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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데? 그래, 됐어. 나도 좆같아서 안가 시발 갈 곳을 잃은 태형은 초등학교 근처에 위치한 놀이터로 들어가 그네에 앉아 욕을 읊조렸다. 아무도 다가갈 수 없는 분위기로 연신 욕을 내뱉으며 답답한 속을 애써 진정시키려 했지만, 여간 빡치는 게 아니었는지 태형의 표정은 점점 구겨져만 간다. 솔직히 처음으로 그가 무섭게까지 느껴졌다. 자신을...
"..." "..." -... 묘하게 어색한 그림. 바로 저 세 존재들이 길을 나란히 걷는 모습이올시다. 쭈뼛쭈뼛 나갈 준비를 하는 정국과 태형을 배웅해야 되는 건지 우물쭈물 거리는 혼령을 보곤 정국은 주인 없는 집에 혼자있는 양아치가 어딨냐며 그를 끌고 나온 건 바로 몇 분전의 일. 그리하여 이러한 광경이 형성된 것이었다. 태형은 항상 혼자서 꼬봉짓을 하...
으 목말라. 더위에 옅게 잠들어있던 태형이 작게 읊조리며 몸을 뒤척였다. 슬핏 눈을 뜨곤 베개 옆에 놓인 자신의 화면을 키곤 시간을 확인한다. 으 지저스 눈부셔 디져. 4:44분. 타이밍 한번 좋게도 깼다 김태형. 괜히 깨름칙해 기분이 묘한 태형은 이내 어깨를 으쓱이고는 갈증나는 입안에 몸을 일으켜 곧장 슬리퍼를 끌고는 부엌으로 향한다. -끼득 아, 아니 ...
“뭐가 쎄한 건데요?”태형은 쇼파 옆에 놓여진 감자깡을 뜯으며 물었다. 아니, 솔직히 빡대가리가 아니면. “부정하고 있는 건지도 몰라.” 아다리가 다 맞잖아 너가 생각해도. +자신의 아들이 사라지고 얼마 안가, 이상하게 물귀신이 목격되었다는 현상들이 많아졌고 아들은 여전히 오리무중? 의뢰인도 설마, 라고 생각하고 있을거야. 아니겠지 아니겠지. 하면서. “....
“그래서 뭐, 그렇게 온갖 멋있는 척은 다 하시더니.”이게 지금 무슨 상황인 건데요?무슨 상황이긴. 쫓겨 났잖아. 자랑이에요?정황은 이랬다.x“그런데 어떻게 하실 건데요?”“글쎄, 일단 의뢰인의 반응부터 알아봐야지.”태형의 물음에 꽤나 대충 얼버무린 정국은 배에서 내리자 마자, 민박집 입구를 향해 휘적휘적 걸어갔다. 어어, 좀 같이 가요.따라오라는 말도 없...
알아두어야 할 불철주야 세계관 (내용 속 설명을 딱히 하지 않을 예정인 부분 위주) 1. 일반적으로 인간계-중간계-비인간계 구조이지만, 정확히 비인간계는 천상계와 지옥계(마계)로 다시 나뉩니다. 대애충 이런 식. -천상계에는 세상을 창조한 신,천사가 머물러있는 초월의 영역. 지옥계는 죽은 인간의 혼이 머물거나 다양한 악마, 마물들이 존재하는 공간입니다. 2...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퇴근시간이 한참 지난 늦은 밤, 무진이 병실을 찾았다. 청의 태블릿을 빌리기 위해서였다. 문을 열고 얼굴만 슬쩍 들이민 무진은 뒷모습만 보이고 있는 지욱을 향해 자신이 부탁한 말을 전했느냐고 물었다.
차라리 그 때 아들 이타도리 진이 죽도록 두었다면, 올바른 죽음을 받아드렸다면. 그토록 끔찍한 죄악이, 유지의 삶을 더럽히지 않았을텐데. 손자가 어떻게 살든, 그 아이에겐 용서받을 수 없는 주홍 낙인이 새겨져있다. 홀로 안고 사라져야할 진실이 와스케를 찌부러뜨렸다. 살짝 헐떡이려는 숨을 가다듬고, 사는게 괴로운 노인은 남매의 대화를 계속 듣는다. "아이쨩,...
"야. 짜장라면." "...뱃속에 짜장라면만 넣는 거 실화예요?" 저 온 뒤로 솔직히 흰 밥 몇번 먹어봤어요....ㅅ...세번? ...알면서 그래요? 야. 짜장라면이 얼마나 맛있는데- 쇼파에 누워 짜장라면을 예찬하는 정국을 보며 찌르르한 뒷골을 잡아댕겨 식탁 의자에 털썩 주저앉은 태형은 정말이지 참을 수 없이 올라오는 욕을 삭이기 위해 입을 꾹 다문다. 내...
T.불철주야 사무소 不撤晝夜 事務所 -밤낮 쉬지 않고 일하는. W. taeon start 1.만남과 시작 "이야... 사람 참 많다." 감탄사가 절로 튀어나올 정도로 꽉찬 번화가의 사람들에 태형은 문득 이질감을 느꼈다. 이제껏 '아카데미' 안을 나서 본 적이 없었기에 번화가는 태형에게 있어 참으로 이색적인 광경이 아닐 수가 없다. 이쪽에서 옆길로 빠지면 되...
T. 不撤晝夜 事務所 [국뷔] W. taeon "오, 총점 a+에... 수행 능력 최상위시네요?!" "...아...네." "이야- 그럼 분명 최상위 가이드 밑으로 들어가실 거에요." "에? 진짜요?!" 맑간 눈망울을 말똥거리며 사내는 연신 '말도 안돼...' 만을 외친다. 아마 그들 소속으로 들어간다니, 기쁘지 않을래야 않을수가 없는 소식이었음이 분명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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