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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 // 사이에 있는 대사는 한국어※ 뻔한 클리셰, 약간의 비속어, 캐붕 및 개연성없음 등 주의※ 오타 등의 지적은 둥글게※ 도용금지 (↑모든 글에 복붙됩니다↑) 2 세월은 빠르게 지나갔다. 그 일이 벌써 약 10년 전 일이라니.. 나는 현재 중3이며 지금은 혼자 등교중이다. 이쯤에서 그 히로아카라는 애니가 시작됐지 않았나 싶은데— 엇 잠깐, 저기 앞에 캇...
새로운 아침이 밝았다. 나는 적막하기 그지없는 드넓은 방에서 혼자 차를 홀짝이며 생각했다. 내가 비록 아직은 황제가 되지 않았지만, 이 대마법사가 이렇게 조용하게 혼자 지내도 되는 걸까? 답은 당연히 아니, 였다. 물론 마법으로 뭐든 할 수 있었으므로 혼자 살아가는 데에 있어 힘든 점은 없었다. 그러니까 아스트리델이 지금까지 이렇게 외롭고 쓸쓸하고 심심하게...
원래 어떤 일은 잠시 눈을 감았다 뜨는 것만으로 이루어지기도 하는 법이다. 하지만, 이건 경우가 좀 다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 건, 내가 눈을 뜨고도 꽤 시간이 지난 후였다. 눈을 뜨자, 낯선 천장이 보인 건 조금 전의 일이었다. 아니, 얼마나 전의 일이었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지금은 내가 눈을 뜬 지 꽤 된 것 같다는 느낌이 들 뿐이다. 삐걱대는 낡...
성현은 어이가 없는 만큼 크게 소리쳤다. 경찰에서 부르길래 무슨 모범시민 상이라도 주는 줄 알고 갔더니 조사를 받게 되었기 때문이다. "저는 그냥 조깅하던 중이었다니까요? 맞고 있는 사람 구한 게 잘못입니까?" 따지는 성현의 목소리가 당당했다. 성현을 추궁하던 이 형사가 오히려 주춤하고 말았다. 그러나 다시 대답을 재촉했다. "거기가 그렇게 아무나 살아 나...
이즈쿠: 캇짱 구출하는 거, 내가 도와줄게!! 키리시마: ..뭐? 하..하지만, 너는 빌런..인데 이이다: 무슨 속셈인건가? 이즈쿠: 꿍꿍이 같은 건 없고...그냥? 너네 솔직이 그냥 '구출하자' 라는 마음으로 온 거지, 구출할 방법은 없잖아? 난 그 방법이 있거든. 아오요로즈: 어떡하죠..? 이이다: 뭔가 찜찜한데... 키리시마: ... 토도로키: 네가 ...
-다음 소식입니다. 실종신고 되었던 X모 양이 실종신고 7일 만에 발견되었습니다. 경찰 측은 학교폭력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하고 자살했을 거라 추정되는 가운데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의 학교폭력을 방관하.... 미츠키는 인코가 듣지 못하게 얼른 채널을 돌린다. 멍한 눈으로 상복으로 갈아입는 인코의 모습이 힘겨워 보인다. ------------------...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1. 내 본명은 무슨 천하장사 홍보도 아니고, 최강민 석 자의 '최강'이 너무 촌스럽다는 이유로 예명으로써 기각되었다. 첫 만남 때 진상도 그런 진상이 없었다고, 정말 이름 따라간다며 놀려대는 내게 상빈은 버럭 소리를 질렀다. - 야! 니 이름도 만만찮게 촌스럽거든! 최강이 뭐냐 최강이? 우리 동네에서도 그런 이름은 안 짓는다! - 이름이랑 동네가 무슨 상...
그르륵하는 소리를 따라 로스릭은 제 침대 밑을 바라본다. 어리석고 자애로운 형님께서 땅을 기시며 몸부림치고 계셨다. 그 불쌍한 모습에 왕좌를 포기한 왕자는 손길을 내린다. 성스러운 흰 빛과 함께 고통스러워하는 형님의 몸 위로 기적이 하사되었지만, 무의미한 일임을 알고 있다. 이것으로 아흔아홉 번째 실패였다. 그는 살아있음이 곧 고통인 몸을 끌고 침대의 끝...
필립은 손에 들고 있던 종이를 잘게 찢었다. 그 망할 대악마께서 친히 날려주신 일방적 통보가 적혀있던 고급스러운 양피지의 아름다운 글이 그를 미치게 만들었다. 예전에, 그러니까 수십 년 전에, 필립에게는 둘도 없는 친구가 있었다. 악마가 되고 싶다면 방방 뛰던 아이는 그 작고 고사리 같던 손으로 주먹을 꼭 쥐며 다짐하곤 했었다. 반드시 자기 꿈을 이룰 거라...
창문 밖으로 보이는 부산의 풍경은 실로 환상적이었다. 나는 속으로 감탄하며 네온사인과 광고판, 가로등으로 번쩍이는 이 황홀경을 지그시 바라보았다. 야경을 보며 마음을 설레게 만드는 것도 잠시, 객실 맨 앞에 있던 안드로이드 승무원이 승객들에게로 다가왔다. [초대장 확인하겠습니다. 초대장 있으신 분 계십니까? 초대장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부산 시민으로부터 받...
“그래서, 수호천사... 님들?” “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그렇게 부를 거야?” “이름을 모르는데 어떡해요...” “좋아, 좀 많아서 외우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잘 들어.” 우리는 상의를 한답시고 거실에 동그랗게 모여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자기소개를 시작하네... 알다가도 모르겠어. 이 사람들은... 그래도 작디작은 방에 나 하나 있을 때...
☀️주원동식 게스트북 <Love, beyond Evil>에 발간된 작품입니다.무료 부분은 샘플에 해당하며 이하의 전문은 유료입니다. 1. “퇴근하고 침대 보러 가죠. 소파에서 자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이제 안되겠습니다.” 2층 벽돌 주택 문간. 도금이 벗겨져가는 현관문 종 아래에 선 남자가 집안을 돌아보며 단호하게 선언한다. 거실에 서있는 집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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