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영원이라는 게 있나요? 작은 아이가 물었다 있다고 생각하면 있는 것이고 없다고 생각하며 없는 것 아니겠니 그렇다면 사람들은 왜 항상 있다, 없다로 싸울까요? 따뜻한 순간을 행복하게 보낼 수는 없나요? 맑고 깨끗한, 호기심 많고 순수한 눈으로 질문해오니 쉽게 대답할 수 없었다 작은 아이의 환상을 깨뜨리고 싶지 않았기에 고르고 골라 가장 포근한 말로 골라서 말...
시시하다 이야깃거리가 없는 우리 휴대폰을 바라보며 의미 없는 글자를 뭉쳐 지루하다 서로를 바라보지 않는 우리 공허한 눈빛으로 손가락만 움직여
9월 8일,다시 작업을 할 수 있게 되어서 상태가 호전되고 있는 것 같다고 느꼈다고 의사 선생님께 말했다. 대신에 집중 시간이 2시간 정도라서 약간 짧게 느껴지는데, 그전에 ADHD 약을 먹고 나서의 강렬한 기억이 있어서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 약은 비정상적으로 에너지를 끌어올리기 때문에 이번에도 처방받지 못했다. ADHD 약을 먹으면 마치 호...
" 리피는 내가 네 마음을 알지 못한다고 말하면서 너는 루이나가 네 말을 듣는다면 싫어할 것이라고 내 반응을 생각하는거야? 리피도 루이나를 온전히 알지 못하잖아. 그런 걱정은 당연하지, 그러나 그렇다고해서 내 반응을 어림짐작하고 위축들지는 말아줘. ... 감정을 내뱉기 전에 그게 어떤 것에 대한 감정인지 안다면 극복해내기 쉬워지지. 리피가 무서워하는 게 무...
안 들어도 상관은 없지만, 전 이거 들으면서 썼어요. 너에게 내가 있는 곳은 눈이 오고 있어, 거기는 어때? 이렇게 추운 날이면 유독 네가 생각나. 밤색 머리에 하얀 피부, 강아지같은 눈과 동그란 코끝까지 지금도 선명하게 기억나. 우리가 처음 본 게 19살이었지? 첫눈에 반했던 것 같아. 참 밝은 아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매일 부리나케 뛰어오는 너를 보려고 ...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 ~님을 붙히지 않습니다. ***** 사망묘사가 있습니다. ***** * 트리거 요소가 있을 수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W. 이공백 - “각별님, 그건 챙겼어?” “이미 다 챙겼으니까 너나 잘 챙겨. 전처럼 또 하나 빼먹지 말고.” “아, 그게 언제 적 일인데 아직까지 우려먹어요!” ‘덕개’ 라는 이름이 적힌 가방 속에 물과 여러 통조림들을 하나라도 더...
오사는 작게 하품을 했다. 또 다른 탐험을 떠나기 전 둥그렇게 모여 회의를 하던 중이었다. 이 시간이 너무 지루하기도 하고, 몸이 찌뿌둥해서 그는 이리저리 몸을 틀었다. "……" "…어?" 그러다 장기령과 눈이 마주친 순간, 오사는 확 고개를 숙였다. 내가 너무 티냈나… 살짝 후회도 됐지만 이미 벌어진 일인지라 그는 작게 한숨을 내쉬었다. 이러지 말자고 아...
잡담 다수 포함되있습니다 제가 보려고 만들어서 실수가 있을 수 있지만 알바 아닙니다 감자의 천재같음을 봐주세요 화채 본인 감자는... 제 아내입니다 존칭 생략 원본 썰(트위터 게시)은... 링크 남겨둡니다 감자 : 모르겟음 공각 사이비 보고싶다 뭔... 초록색 외계인 단상에 올려놓고 믿는 룡 그거보고 미쳣군.. 돈만 아니면 여기 뜬다.... 하면서 예금 걷...
한 글자, 한 글자 읽어내리는 동안 다쳤던 곳들이 아려오는것 같다 그리고 다친 아이들의 상처 어쩌면 다시는 쓰지못할 다친 상처들이 내 눈앞에 밟힌다.
눈앞에 내가 있다. 내가 나를 보고 있다. 이게 말이 되는 일인가. 아니, 그건 상관이 없다. 내가 결국 나를 사랑할 수 있다는 게 중요했다. 내가 네게, 아니. 내가 움직여 나에게 네가 갔다. “우, 미여, 미연 언니.” 하마터면 잘못 말할 뻔했다. 나의 목소리가 아닌 중저음의 목소리가 나오는 것을 느끼자마자 말을 바꿨다. “………어, 어….” 나를 보는...
* 소중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즈카후지] 후지 슈스케는 사랑을 믿지 않았다. 사랑이란 더없이 덧없는 것이었다. 모든 종류의 사랑이 그러했다. 어릴적 잠을 잘 때에도 손에서 놓지 못할 정도로 좋아했던 장난감들은 지금은 어떻게 생겼었는지도 잘 기억나지 않았다. 중학생 시절 논문을 쓸 정도로 진득한 애정을 갖고 키운 선인장들은 이제는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