겨있는 것 같아 위무선은 턱―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때, 위무선의 품에 안겨있던 아혜가 옹알거렸다. 우리 아혜 그랬어? 하고 애정이 뚝뚝 떨어지는 ...
위무선은 긴장하는 아이들이 불쌍하면서도 이 상황이 제법 웃겼기에 낄낄 웃었다. 아이들을 구해주기 위해 위무선은 둥실둥실 떠서 남망기의 어깨에 손을 올렸다. 남망기는 그 가벼운 손짓을 느꼈는지 위무선의 손을 부드럽게 잡았다. 남사추와 금릉의 눈이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것 같았다. 남경의는 허공을 붙잡은 듯한 남망기의 손을 보고 대강이나마 상황을 눈치챘다. 믿고...
전쟁이 끝났으나, 활짝 웃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창백한 얼굴로 잠이 든 위무선을 남망기가 끌어안고 중앙 막사로 돌아왔다. 위기진이 위무선을 대신 안아 들기 위해서 다가갔다가 금방이라도 무너져내릴 것 같은 남망기의 표정에 한 발짝 뒤로 물러났다. 막사 안으로 함께 들어온 어른들이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그들의 모습을 바라보았다. 남망기가 침상 위에 위무선...
- 사일지정 이후 if 세계관.- 외관 및 설정은 원작을 따릅니다.- 운몽 강씨 일가 생존 루트. 전편 : 위무선이 사랑에 빠지는 일엔, 명백히 아무런 전조도 없었다. 그저 그보다 앞선 시간대에 넘치는 비극이 팽배했을 뿐으로. 필멸의 운명을 타고난 인간들 중에서도 유독 여생이 짧은 것이 저였다. 위무선이 생각한 스스로의 명줄은 십 년이 채 되지 않았고...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善与恶有半点差别 선과 악은 한 끗 차이 -저승에 가서도 위무선은 기가 죽지 않을 것 같다는 망상에서 시작된 이야기.-내가 좋아하고 남이 좋아하는 회귀 (?) 같은 인생 2회차.-원작 스포 O, 선동과 날조 주의 -아무도 주문한 적 없지만, 3단계 마라탕 나왔습니다 ^^ ... -오늘은 분량이 많습니다, 심호흡 한 번 하시고 … 무사히 잘 따라오셨으면 좋겠...
※ 이 이야기는 제 전작들인 <그대만 없는 세상>, <염라왕의 이승 환생일지> 와 이어지며, 시리즈 마지막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그 전편들 링크는 여기 <그대만 없는 세상>: https://posty.pe/8vqc3p <염라왕의 이승 환생일지>: https://posty.pe/1f9tz7 ※ 죽어서 과거로 돌아간 ...
뒤에서 가해온 습격으로 온조의 눈앞이 어둠으로 휩싸이더니 순식간에 절벽 밑으로 몸이 쏠려 당장이라도 떨어질 듯했다. 몸이 공중으로 붕 뜨는 그 저릿한 감각에 온조가 괴성을 지르자, 온조의 몸에 큰 반동이 일더니 누군가 온조의 멱살을 거세게 잡았다. 온조는 아슬아슬하게 절벽 끝에서 누군가의 손에 의지하며 메달려 있었고 겨우 고개를 돌려 위를 향해 시선을 돌리...
남잠 머릿속에서 무선이는 이렇구나 하고 보니까 남잠 머릿속 무선이 너무 귀엽구ㅜㅜㅜ 고소수학때 남잠이 (생각은 했지만) 무선이에게 진심이라는 걸 보여줘서 좋았당
"소종주, 저 왔습니다." "아요!" 불야천성 막사에 있던 맹요가 칠일례에 맞춰 돌아왔다. 아혜의 칠일례가 끝나면 화이허에 있는 대부분이 다시 전장으로 나갈 예정이었으니, 은산의 주위를 지킬 뛰어난 수사가 필요했다. 원래대로라면 목운이 곁을 지켰겠지만, 그는 화이허 전투에서 큰 상처를 입고 회복 중이었으니 곁을 지킬 수 없었다. 온녕을 두고 가겠노라 했지만...
장명무절쇠(長命無絶衰) - 11 - 잠시 정적이 흐르던 것이 무색하게 장서각 안이 얼마 지나지 않아 곧 소란스레 변했다. 악신, 위영, 장색, 하백, 재앙…, 많은 이들이 한 번에 말을 토해냈기에 제대로 들리는 것은 없었으나, 몇몇 단어만은 귓가에 맴돌았다. 허나 위무선은 제 이름이 왜 그 단어들과 함께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건지 도통 이해할 수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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