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공포요소, 불쾌 주의※
입술이 닿고 혀가 섞인다. 뜨거운 호흡이 닿은 입술 사이로 오가고, 감은 눈꺼풀이 떨리는 게 보인다. 이건 맹약이다. 죽어서라도 비밀을 지키겠다는, 또 반드시 돌아오겠다는 맹약. 황호는 마음에 새기듯 되뇐다. 얽히던 것들이 멀어지기 전에 황호는 하얀 뒷목을 잡아 당겼다. 더 깊이 들어오는 살덩이에도 충족감 보단 갈증이 앞섰다. 어깨를 살짝 미는 손에 심술을...
... 그렇게 아니라고 하는데 아직도 날 그렇게 봐야하니. 난 아니야 아니라고... (영혼없는 표정으로 바닥에 쭈그려 앉아 중얼거린다.) 그렇게 의심스러울까, 그렇게 싫을 까.. 내가 뭘을 했다고? 난 그저 순혈이라는 이유만으로 이렇게 의심받고 고통받아야 하나? 내가 슬리데린인게 잘못인가? 그게 왜? 운명이 였다. 이곳에 온건... 그냥 난 순혈이고 자신은...
불은 깜빡였다. 노랗고 밝은, 그러나 크지 않은 부피의 꼬마전구가 깜-빡,깜-빡. 혹은 깜빡깜빡깜빡. 때로는 천천히 속도를 줄이며 느릿하게 어두워졌다가 또 서서히 피어오르는 것만 같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여리고 흐린 색의 얄팍한 잎의 윗면이나 거칠고 버석한 줄기 위에 촘촘히 감긴채, 환하게 번져들었다 이내 사그라드는 불빛과 그 배경을 채운 검은 어둠의 대조...
W.GUCCI "야 설여주! 성진이 떴어!!" "...." "아 진짜 망할 년 저거" 아침 자습시간 여주 단짝 채원이는 다급하게 옆자리에 있는 여주를 불러 근데 여주는 들은 건지 못 들은 건지 계속 입꼬리만 올라간 채로 정면만 주시할 뿐이었지 그러자 채원이는 한숨을 쉬며 여주의 앞에 가서 긴 머리에 숨겨져있는 에어팟을 빼버리고 다시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 여...
우리에게 종말이 닥쳐온 것은 갑작스러운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의 이야기는 아직 끝을 맺지 않았습니다. - 殘月 모든 것의 시작은 아무런 징조도 없이 시작되었습니다. 늘 푸르던 하늘과 푸른 하늘 아래에서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일어난 일은 이제 과거가 되었습니다. 어디선가 나타난 전대미문의 바이러스로 인해 우리의 삶은 더 이상 예전으로 돌아갈 수...
* 멤버십 발행글을 유료글로 전환 (21. 02. 06) 우리 동네 김순경 @koi 에필로그. 아따, 여주네에서 참말로 국수도 얻어묵고! 내 말이 씨가 됐구먼! 똑똑. 내일이 드디어 그날이라는 게 믿기지도 않고 너무 설레어서 그저 천장만 보며 넋 놓고 있는데 노크 소리가 들리고 엄마가 동그랗게 잘게 썬 오이조각들이 담긴 그릇을 들고 들어왔다. 자기 전에 오...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무슨 소리야, 그게." "얼굴보고 말하는 게 맞는 건데 전화로 말해서 미안." "어디야, 만나서 얘기해." "나 만날 시간 없잖아, 너." ".........." "기현아." ".........." "응원 못해줘서 미안해. 너 응원해줄 수 있는 사람만나, 이제." ".........." "잘 지내." "청연," 전화가 끊기자 기현은 핸드폰을 내려놓고 ...
비밀번호 : 0105 플레이 부분만 백업 https://sajang-uu.tistory.com/11
"자기야, 그런 거 아니야." "자기라고 부르지 마." 기현이 청연의 말에 고개를 돌려 옆을 확인하니 조용히 잠들어있는 다희의 얼굴이 보였다. 기현은 그대로 팔을 들어 눈을 가렸다. "이봐요." ".........." "저기요." 청연의 목소리에 다희가 눈을 떴다. "뭐하세요, 여기서?" "누구세요?" "뭐하시냐구요, 여기서." "누구시냐고 물었는데요." ...
겨울의 청춘 한페이지 공개란 [ 한국말 잘못 배운 외국인 ] 소인은 한설 유생들과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오. 외관 [이름] 김소호 (金笑互) 이하치 쇼고 (伊八 笑互) [나이] 20세 [성별] 남자 [키 / 몸무게] 173cm / 표준 [성격] " 그대, 어찌 나를 그리 바라보는 것이오.... " | 낯가림, 수줍음 일본에서 오랜 시간 지내다가 한국으로 오...
ー 잠결에 작은 꿈을 꿨다. 햇살이 머리에 내려앉아 봄바람으로 머리를 땋아주더라. 따사로운 오후에 잔디밭을 뒹굴뒹굴 구르는 한량이 된 기분이다. 광합성을 맘껏 누리는 나뭇잎처럼 누워있다가, 덜컥 눈이 떠졌다. 흐릿한 눈가를 꿈뻑이며 참을 수 없는 하품을 했다. 생리적인 눈물이 아래 속눈썹에 작게 맺혔다. 금세 메말라 흐르는 일은 없었다. 혹시라도 눈곱이 꼈...
아래쪽에는 작은 만화 한 컷이 들어있습니다! 작품 활동에 큰 힘이 됩니다!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