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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https://youtu.be/EcpjNRm6n7c 이미 다녀간 봄인데, 또 돌아온 봄이 설렌다익숙한 봄내음에 아닌 척, 돌아본다혹여 그대일까 | 민감성, 익숙함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배달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 비록 일을 하고 돌아가는 길이었지만 단 둘 뿐이라는 사실이 기쁘고 즐거웠다. 한 걸음, 한 걸음.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지금껏 지나쳤던 추억들이...
그렇다면 정을 주지 말 것이지. /김연수, 사월의 미, 칠월의 솔 사람을 죽였다. 나의 손으로 나의 생각으로 죄없는 사람을 죽였다. 내 눈앞에서 벌벌 떨어가며 애원하는 사람을 내가, 모두의 생존을 추구하던 내가 고의로 사람을 죽였다. 손이 벌 떨리고 목울대까지 뭔지 모를 것이 울컥 차올랐다. 그러다 문득 저가 살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제야 알았다....
하수영에게 일 년 사귄 여자친구가 있다. 사실 바로 며칠 전이 일주년이었다. 티는 안 냈지만, 안 내려고 노력했지만! 하수영은 몇 주 전부터 안절부절 못하며 일주년을 기다렸다. 기다린만큼 혼자 엄청 준비했다. 머리 싸매고 식당 골랐고 몇 주 밤새 고민한 끝에 선물을 준비했다. 심지어 그날 하루의 동선까지 분 단위로 세세하게 계획하기까지 했으나! 정작 당일이...
가볍게 춤추는 하얀 커튼사이로 싱그러운 풀 향기 코끝을 간질이는 그런 아침이었으면 좋겠어 맞잡은 두 손의 온기를 폐부로 느끼며 지저귀는 뭇새들의 속닥거림 속에 정다운 눈길 주고받는 그런 아침이었으면 좋겠어 간밤의 꿈 얘기를 너에게 들려주며 너의 사랑한다는 고백과 함께 이마에 닿는 네 입술의 촉감을 만끽하는 그런 아침이었으면 좋겠어 다시 맞이하게 될 너와 나...
"내가 더 사랑해요."예쁜 입술 사이로 흘러나온 그 말에 그리고 피어난 네 웃음에 나도 따라 웃는다."나도, 사랑해." #.00 내 이름 옆에 있으며, 늘어난 숫자는, 단순한 아라비아 기호에 불과한게 아니었다. 우리는 아주 건전한 만남 속 불건전한 대화를 나눴다. 즐거웠지만, 그 대화 속에서 나는, 그래 우리가 어느덧 스물일곱이구나- 싶었다. 그래 우리가 ...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나와 너의, Written By. H 교복 차림의 기범이 주변을 살폈다. 학교가 끝나자마자 온 건지 교복에는 아직 학교에서 맞았던 에어컨의 차가운 냄새가 남아있었다. 뜨겁고 서늘한 공기가 주변을 돌았다. 기범은 지하주차장 입구에 서서 몇 번이고 망설였다. 희미한 불빛 사이로 자동차의 윤곽이 보였다. 사실 여기 있는다고 해서 그를 또 만날 수 있을지 확실하지...
그는 기도한다. 자신도 모르는, 복잡하게도 엉킨 제 마음을 마치, 해답을 구하려는 듯 그의 신에게 염원한다. 아무 것도 변할 리 없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 루페온이시여. 문득, 그녀의 얼굴이 그의 머릿 속을 스쳐 지나갔다. 햇살에 부서지는 머리칼, 그를 보며 예쁘게 휘어지는 눈, 그만을 오롯이 담았던 그 눈동자, 맞대고 싶은 이마, 닿으면 말랑거릴 것...
“기범이, 친구들한테 자기소개 해야지?” “아…… 네에.” “다들 기범이가 인사하면 환영한다고 다 같이 박수쳐주자.” “아, 안녕. 나는 김…… 기범이라고 해.” 교실을 울리는 작은 목소리에 별안간 낯선 침묵이 내려앉았다. 그 어색한 분위기에 점심시간에 친구들과 할 축구를 생각하며 운동장을 보고 있던 민호가 앞을 돌아보았다. 돌아본 앞에는 선생님 옆에 서서...
부정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그게 뭐가 되었든 내가 좀 잘 하게 되면 남 앞에 나서고 싶고, 말 한 마디만 던져도 사람들이 오오- 하는 눈으로 바라보게 되면 좋겠고, 어떤 성취를 이뤄내면 그 새를 못 참고 괜히 자랑 한마디라도 하고 싶은 그런 심정. 나도 불쑥불쑥 그런 생각이 드는데 남이라고 크게 다를까 싶다. 사람들은 흔히 나더러 self-motivate...
미안하다는 말 밖에 나오지 않는다. 설마, 내가 너의 곁을 먼저 떠날 줄이야. 안일했던 것이지. 그 누구도 생의 끝을 정확히 알 수 없는데. 내가 혼자가 되지 않기 위해 누군가의 곁을 자청했었건만, 인생은 어렵구나.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 나는 또다시 너에게 짐을 주었다. 사랑하는 나의 인연아. 바라건데 너 자신은 탓하지 말아. 네가 나에게 잘못이 없다고...
17년 8월 프리즘 파티에서 냈던 린나루 원고 입니다 오래되기도 했고 나루 생일기념으로(지났지만^^^) 웹공개합니다 짧아요 8페이지 돌발본 밑에는 후기와 린나루 미공개 낙서 몇 장 있습니다 원하시는 분만 구매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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